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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징어같은 해산물 계속 드시나요?
방사능때문에 요즘은 잘 안사게되네요...그렇다고 언제까지 안먹을수도없구..고등어는 노르웨이고등어 푸드마트에서 사다가 먹는데 다른 오징어니 조개류..다른 생선류는 어떻게해야할런지..
자주해먹는 반찬거리였는데 안해먹을려니 애들도 왜 안해주냐고하구 난감합니다..걱정되도 그냥 계속 사다가 먹어야할까요? 다른분들은 해산물 그냥 예전처럼 사다 드시는지요??
1. 음
'11.5.11 4:07 PM (211.110.xxx.100)평생 안 먹을 수 없는 일 같아서 그냥 먹어요.
예전만큼 자주 먹지는 않지만요.2. 에흉...
'11.5.11 4:07 PM (58.145.xxx.249)저는 안먹고있어요...
그냥 두부먹고(두부도 간수때문에 안좋다는 분들 계셨지만;;)
호주산 소고기먹고.. 이러고살아요.3. 안먹어요
'11.5.11 4:07 PM (121.130.xxx.228)저희집도 안사먹어요
고등어 조개 홍합 아 먹고싶어 죽는데 참고 있어요 ㅠㅠㅠㅠ4. 조금씩
'11.5.11 4:09 PM (110.92.xxx.115)해산물 좋아하는편이라 안먹을순 없고 전보다는 확실히 덜 먹어요 걱정되서요~
5. .
'11.5.11 4:10 PM (116.120.xxx.237)애들은 조금만 먹어도 피해가 크다니 조심하셔야겠죠
아직 덮지도 않고 세월아 네월아 저러구 있는 일본 정말 어쩌면 좋을지6. 아직까진
'11.5.11 4:10 PM (121.131.xxx.24)안먹고 버티고는 있습니다...
생선은 아직 진공포장 냉동해둔게 있어 아끼듯 가끔 꺼내먹고요 ㅋㅋ
근데 왜이리 해물탕이 먹고 싶은지..ㅜ.ㅜ7. .
'11.5.11 4:11 PM (14.52.xxx.167)가끔 먹는데 예전에 비해 한 1/5, 1/6 정도로 줄인 거 같네요....
8. 덜먹죠
'11.5.11 4:12 PM (220.88.xxx.79)거의 매일이나 하루걸러 생선구이나 조림이 올라왔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그것도 참치나 꽁치 통조림 아니면 조기 많이 먹어요...
생물생선은 확실히 덜 사먹게되네요9. 그러게요...
'11.5.11 4:12 PM (58.145.xxx.249)버려도 지네땅에다 버릴것이지 바다에 버리면 어쩌자는건지!!!
진짜 욕나와요....10. sbs뉴스보셨나요?
'11.5.11 4:14 PM (124.53.xxx.11)어제인지 그제인지 sbs 뉴스에서 서해안에서 꽃게가 잡혔는데
꽃게 온몸에 혹같은게 덕지덕지 붙었있었다는 뉴스...보셨나요?
그어부분도 이런일은 어부생활하고 처음이라고.......
원인이 뭘까요?? 무서웠어요.11. ...
'11.5.11 4:16 PM (119.64.xxx.134)노르웨이고등어, 뉴질랜드그린홍합, 전에 왕창사둔 건오징어, 미리사서 재어둔 황태와 멸치,
동남아산 냉동해물모듬, 요롷게만 먹고 삽니다.12. 1박2일보면서
'11.5.11 4:16 PM (58.145.xxx.249)멤버들 걱정되요... 온갖수산물 다 먹고;;;;
13. ..
'11.5.11 4:17 PM (119.201.xxx.143)마자요.. 자기 땅에 버리지 ,자기 살자고 바다에 버려
온 인류에 위협을 주는지....14. 네
'11.5.11 4:17 PM (116.33.xxx.31)저도 거의 안먹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요.
그리고 앞으로 물이 걱정이네요.15. 웃음조각*^^*
'11.5.11 4:21 PM (125.252.xxx.43)최대한 조심하고 안먹고 있습니다.
참치캔과 미리 사둔 조기로 야금야금 버티고 있고요.
우리 시어머니께서 끓여주시던 맛있는 꽃게찌개와 해물탕은 이제 안녕이네요. ㅠ.ㅠ16. 꽃게
'11.5.11 4:22 PM (121.130.xxx.228)그 이상한 꽃게 잡힌거요 기형인거 같아요 고농도 방사능에 오염되서 그리된거
아닌지 완전 ㄷㄷㄷㄷ 꽃게탕이랑 간장게장 양념게장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
딱 끊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절대 못먹음 ㅠㅠ17. ..
'11.5.11 4:25 PM (119.201.xxx.143)생선류 일체 못먹고 있어요
못먹으니 왜 그리 더 먹고 싶은지요..
참다참다 며칠전 고등어 한마리 사서 구웠는데
껍질까지 싸악 먹었네요. 그리운 고등어ㅜㅜ
이게 사는거냐? 고등어도 제대로 못먹는 세상이라니...18. ㅇㅇ
'11.5.11 4:25 PM (116.33.xxx.136)생선을 좋아하는 가족들인데 예전보다 많이 줄었어요.
그랬더니 식탁에 올릴 반찬이 마땅치 않네요... 휴...19. 오징어는
'11.5.11 4:36 PM (121.147.xxx.151)원양이라 그냥 먹어요.
어쩝니까? 굶어 죽을 수는 없고 ㅠㅠㅠ
그러고는 사고 전에 사놨던 조기나 전복등등
아껴 아껴 하나씩 하나씩
꺼내 먹고 있어요ㅠㅠㅠ
해산물뿐 아니라 모든 먹거리가
방사능에 오염 됐을텐데
앞으로 몇 개월은 이 방사능속에서
하루하루 살아야할 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올 봄엔 주꾸미 한 번 못 사먹었어요ㅠㅠ20. 요즘은
'11.5.11 4:39 PM (121.147.xxx.151)저희집 웰빙 식단 자체가 흔들리고 있네요.
해산물 못먹고
단백질 섭취를 어디서 하나...
쇠고기 확실한 믿음이 안가서 쥐꼬리만큼씩
한 두점 맛만 보고
돼지고기도 요즘 보면 전국을 휩쓴 구제역덕에
수입돼지고기 아니라지만 믿을 수 없고
닭들도 어디서 뭐 먹고 컸는지 알길이 없고
달걀들도 이건 제대로 된 거 고르자면 한숨만 나오고
ㅠㅠㅠ21. 문제는
'11.5.11 4:47 PM (119.67.xxx.204)급식..
집에선 최대한 사서 먹진 않고 있던거 냉동해둔 생선 아껴 애들 먹이고 있는데...
급식표 보니까..이 와중에 동태매운탕에..낙지볶음,,,오징어 어쩌구..아주 난리났어여..해산물잔치가 열렸네요...--;;;
이거 저거 빼면 애들이 먹을 반찬이 거의 없을 정도로.....울고 싶어여 정말...ㅠㅠ22. 야금야금 버티는 분
'11.5.11 4:59 PM (218.153.xxx.90)그런데... 언제까지 버티나요?
냉동실도 조그만데... 전 넣어둘 만한데도 별로 없어요23. 뉴질랜드그린홍합은
'11.5.11 5:01 PM (58.145.xxx.249)어디서파나요? 저도 사고싶어요..
24. ...
'11.5.11 5:17 PM (125.131.xxx.60)다들 안 드시는군요. 저는 그냥 먹습니다. 워낙 고기보다 해산물과 콩 위주로 단백질 섭취를 해 왔던 터라서 먹던 대로 먹고 있어요. 미국산 쇠고기처럼 주의해서 피해가면, 생활방식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 아닌지라서. 다만 바뀐 것은, 전기 사용할 때 꼭 필요한 것인지 한 번 묻는 습관이 생긴 겁니다. 전기요금 걱정만 아니면 별 생각없이 쓰다가, 그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그로 인해 어떤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지 자각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25. ..
'11.5.12 1:16 AM (116.39.xxx.119)저도 안 먹어요. 어른들과 외식할땐 어른들은 조금 먹고 아이는 절대 못 먹게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는 해물 안 먹이고 조심시키려구요26. 돌게요
'11.5.12 5:20 AM (1.224.xxx.227)이상물질 붙었다는 돌게 말예요.. 제가 생각할때도 방사능 때문에 혹 생긴거 아닌가 싶은데..
너무 징그럽죠.. 무서워요 정말..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