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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 여자친구에게 질투하는 저..못났지요??^^;;;;;
1. .
'11.5.11 4:15 PM (14.52.xxx.167)사람이니까 당연한걸요. 다만, 그 아쉬움 섭섭함을 인지하면서부터가 마음 다스림의 시작일테죠. ^^
그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난 좋은 시어머니고 쿨한 시어머니라고 여기면서 행동은 완전 이상하게 나오면 그때가 심각한 문제 -.-;;;
인간의 속마음, 감정과 행동은 다를 수 있답니다.
또, 어떨 때에는 속마음을 억누르고 당연히 행동을 달리 해야 하구요.. 그게 어른이잖아요 ^^
누가 그러더라고요. 처음에는 섭섭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이제 한 인간이 되어가는구나 자기 생각이 있도록 컸구나 라는 생각에
오히려 괜히 대견하고 마음이 뭉클했다고..2. 음...
'11.5.11 4:18 PM (58.145.xxx.249)제친구왈... 아들은 초등학교들어가면서부터는 남이라고(연애나 그런쪽..) 생각해야
서로 행복해지는거라더군요;;;;;;;3. ㅎㅎ
'11.5.11 4:19 PM (112.152.xxx.12)때 묻지않은 7살 아이와 초롱초롱을 비교하시다뉘~~실수하신 겁니다 ㅎㅎㅎ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4. 근데
'11.5.11 4:31 PM (124.52.xxx.26)전 질투 날줄 알았는데 디게 좋더라구요. 여자 친구가 있는것도 좋고 그 여자애도 넘 이뻐 보이구..ㅋㅋㅋ아침에 교실에 둘이 손 붙잡고 들어가는데 울 아들 넘 듬직해 보였어요.
나중에 며늘감 델꾸 와도 기분 좋을 자신(??ㅋㅋ) 생기더라구요.5. 용감씩씩꿋꿋
'11.5.11 4:50 PM (124.195.xxx.67)왜 이렇게 우스운지..
벌써 10분째 쿡쿡 웃고 뒤로 갔다가 다시 왔습니다
원글님을 초롱하다고 생각하실분은
아드님이 아니고 부군이실텐데요 뭐
그나저나 생일이 같은 달인 것도
중요한 결혼의 이유가 되네요
저희 딸 일곱살때 결혼하겠다고 저에게 허혼 받으러 온 녀석이
아직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데
다음에 만나면 이유를 물어봐야겠습니다6. ㅋㅋ
'11.5.11 5:00 PM (121.139.xxx.14)전 한때 잠깐 저희 집 강아지에게도 질투했는걸요 ㅋㅋㅋ
아주 잠깐였지만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