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는 대변보고 알리지 않았다고 아들한테 맞아죽었다죠
중증노인 혼자돌보기가 생업에 전념하면서 어렵긴 했을거에요
그 어머니 얼마나 처참했을까요. 처음 맞은게 아닐텐데.
이런 노인들 좀 국가에서 구조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4대강 같은데 돈쓰지말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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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죽자 폭력서 해방…매 맞는 노인 늘고 있다
에구구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1-05-11 14:45:53
IP : 116.39.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구
'11.5.11 2:46 PM (116.39.xxx.181)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7995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56542. anonymous
'11.5.11 2:55 PM (122.35.xxx.80)자식을 위해 희생, 희생 하지 말고 노후자금이나 열심히 저축해 경제적으로 독립들 하시는게 최선입니다 !!!
3. 저소득층에게
'11.5.11 3:16 PM (211.223.xxx.197)소액의 휴가비를 주거나 그 자녀들에게 학용품비를 주는 수준의 프랑스는 잠시 건너뛰더라도,
한계상황에 처한 이들이 최소한의 인간적 모습이라도 유지할 수 있는 복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가는 자식역할을, 부모역할을 해야 하고요.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 한다는 말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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