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근데 임재범에 대해서 너무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있습니다.

zzz 조회수 : 7,605
작성일 : 2011-05-10 23:22:54
뭔가 아파보이고... 최민수는 아주 이상하고 가식적으로 보시는 분들(물론

임재범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고 보이는데 ) 팩트 만 말해서

임재범 소속사 여직원 폭행죄하고 마약사건으로 경찰입건만 2번인 사람입니다

팩트입니다... 언론이 이렇게 무섭네요. 과거 가지고 뭐라고 하냐고 반문하실수

있으나..엄연히..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혼자서 도닦고 남 피해 안주고

이런스타일이 아니란 말이죠 저 팩트외에 루머도 엄청많구요 루머는..언급 안하겠습니다

저도 본일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방송이 이렇게 무섭네요
IP : 118.220.xxx.21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0 11:24 PM (221.139.xxx.248)

    저도 루머는 몇번 듣긴 했는데...
    이게.. 지금의 부인이지요..
    부인 만나서 결혼하고 살면서...
    임재범씨의 경우 많이 좀 안정이 되면서 그런것 같다라는 느낌 들던데요....
    결혼 전에는....
    솔직히 거의 도인 분위기도 짙었었고....
    분위기 자체가...
    좀.. 보통 사람 처럼 그렇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결혼을 계기로 좀 많이 바뀌신거 아닌가 싶던데..맞나 몰라요..

  • 2. zzz
    '11.5.10 11:26 PM (118.220.xxx.218)

    원래..문제 많던 사람입니다...

    폭행죄 마약죄로 입건 됐었거요 확인된거만

    무슨 우수에 젖은 가슴을 울리게 하는남자

    ......그런사람아닙니다..

  • 3. 제가
    '11.5.10 11:26 PM (218.37.xxx.67)

    임재범을 좋아하고, 저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는것도 팩트입니다
    환상을 가지고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그의 실체를 좋아합니다
    방송이 무서운게 아니라 대중이 무서운거죠
    대중이 이토록 그에게 열광할줄은 엠비쒸도 미처 몰랐을겁니다

  • 4. 그러나
    '11.5.10 11:27 PM (175.28.xxx.182)

    또 변하는 게 인간인거죠?
    젊어서 혈기 왕성할 때의 실수를 굳이 알리려는 의도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어쨌든 현재는 임재범이 진리!!!

  • 5. 헐;;
    '11.5.10 11:27 PM (110.47.xxx.167)

    소속사 여직원 폭행이라뇨?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하시려면 근거 있어 하시는 거겠죠?
    소속사 여직원 폭행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 수 없다면 이런 말씀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니죠.

  • 6. zzz
    '11.5.10 11:28 PM (118.220.xxx.218)

    최민수와 비교하면서

    최민수는 가식이고 허세인데 임재범은 진실해보이고 아파보이고

    그런글이 하도 많아서 그럽니다.

  • 7. .
    '11.5.10 11:28 PM (211.189.xxx.233)

    과거에 정상이건 아닌건 둘째 문제고,,
    요즘 과도한 임재범 띄우기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에요.
    조금만 안좋은 소리하면 도사견 달려들 듯 물어뜯으려고 하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오히려 거부감이 들 정도네요.

  • 8. 아~ 그럼
    '11.5.10 11:29 PM (218.37.xxx.67)

    최민수가 좋다고 말을 하던가~~
    왜 좋다고 말을 못하냐고~~

  • 9. zzz
    '11.5.10 11:29 PM (118.220.xxx.218)

    그러게요... 임재범 지금 비쳐지는 이미지의 그런사람 아닙니다...

    에휴 진짜

  • 10. zzz
    '11.5.10 11:30 PM (118.220.xxx.218)

    최소한 최민수보다 깨끗한 사람입니다

    무슨...방송한번에...우수에 젖은 아픈 남자 라는둥

    진짜 방송이 무섭네요

  • 11. 그러니까요
    '11.5.10 11:30 PM (14.52.xxx.162)

    저도 20년 팬이지만 아주 신격화하는데 손발 오그라들어요,
    그냥 노래만 하는 사람이라는것도 ㅠ
    이분 몸관리 목관리 하나도 안한것처럼 (죄송)많이 망가졌어요,
    나이 60넘어도 매일 목관리하고 진짜 노래에 인생 건 조용필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정말 좋은 가수인데 어쩜 이리 관리도 안하고 막사는지 열불이 나네요,
    그리고 이분 한때 기자 방송관계자들,,학을 뗐습니다,여기까지 ㅜ

  • 12. 하여간에
    '11.5.10 11:30 PM (218.37.xxx.67)

    이나라 백성들은 누구 잘되는 꼴을 못봐요

  • 13. ..
    '11.5.10 11:31 PM (180.69.xxx.108)

    진짜 임재범 띄우기 ,왜들 난리에요
    못살았던것도 본인선택, 연예인치고 조울증 우울증 없는사람 별로 없어요
    노래잘하는거야 시나위보컬이었으니 당연한거구..저도 좀 이상.

  • 14. 방송이 뭔죄?
    '11.5.10 11:31 PM (119.149.xxx.230)

    방송에서 그를 예술가로, 도인으로 찬양이라도 했나요?

    팬덤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겁니다.
    본인의 재능과 그에 곁들여진 약간의 스토리와
    어떤 상황, 배우면 배역빨이겠고
    가수는 무대빨 음악빨이겠죠.. 그렇게 만들어진 아우라..

    그게 팬심의 본질인 것을.
    제가 좋아하는 모든 연예인이 도덕적으로 완전 무결한 인간일거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음악하는 사람, 아티스트들의 똘끼에 대해 한두번 들어본 거 아니구요.

    뭘 그리 정색하며 가르치려 드시는지.

  • 15.
    '11.5.10 11:31 PM (125.132.xxx.116)

    저 밑에 최민수와 임재범의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글에...
    댓글은 어디 최민수와 임재범이 비교가 되는냐가 다수이던데...
    남편감으로 고르라면 제생각으로는 차라리 최민수가 훨씬 나을거 같아요.
    임재범씨를 싫어하는거 아니지만...요즘 글을보면 환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아리송해요.

  • 16. 무슨
    '11.5.10 11:31 PM (110.10.xxx.85)

    팩트가 잘 이해안되는데요. 소속사 여직원 폭행은 금시초문이고요. 무슨 찌라시도
    아니고 팩트 팩트 좀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 정말
    이런 글은 사람 혼란스럽게 하는 글이네요..그냥 팩트다 이렇게 말하고 진실을 호도하는
    내용일수도 있다는 말이죠.
    과거의 그랬는지 정말 법정공방까지 가고 진실공방까지 해야지 납득이 갈 것 같네요.
    이런애기 하나마나한 얘기 입니다. 이명박이 4대강은 친환경 녹색사업이 팩트다 라고 하는 이야기랑 뭐 다를 것 없네요..

  • 17. 대전아줌마
    '11.5.10 11:32 PM (112.145.xxx.52)

    "임재범 소속사 여직원 폭행죄하고 마약사건으로 경찰입건만 2번인 사람입니다 "

    폭행죄랑 마약사범이면 신문에 난 기사 있겠네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기사 링크 좀 걸어주시면서 이런글도 좀 올리세요.

  • 18. 저도
    '11.5.10 11:32 PM (124.54.xxx.25)

    믿고싶지는 않지만 그를 볼때마다 X파일에서 읽은글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 19. ^^
    '11.5.10 11:33 PM (180.66.xxx.40)

    정말 좋은 가수인데 어쩜 이리 관리도 안하고 막사는지 열불이 나네요222222
    안따깝고 또 화도 나고..그래요.
    어째되었든 임재범씨 인생최고의 시절을 보내는 거..조금이라도 더 누리도록 기쁘게 봐드리지요...

  • 20. .
    '11.5.10 11:33 PM (124.55.xxx.195)

    우리는 너무 남에게 관심이 많아요. 오지랖두요. 진짜 오지랖인거에요.
    그냥 노래가 좋아서 그런거에요. 요즘 울고싶은 사람들 많아요. 죽고싶은 사람도 많구요.
    그런 아픈 사람들에게위로가 되기 때문에 그 노래를 좋아하는 거에요.
    외롭고 지치고위로받는 사람들이 주말에 그들 노래로 위로 받는게 뭐가 어때서요.
    싫으면 듣지 말아요

  • 21. 윗님
    '11.5.10 11:34 PM (121.173.xxx.171)

    지금 임재범 씨의 노래에 대해 논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임재범 씨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 22. .
    '11.5.10 11:35 PM (124.55.xxx.195)

    몸관리 목관리 못했다고 비난할게 뭐있어요
    그건 내가 상관할바가 아니에요
    조용필은 조용필이고 재산도 있을거 아니에요. 임재범 노래에 아픈 사람들이 위로 받는거에요.
    요즘죽고싶은 사람들에게 위로받는 그 노래 좋아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이런 글, 더 짜증나요

  • 23. ..
    '11.5.10 11:35 PM (180.69.xxx.108)

    인터넷이든 뭐든 켜기만 하면 그놈의 임재범타령이니까 안볼수가 없네요 눈이 없다면 모를까
    이것도 한순간 뭐 지나가겠죠

  • 24. 제발
    '11.5.10 11:36 PM (14.63.xxx.199)

    제발제발제발
    그냥 환상이라도 좋으니 좀 가지게 놔두심 안되나요??!!

    요즘 살기 팍팍하고
    나이들어서 뭔가에 푹 빠질 열정도 줄어들고
    뭔 연예인 좋아해 보려고 해도 다 어린 것들 뿐이고..^^
    일본 사건으로 암담한데
    그나마 이 주제에 위안을 찾습니다.

    본인이 자신 미화한 것 하나도 없고
    주위서 난리를 떠는데
    그랬든 어쨋든 그의 음악이 좋고
    걍 절절한 가슴 울림이만 느끼고 싶은 건데
    펙트는 상관없음다.

    어차피 가수 좋다고 짐싸서 집앞에 대기할 청춘도 아닌걸요. ^^

  • 25. .
    '11.5.10 11:37 PM (124.55.xxx.195)

    환상을 가지던 말던 그 사람 자유인데, 그걸 하지말라고 환상 갖지말라고 말하는건, 무슨 오지랖이냐구요

  • 26. 그냥
    '11.5.10 11:38 PM (110.10.xxx.85)

    임재범씨가 노래로 대화하는 것을 듣고 있어요.
    예술가가 아니더 기던 그 사람이 마음을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까?
    사생활을 어떻게 일일이 다 대중에게 맞추고 성인군자가 될 수 있습니까
    적어도 그의 됨됨이라는 것이, 돈때문에 사리사욕때문에 사람들을 속이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 감동을 주는 것 아닐까 싶어요.
    폭력으로 사람들에게 자기를 표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것은 어떻게 됐는지 잘 알 수 없는 것이고, 그 사람이 풍기는 이미지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오해할 수 있는 것인데요.
    신격화도 아니고 늘 좌절하고 세상에 적응을 잘 못했던 그의 인생이
    나의 인생과 겹쳐지는 부분이 많아서 우리의 힘든 인생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이 되는 것이고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재범이 우리에게 인생을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을
    높이 사고 있고요... 정말 신격화도 아니예요.. 우리 모두 아픈 부분이
    있어요.. 우리의 모습이죠..

  • 27. 왜다른댓글은달면서
    '11.5.10 11:45 PM (110.47.xxx.167)

    원글님 동조하는 다른 댓글에는 답글 다시면서
    소속사여직원 폭행에 대해 근거 제시해 달라는 제 말은 묵살하시나요?
    기사 찾기가 힘들다는 말이라도 해 주세요.
    아니라면 원글님은 이 글을 근거없이 올리신 거니, 글을 삭제해주셔야죠.
    근거없이 들은 이야기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쉬운 일이고,
    더구나 조명받는 연예인에게는 더 치명적입니다.
    그가 인간적으로 완벽한 인간이라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을 뿐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과 다른 질로 살아지길 바랍니다.
    그러니 근거를 제시해 주시고, 근거가 없다면 원글을 자삭해주세요.

  • 28. ^^
    '11.5.10 11:46 PM (180.66.xxx.40)

    그나저나 예전 노래들 찾아 들으면서 가슴이 짠....하는 울림이 있는것만은 틀림없어요. 그때 목소리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 29. .
    '11.5.10 11:47 PM (121.173.xxx.171)

    여기에 달린 댓글만 하더라도...
    과거에 잘못을 저지른 연예인에 대한, 일반적인 82의 반응과 사뭇 다른 듯 해요....
    그 연예인들이 진심으로 참회하고 다시 나와서, 어마어마한 실력이나 연기를 보였어도
    싸늘~한 경우가 대다수였던 것 같은데 말이지요..

    확실히 지금의 현상은 뭔가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 30. 그건
    '11.5.10 11:49 PM (180.66.xxx.40)

    그 사람만이 가진 매력이라고나 할까요..ㅋ

  • 31. ..
    '11.5.10 11:50 PM (59.5.xxx.38)

    자꾸 x파일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도 봤거든요.. 근데 맞는 것도 있지만 진짜 말도 안되는 것도 많아요
    다 맞는 거 절대 아니니까 자꾸 그 황당한 거 거론하지 마세요..
    제가 잘 아는 연예인 얘기 소설 써 놓은 거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이지아도 아주 일본에서 텐프로하는 거 빼 왔다느니..
    미국에서 산 적도 없다느니.. 그것도 이제 틀리다는거 알잖아요
    그러니 그만 돌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악의적인 소문들..

  • 32. 제발님
    '11.5.10 11:51 PM (175.28.xxx.182)

    격하게 동감입니다.
    연예인에 대해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 살아오다
    방사능이니 사대강이니 온통 걱정되는 소식들에 스트레스 만땅인 차에
    모처럼
    젊을 때의 활력이 살아나게 하고 웃음이 절로 나게 해 준 사람이고 노래라 그저 좋을 뿐
    누가 그 사람의 오래 전 실체 궁금하다 했나요?

    진짜 남 잘 나가는 거 못 보는 심술단지들 꽤나 있어요. 82에서만 봐도.

  • 33. ,,
    '11.5.10 11:51 PM (119.65.xxx.61)

    혹시나 하고 찾아 봤더니 역시나 개독이군요.그래서 응원군이 많나?

  • 34. 닥치고
    '11.5.10 11:52 PM (110.47.xxx.167)

    근거 제시!!!!!!!!!!!!!!!!!!

  • 35. 지금여기에
    '11.5.10 11:52 PM (118.220.xxx.7)

    그러게요... 이런 글 올라와 봤자 난 계속 재범 옹을 좋아할 뿐이고... ㅡ.,ㅡ

    사람이란게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이예요. 시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구요.
    젊은 시절의 치기어린 행동들...
    사람이 살면서 몇번은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하고 도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기도 해요.
    그러면서 후회, 반성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고 그것이 인생이라 생각해요.
    지나온 과거에 단 한 순간의 오점도 없이 그야말로 완전무결한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제 자신이 20대 후반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모든 게 이전과는 180도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인생관, 가치관, 성격까지....
    사람은 작은 계기로 인해서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어요.
    물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람에게도 보편적인 일관성이 있기도 하죠...
    하지만 그 관점에서 보더라도 임재범씨는 아니예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의 임재범씨가 우리가 아는 임재범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면
    아마 지금까지 그런 폭행과 마약 문제에 줄기차게 엮여져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병든 아내와 어린 딸을 걱정하는 가장일 뿐이잖아요.

    대중이 언론에 속아 환상을 쫓는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대중은 감동과 스토리를 원해요.
    브리티쉬 갓 텔런트에서 못생긴 폴 포츠 아저씨가 우승한 것도
    슈스케에서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허각이 우승한 것도
    전 대중이 스타에게 기대하는 것이 감동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누가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우리 스스로가 원해서 팬이 된거예요.
    저는 임재범에게서 인생을 봤고, 감동을 느꼈고,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어요.
    어느 시처럼,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한 초로의 가수의 등을 두드려 주고 싶은 심정이예요

    그래도 굳이 님께서 환상이라 주장하시겠다면,
    제 스스로가 원해서 그 환상에 빠졌고, 그 환상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36. ...
    '11.5.10 11:52 PM (59.9.xxx.220)

    누구 하나 잘돼는거 보면 못잡아먹어서 난리

  • 37. .
    '11.5.10 11:54 PM (124.55.xxx.195)

    외로운 사람끼리
    빈잔..........저도 그 노래 듣고 위로 받아요. 진심이 통하는 노래, 이제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그 진심이 느껴집니다

  • 38. 으이구.
    '11.5.11 12:03 AM (112.148.xxx.242)

    어디서 주워들은 거는 있는모양이군요..
    팩트가 무슨 뜻인지는 알고 글 쓰신건가요?? 원글니임~~~????

  • 39. ...
    '11.5.11 12:17 AM (182.209.xxx.125)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다들 알고는 계시잖아요..

    손지창의 배 다른 형이라는 거.. 그것때문에 아버지랑 연끊는다 했던 건 잡지에서 본 거 같네요..

    그냥 노래잘했던 지금은 감성이 풍부해진 사람이라는 거..그 뿐입니다.

    팩트는 요... 임재범은 사람입니다..

    왜이렇게들 흥분하세요..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에서 투영해서 보는 것 까지는 좋은데.. 흥분하지들 마세요;

    82님들 교양있는 분들이시잖아요.

  • 40. 환상도 힘.
    '11.5.11 12:25 AM (183.102.xxx.63)

    사람들이 임재범에게 열광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원글님이 이렇게 나서지않아도, 자세히 설명하지않아도
    사람들은 이미 임재범을 보면서
    그의 삶의 굴곡이 많았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그 삶의 구비구비마다 스스로 찍어놨을 상처가 보이기도 하구요.

    그런 사람이 느즈막한 나이에
    혼신의 힘을 다해 무대에 서서 열정을 보이고있어요.
    축하해주고 응원해주고
    동시에 우리들도 그에게서 힘을 얻는 거지요.

    말끔하게, 상처없이, 야무지게, 늘 올바르기만 하게 살아온 사람이었다면
    지금의 그런 무대가 나오기 힘들었을 거에요.

    임재범의 지난 과거가 어찌 되었건
    지금 임재범의 열정이 너무나 뜨겁고 치열해서 (그렇게 그는 스스로 극복하고있구요)
    우리들에게 전달해주는 힘이 아주아주 크답니다.
    이 환상이 깨지지않았으면 좋겠군요.

  • 41. ...
    '11.5.11 12:31 AM (122.34.xxx.15)

    전 솔직히 어떤 사람이든 과거의 잘못으로 지금까지 삐딱하게 보고, 지금의 모습까지 부정하는 사람들 싫어해요. 임재범씨 좋게 보는 입장이고, 노래로 가수로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게시판 분위기는 사실 좀 그렇네요. 얼마전 위탄에 김혜리양 가지고.. 말 많았죠. 중고나라 사기 하나로 20살도 안된 애를 그냥 사기꾼 취급하시던 분 많던데... 처음부터 눈빛이 어떻다는 둥... 이런 얘기까지 하시고... 임재범가지고는 좀 과도하게 그러는 거 보니.. 이중잣대가 심한 듯....

  • 42. ㅎㅎ
    '11.5.11 12:45 AM (175.208.xxx.19)

    사람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 좋아하면 안되나요?
    노래 듣고 있어도 행복하고 임재범이란 가수가 있는 존재로 행복해하면
    임재범 띄우기가 되는건지... 좀 질투가 있으신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가수임에 틀림없다는건 현재 분명한
    사실 맞습니다.

  • 43. .
    '11.5.11 12:50 AM (112.153.xxx.114)

    전 임재범 과거일로 극도로 싫어했던 사람인데
    나가수 이번 공연 보고 좋아졌습니다.

  • 44. 낙인
    '11.5.11 1:11 AM (118.176.xxx.195)

    그럼 다른 가수들도 따라 다니면서 댓글 달면서 사시길...

    그 또래에 마약하고 뺑소니하고 마눌 폭행하고 부지기수로 많으니 그것만으로도 몹시 바쁘겠으니
    생계에 도움은 안되어도 시간은 잘 때우겠네요

    가정을 꾸리고 한눈 안팔고 살아도 한때 루머가 있으면 낙인된 삶을 살아야하니...

    돈은 많이 못 벌어도 가장으로서는 충실했던 사람도 한방에 보내고

    댁은 루머나 누명 쓴 사람하고는 상종도 마시고 사시길..

  • 45. 그런데..
    '11.5.11 3:04 AM (222.112.xxx.97)

    요새 이 사람을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분위기도 이상해요...무슨 교주도 아니고..조금만 그 사람한테 무슨 말하면 아주 건드리지도 못하게 파르르 벌벌 떨면서 답글올리는 것도 이상하고.. 임씨가 최근 너무 과대평가되고 있는 것은 확실한 듯..저도 82에서 이 사람 찬양글 볼 때마다 너무 불편했어요..

  • 46.
    '11.5.11 3:39 AM (124.59.xxx.6)

    82에 꼬인분들 참 많아요. 노래 기막히게 잘불러서 잘부른다고 해도 환상이니 찬양이니...
    좋은 재능을 썩히다가 이제야 빛보는데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인건 문제가 있는거죠.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그리고 사실 가수지망생하고 비교할 레벨은 아닙니다. 걸음마 막 뗀 아이하고 베테랑 철인삼종경기 선수랑 같나요.

  • 47. 풉..
    '11.5.11 3:54 AM (222.112.xxx.97)

    124.59.230.xxx 내가 보기엔 댁이 더 꼬였다고 보는데 ..건전한 비판도 못받아들이고 파르르 떨며 자기일도 아닌 남의 일(가수)인데, 맹목적 찬양을 지양하자니 그게 꼬였데..푸하하..(자기에게 조금만 뭐라하면 무조건 꼬였다고 받아들일 사람이네..그런 사람에게는 인생의 발전이 없어요.)..

    임씨에게 뭐라고 말만 할라치면 무슨 사이비 교주 모시는 사람처럼 파르르 떠는 게 가엾어보이기까지 하네요.. (혹 열등감에서 발로한 것인가요?)

    그리고 누가 끌어내리지 못해 안달? 내 글 좀 다시 읽어보고..글의 독해력,이해력이 좀 떨어지나?? 그리고 철인삼종경기 선수래..에휴,,불쌍해..이쯤되면 찬양도 병이다..가수 인생 신경 쓸 시간에 본인 인생에나 좀 투자하쇼..난 잠이나 자러 가야겠고 이 글 다시 안 클릭하면 되니까..풉...

  • 48. 그리고
    '11.5.11 4:00 AM (222.112.xxx.97)

    노래 기가 막히게 잘부른다는 건(풉) 당신 생각이니 남에게 강요할 생각말고, 타인에게 당신 생각 강요하는 게 더 문제가 있는 거지..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냐는 것도 왜 우리가 강제로 축하해줘야 하나? 너무 유아기적 태도 아닌가?

  • 49. 중년
    '11.5.11 4:24 AM (58.225.xxx.26)

    나가수 본적은 없고 케이블 재방송 몇 장면 스치듯 본 것뿐이라
    임재범이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모르지만....
    임재범 노래 잘 합니다
    누군가가 임재범 노래 못한다면 반드시 반박합니다
    하지만 어울리는 CF 이런 글들이 올라 올때는 출처마저 의심스러워
    반박을 했더니 그때 처음 과열된 분위기에 대한 지적이 살금살금 나온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심하게 한쪽으로 치우치는지.....
    열심히 일해서 공익을 위해 일한다든지 사회에 환원한다든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한 그런 선행 연예인도 아닌데......... 팬이라면 CD 열심히 사주는 선에서 그치세요

  • 50. ..
    '11.5.11 8:34 AM (121.139.xxx.14)

    너나 잘하세요

  • 51. 환상
    '11.5.11 10:29 AM (113.131.xxx.90)

    댓글달러 로긴했습니다..
    저도 이번 나가수통해 임재범씨한테 빠진 40대입니다.
    나는 가수다, 가 우리 사회에 이만큼 파장을 일으킬거라고 누가 예상했을까요?
    그 한 복판에 또 임재범씨가 있습니다...
    나는 가수다.. 이거 굉장한 이야기예요.. 연예인 말고 말입니다.. 가수가 노래는 안 하고 맨날 예능 나오고 그래야 먹고 살 수 있고, 배우가 연기는 안 하고 씨에프만 찍고 그걸로 돈만 벌고,
    교수들도 학생들 잘 가르치는 것보다 프로젝트 따고 돈 벌고.. 대학은 더하죠.. 맨날 건물 지어 올리고 장사만 하고... 우리가 그런 세상에 살아요...국민들 편안하게 믿고 살게 해 달라고 뽑아논 것들은 죄다 지 살길만 찾아가고.,.말이죠..
    니들이 가수냐.. 니들이.. 선생이냐.. 그게 학교냐.. 그렇게 묻고 싶었다는겁니다.

    나는 가수다.. 그래서 그냥 노래하는 사람..
    조용필봐라.. 60 넘어도 자기관리 잘하지.. 이건 뭐 명박께서 나도 해봐서 아는데.. 랑 뭐가 다른 가 싶네요..
    그냥 노래만 하는 사람 가난한게 당연한거죠..
    진짜 노래 잘해도 .. 임재범씨처럼 말이죠.. 그래도 "연예인" 안하고 그냥 노래만 하면 가난한게 정상인거예요.. 그래서 그가 소중하고 사람들을 울리는 겁니다..
    노래하는 가수가 예능도 안 나오고, 밤무대도 안 나가고, 그렇 해서는 살 수 없도록 음악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단거죠.. 음원 수입이란 것도 이통사가 다 가져가고...

    임재범씨 노래 정말 잘 하네요...
    대중을 울리는 건 쉽지 않아요.. 대중의 마음을 얻는 건 진짜 어려워요..
    그게 환상이던 무엇이던지 말입니다.
    그가 ㅡ어떤 굴곡진 삶을 살았던간에 지금 수많은 대중들이 그의 노래를 듣고 울고 있는 건 사실인거죠..
    환상이라고 말하기전에 왜 그럴까.. 한번 깊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 52. --;
    '11.5.11 10:37 AM (116.43.xxx.100)

    이사람 고도의 안티팬일세!!아님 나가수 안티던가....다 개취인것을 뭐..원글은 털어서 먼지 안나남?전과 몇범이 대통령도 하고 있는 나라인뎁.

  • 53. 저도
    '11.5.11 4:13 PM (124.111.xxx.16)

    댓글달러 로긴했어요. 성격이 어쨌든 과거가 어쨌든 잠시라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노래에 취하게 해줘서 고마울따름예요. 남편이 예능이라면 치를 떠는데 나가수 벌써 몇번째 다시보기 하면서
    좋아해요. 그런프로 어디에도 없어요.좋아하면 보고 안좋으면 안보면 돼죠. 뭐 청렴 결백한사람만 TV 나오란 법도 없고.. 와중에 박명수 싫다고 안나왔음 좋겠다고 욕해서 자꾸 그러면 나가수도 못보게 한다더니 욕이 취미인데 암말안하네요.. 온통 이름도 모르는 댄스가수들만 나와서 한 십년전부터는 노래 방송 안본것 같은데 이게 왠떡이냐구요 !! 일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ㅠㅠ

  • 54. ...
    '11.5.11 4:28 PM (119.203.xxx.228)

    죽어라 열심히 노래하고(물론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사람 심금을 울리니
    열광하는거죠,,,,
    임재범씨가 모범생이라서 환호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그 노래가 삶의 상처과 굴곡이 담겨있는것 같아서 더 가슴에 와닿습니다,
    그냥 편하게 산 사람이 부를수있는 노래는 아니죠......

  • 55. ,
    '11.5.11 4:48 PM (59.0.xxx.75)

    원글이 임재범님하고 웬수진일 있으세요??????????????????????????????????
    베스트글이 없어지면 또올리고 또올리고
    정신이좀 이상한사람 같으네요
    이제 그만 하시죠?????????????
    짜증납니다

  • 56. 한심하다
    '11.5.11 6:51 PM (125.176.xxx.130)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임재범관련글만 올리십니까? 가수는 가수입니다 대중이 인정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구요 개인적으로 악감정있으심 직접가서 따지세요 한심하게 자꾸 이런글 올리지 말구요 보다보다 한심해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이제 그만하시죠

  • 57. ㅎㅎㅎ
    '11.5.11 8:30 PM (124.195.xxx.67)

    내버려두세요

    저도 임재범씨 팬이라
    과열된 부위기가 우려스러운 건 사실입니다만

    이명박께서, 박근혜께서
    그 주변 분들께서
    우리 서민들을 잘 살게 해주리라는 환상을 가진 숫자보다
    훨씬 적고
    비교도 안될정도로 무해한 환상이올시다

    건 그렇고
    한 사람이 거퍼 임재범의 나쁜 점?을 올리시니
    심하게 질투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그려

    생업에 열중하세~
    그러다보면 그 분야의 임재범으로 불릴 날도 오지 않겠수?

  • 58. .
    '11.5.11 9:34 PM (110.14.xxx.151)

    그냥 아티스트로 봐주세요. 왜 일반인 잣대로 사생활어쩌고 뭘 원하시나요?

    국회의원들한테나 청령도를 따지세요. 뭔짓을 해도 정치인들은 또뽑고또뽑고.... 하시면서

    왜 그런 잣대를 엉뚱하게 갖다대시는지...

  • 59. 에구정말
    '11.5.11 9:41 PM (118.223.xxx.154)

    가만히좀 놔두세요 그리 배가 아프신가요?
    티비와 담쌓고 살다가 나가수때문에 티비보게 되었고
    요즘은 임재범 노래로 위안받고 사는이도 있어요

    왜 그리 뭐가 꼬이셧나요
    근거없는 이야기 흘리시면서
    기사대라니까 대지도 못하시면서
    그거 무죄라고 밝혀졌다고 여기서 몇번을 논했나요?

  • 60. 에구정말
    '11.5.11 9:44 PM (118.223.xxx.154)

    아 댓글들 보니 임재범 까는 글만 올리신 원글님이시라구요?
    참 할일도 많이 없으신가봅니다..

    원글님이 아무리 임재범님을 욕해도
    노래로 사람울리는 임재범님을 좋아하는 분들은 더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진 않을것 같네요
    아우 정말 속상하네요

    누구하나 잘되면 그거 곱게 못봐주고 어떻게하면 헐뜯으려고만 하는 사람들
    참 한심합니다

  • 61. 그러게요
    '11.5.11 9:44 PM (203.132.xxx.7)

    사람들이 다 좋을수도 다 나쁠수도 없지만,, 그리고 그분이 자기 달란트가 있음에도 그런 물욕 욕심안내고 맘대로 산것도 멋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사람하나 살리고 죽이는게 쉬운것 같아요. 인터넷 문화의 폐해같은데.. 그냥 그 사람의 노래에 감동하는것까지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사사로운 일가지고 무슨 신격화비슷하게 되는거. 사실 좀 우스워요. 임재범씨도 그렇고 김태원씨도 그렇고.

  • 62. 겨울시러
    '11.5.11 10:13 PM (113.10.xxx.220)

    참 할일 드럽게 없는 놈이구나...

  • 63. ..
    '11.5.11 10:17 PM (125.184.xxx.164)

    원글 혹시 알바 아닌가요?
    안 그러면 이렇게 까지 열성적으로 치명적인 글을 올리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 64. 과거에
    '11.5.11 10:23 PM (183.96.xxx.198)

    그런 행동한 것이 사실이라면 참 유감이군요.
    만약 그게 사실이였다면 벌을 받았겠지요?
    이제 세월이 많이 흐르면서 본인도 많은 깨우침을 얻었겠지요.
    지금의 모습은 많이 변한 모습 아닌가요?
    지금의 모습으로 보고 싶습니다.
    오래오래 그의 노래 듣고싶어요, 일요일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나가수에 출연하는 가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요,이렇게 행복하게 해 주다니.

  • 65. 존재의 가치
    '11.5.11 10:37 PM (118.176.xxx.195)

    zzz 다른 글에도 남겼는데요 말이 필요 없어요
    그렇게 알아 듣게 이야기 해도 안되니 어젯밤부터 계속 무시모드예요

    똑똑한 우리 82언니들 누가 임재범씨 소속사에 연락해서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이참에 zzz정체도...캡쳐 기본으로 남겨주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688 아이폰으로 전화왔을 때 거절 누르면 상대는 아나요? 4 ... 2011/03/07 1,630
627687 지금 이시간.. 1 ... 2011/03/07 159
627686 광파오븐 전기료 .... 많이 나오나요? 2 ,, 2011/03/07 875
627685 장자연.. 그..죄수가 상상해서 보냈다던. 해프닝편지.. 가?.. 사실이었네요.. 2011/03/07 985
627684 목동에서 밥먹고.. 나들이 할만한 곳? 5 구경할곳 2011/03/07 603
627683 쫄바지 .... 2011/03/07 113
627682 깻잎나물 해먹으려고하는데요 3 만드는법 2011/03/07 450
627681 근전도 검사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3 . 2011/03/07 203
627680 동물을 사랑하는분들께 묻습니다.. 5 궁금해요? 2011/03/07 400
627679 강남신세계 사은품 물어보신 분 보세여~ 죄송 2011/03/07 374
627678 중학교 참고서 사려고 하는데 3 어려워요 2011/03/07 388
627677 울딸이 했던 말이 생각나서요 ㅋㅋ 1 딸아이 2011/03/07 225
627676 초등학교 중간,기말고사 폐지에 대해 반응 어때요? 8 wwww 2011/03/07 911
627675 운전면허 따려면 보통 얼마들까요? 백만원넘을까요? 4 차는 있어요.. 2011/03/07 712
627674 헨켈 칼이나 가위 등급좀알려주세요,,저급이라도 다이소가위보단좋죠?? 2 ??? 2011/03/07 483
627673 남편을 팝니다 48 사정상 급매.. 2011/03/07 7,665
627672 우체국 당일택배 어떤가요? 4 택배 2011/03/07 952
627671 드럼 세탁기 바로 위에 광파오븐 올려두면 무리일까요? 7 궁금이 2011/03/07 734
627670 사용못하는 태극기 깃발 어떻게 1 처리하나요?.. 2011/03/07 121
627669 엑셀 질문있어요(주민등록번호 홀수 짝수 정렬방법) 2 답답해 2011/03/07 877
627668 입생로랑 뮤즈백?이거 아직도 대센가요? 12 처음이자마지.. 2011/03/07 1,257
627667 중1인데 학교다녀와서 놀아도 될까요?? 1 소심질문 2011/03/07 429
627666 중학생 딸아이 공부습관 봐주세요 ㅇㅇ 2011/03/07 246
627665 초2 아들 수학을 봐주며... 1 덜렁대는건 .. 2011/03/07 319
627664 강호동이 목소리... 35 로즈 2011/03/07 2,447
627663 오늘 국 뭐 끓이세요?? 21 2011/03/07 1,615
627662 한쪽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이유없이 아파요 ㅜㅜ 8 ... 2011/03/07 1,199
627661 중학교 학부모총회를 다녀와서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봅니다 4 복잡해 2011/03/07 977
627660 아웃백 할인해서 먹는 방법없을까요.. 8 난엄마 2011/03/07 1,008
627659 유대인에 대해 긍정/부정적인 특성을 객관적으로 써놓은 책 추천 부탁드려요.. 2 유대인 2011/03/07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