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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가 저렇다는데도 연예인되고 싶어하는 수많은 아이들,,

그래도 돈? 조회수 : 901
작성일 : 2011-03-07 17:14:16
엄마들도 그렇고..
이해할수 없는 세상
IP : 110.35.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3.7 5:15 PM (121.134.xxx.241)

    다들 A 클래스를 꿈꾸며 시작하는 거죠.

  • 2. ㅎㅎ
    '11.3.7 5:18 PM (112.144.xxx.50)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면 서민, 빈민이 쥐새끼를 뽑아놨겠어요.
    ㅎㅎㅎ

  • 3. a클래스?
    '11.3.7 5:18 PM (110.35.xxx.188)

    결국엔 스폰서와 결혼?
    고마우신분 만나러 가거나?
    그나물에 그밥이죠

  • 4. .
    '11.3.7 5:28 PM (211.176.xxx.4)

    원글님의 기준대로라면, 정계도 더럽다면 더럽고, 법조계도 더럽다면 더럽고, 의료계도 더럽다면 더럽죠. 다른 분야도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정치인도 필요하고, 법조인도 필요하고, 의료인도 필요하고, 연예인도 필요하죠. 그 분야에 진출하여 멋지게 직업적 성취를 해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진보하는거죠. 문제가 드러나는 것도 정화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후가 다르고, 100년 후가 다르죠. 10년 전와 현재, 100년 전과 현재를 비교해보십시오.

    원글님이 소속된 혹은 소속되었던 집단도 100% 깨끗하지는 않을 겁니다. 완전한 집단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거지요.

  • 5. ....
    '11.3.7 7:27 PM (119.201.xxx.38)

    각종음악방송프로 보면 애들이...혹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어린애들 화장하고 이쁘게 입혀놓고..
    가장 멋있는 모습으로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니...어찌 멋져보이지않겠어요....
    그 속내야,,, 어쨋은 겉은 화려하니...

  • 6. 저거
    '11.3.7 10:22 PM (121.166.xxx.188)

    알아도 그냥 참고 하라는 부모도 많을걸요 ㅠ

  • 7. 돈이궁해서
    '11.3.8 1:09 AM (114.205.xxx.252)

    그런거죠. 결국은....
    원래 심지가 있고 여유가 있는 애들은 자기관리 잘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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