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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고 안하고 생활의 차이가 많을까요??

^^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1-05-10 13:56:43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는 나이 30살에

공기업 다니며 연봉 4300정도 받습니다.

세후 월 300정도씩 가져오는데요..


전 사회복지사일 하고있고, 월급이 100만원밖에 안됩니다ㅠㅠ

이거 왜 했나 싶기도 하구..ㅜㅜ

남친은 그런거 신경안쓴다구 일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관두라고 하는데요..

요즘 사람들 다 맞벌이 하는데 단돈 100만원이라도

벌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남친은 제가 일 안하길 바라구요.


맞벌이 하고 안하고 생활의 차이가 클까요?

다행히 남친이 집은 있습니다.

대출이자 한달에 50만원정도 나가구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21.162.xxx.19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리야~
    '11.5.10 1:58 PM (118.36.xxx.178)

    집안 사정마다 다르니까
    맞벌이하는 게 옳다, 전업이 옳다..답을 낼 수가 없지요.

    부부 간의 맞벌이 문제는
    부부가 상의해서...^^

  • 2. ...
    '11.5.10 1:58 PM (183.98.xxx.10)

    일이 만족스럽지 않으시다면 아기 낳기 전까지는 일하시고 그 후에는 전업하세요.

  • 3. ..
    '11.5.10 1:59 PM (110.13.xxx.156)

    아이 없으면 맞벌이 해야죠 여자 잘벌고 남자 못벌면 생활 차이 없다고 그만 둡니까. 한달에 100만원은 더 저축할수 있는데 재벌집 아니고는 생활 차이크죠 시댁에서도 요즘 그런 여자 좋아 하지 않습니다

  • 4. 추억만이
    '11.5.10 2:00 PM (121.140.xxx.174)

    본인이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돈을 얼마를 벌던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본인께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하기 싫다면 안하시는게 좋을듯 :)

  • 5. ..
    '11.5.10 2:02 PM (110.13.xxx.156)

    여자들 참편해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직장그만두고 남자가 그럼 한심한놈 되는데..이러면서 평등 찾죠

  • 6.
    '11.5.10 2:03 PM (116.32.xxx.31)

    전 돈을 떠나서 성격상 집에 있는걸 못 참아해요...
    한동안 일을 쉰적 있는데 우울증 걸리는줄 알았네요...
    사람마다 다르니 원글님 성향을 잘 파악해보세요...
    모든 맞벌이가 돈때문에 하는것만은 아니니까요...

  • 7. 삼양
    '11.5.10 2:07 PM (203.170.xxx.110)

    성격부터 생각해보세요 두가지 경우다 잃는것도 있고 얻는것도 있답니다.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는건 하지 마세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면서 충분히 고민해보면서 결정하시길

    전 참고로 맞벌이이네요... 아이는 4살.
    아직도 고민이고 또 둘째 생각하면서 또 고민하죠.

    돈도돈이고 생활도 생활이고.
    남편의직장 언제까지 다닐지도 모르는거구요.

  • 8. ...
    '11.5.10 2:21 PM (175.194.xxx.21)

    아이가 생기기 전까진 일 하는게 낫습니다..100만원 이라도...
    일 할 수 있는 몸을 놀린다는 건 몸에 대한 모욕입니다.

  • 9. ,,
    '11.5.10 2:27 PM (114.206.xxx.113)

    그냥 직장다니세요
    우리나라 남자들 직장다니면서 스트레스없는사람 얼마나 되려구요
    다 힘들어도 다니지요
    혼자 돈벌어서 힘들어요

  • 10. 여자의 경제력
    '11.5.10 2:48 PM (124.51.xxx.115)

    저는 시모를 경멸해요. 왜냐하면 경제력이 없어서 시부와 각방쓰면서도 이혼도 못하는 한 여자, 한 사람으로의 삶이 참으로 비참해 보여요...
    65세가 넘는 지금에도 70넘은 남편(시부)은 친척들이 제사에 늦게 와도 시모에게 소리지르며 당신 왜 각집에 전화 안했냐고 하고 그럼 시모는 간이 콩알 만해져서 움츠러들고 도대체 왜 나한테 그러냐고 쥐죽는 소리나 내고..
    그 옛날 손꼽히는 좋은 대학 나와서 직장생활 한번도 안하고 그저 권위적인 남편의 뒷바라지만 했어요.
    저는 여자의 경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모를 통해 늘 다시 깨달아요.
    여자도 꼭 일해서 경제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존심상 일을 그만둘 수 없어요.

  • 11. 30년전
    '11.5.10 2:58 PM (121.166.xxx.146)

    제가 공무원였는데, 현재 6~7급 공무원들 중 맞벌이 하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경제적인 면과 자녀 교육수준 면에서 차이가 크게 납니다.
    맞벌이 한 사람들은 아파트는 물론 상가나 대형건물도 갖고 있어 자녀들이 원하면 유학도 보내 전문직 직업을 가진 경우가 많아요.
    맞벌이 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파트는 있지만,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없으면 자녀들 교육면에서 쳐집니다.
    맞벌이 한 경우 아내가 교사나 간호사처럼 안정적인 직업도 있었지만, 보험설계사나 야쿠르트 배달원 또는 화장품 외판원 등 판매직이 많았어요.
    세월이 오래 지나고 나니까 노력의 결과가 많이 나는걸 확실하게 느낍니다.

  • 12. ....
    '11.5.10 3:44 PM (203.247.xxx.210)

    스트레스 안 받는 직장이 어디 있습니까....

    성인이면, 결혼했으면, 아이까지 생각하면
    성인이 부양해지요...
    남자든 여자든 함께요.....

    나를 누가 먹여살려주나요, 그런 건 아이 때 어른들이 내게 해 주셨던 거고
    이제 나도그렇게 해야지요

    그리고 생계에 대한 그런 마인드는
    실제 부부관계의 설정에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부양 당하는 사람의 위치와, 함께 부양하는 사람의 위치가 같기가 어렵지요

  • 13. ..
    '11.5.10 6:32 PM (220.124.xxx.89)

    저도 아이 생기기전엔 맞벌이 권해요.
    월급이 100만원이면 아이 맡기고 분유값이며 차비며 밥값이며 그게그거겠어요.
    그럴바엔 엄마가 키우는게 최고죠..
    다만 아이 키우는게 특히 첫애는 아마 일할때가 더 편했구나 생각드실겁니다..ㅠㅠ

  • 14. 글쎄요..
    '11.5.11 10:15 AM (182.209.xxx.125)

    30년 전 님에게..

    저희 부모님 맞벌이셨지만.. 저에게 경제적으로 지원이 미약했던지라..(저희 아버지는 군인이셨고,, 어머니는 여러가지 하셨어요..)
    저 대학교랑 대학원 장학금으로만 다녔지만 저희 엄마아빠가 경제적 지원 거의 없었거든요..
    엄마에게 정서적 안정감도 못느끼고.. 그렇다고 돈벌어서 나에게 쓰신것도 아니니..
    (시집올때도 제가 번돈으로 예단비,, 혼수,,,폐백비,, 친척들 접대비.. 다 해결..했어요)
    엄마에게 애착 못느끼는 전 제 아이를 위해 전업 택했어요..
    이해 안가실수도 있겠지만...
    맞벌이해서 자신에게만 쓰시는 부모들도 있거든요..
    솔직히 케이스바이케이스죠..
    솔직히 손녀찾을때도 보면 거의 돈 필요하다 그럴때거든요..
    본인 돈버시다고 유세떨고 나한테 모진말 계속 하시면서 결국 딸 회사다닐때도.. 유세만 떨고 돈은 계속 뜯어가더이다..(쌍욕하면 돈이 더 필요할때..)
    자식한테 희생할 생각있으면 맞벌이도 괜찮은데요.. 내가 그런 정서가 못되면 전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글님에게 하고 싶은말은..아이 생기기 전에 맞벌이 하세요..
    생긴 후에는 잘 모르겠네요.. 돈이 아쉬울 때도 있고...제 경우에는 누가 봐줄 사람도 없었어요..
    봐줄 사람있으면 맞벌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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