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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할때 음식물은 어떻게 포장하나요?

이사문의 조회수 : 492
작성일 : 2011-03-07 10:10:02
곧 해외이사를 하게되는데 제가 가는곳은 한국 음식을 구하기 어려워서 여기서 최대한 많이 준비해가려고해요.
이사업체에선 원칙적으로 음식을 이삿짐에 실으면 안된다지만 문제 생기면 책임진다하고 가져갈수는 있는모양이에요.대부분 말린것들이나 마트에서 파는 장류들은 그냥 실으면 될것같은데요.멸치같은 반건조 식품들은 어쩧게 가져가면 되나요?여기서 짐을 부치면 저희가 사는곳엔 짐이 도착하는데 2달정도 걸린답니다ㅠㅠ 그리고 뽁뽁이 종이같은것은 어디에서사는지요?또 해외이사하면 제가 어느정도 짐정리를 해놓아야하는지요?
막막합니다.도와주세요..

IP : 112.152.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7 10:14 AM (222.107.xxx.54)

    여기서 포장하는 건 국내 이사와 마찬 가지로
    그 분들이 와서 다 포장하십니다.
    문제는 나중에 귀국할 때가 그렇지 않다는 거죠.
    멸치 같은 거 저는 그냥 비닐 포장 된 걸로 사서 짐에 넣어서 쌌는데
    다른 분들 보니까 진공 포장 하셨더군요.
    짐 다 싸두실 생각 마시고 버릴 거나 정리해두시면 될 듯한데요.

  • 2. ...
    '11.3.7 11:03 AM (116.37.xxx.212)

    기본적으로 포장이사랑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해외이사는 부피당 돈을 받기 때문에 미리 정리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서랍장은 그대로 포장해 가니까 서랍장 안에 옷 깨끗하게 정리해서 두시면 되구요
    그외의 옷들은 그냥 박스에 담아가는데
    플라스틱 상자나 리빙박스 같은 거에 미리 담아두시기를 권해요.
    걔들이 담을 때 상자에 대충 담고 나중에 정리하기도 힘드니까
    미리 리빙박스에 잘 정리해서 담아두시면 부피도 훨씬 줄고
    나중에 정리하시기도 편해요.

    음식물도 다 들고 가셔도 되는데
    상하기 쉬운것은 직접 들고 가시는게 좋아요.
    두달이면 상할 수도 있어요.

  • 3. 건어물
    '11.3.7 11:38 AM (58.142.xxx.118)

    멸치 같은 것과 마른 나물들도 진공포장기로 포장해서 넣으시면 되구요, 한국마켓이 없는 곳이라면 마른 국수종류, 그리고 카레가루 등의 간편한 요리재료가 있으면 많이 도움됩니다.(제가 한국마켓이 없는 곳에서 살아봐서...) 미역이나 다시마, 마른표고버섯 등도 될 수 있는대로 진공포장해서 가져가시면 특별히 벌레가 생기지 않고 잘 도착할 것 같네요. 그리고 라면 등도 인스턴트 안좋아하신다고 해도 가끔 한국생각 날 때 기분내기 좋아요 ㅎㅎ. 두 세 박스(유통기한 많이 남은 신선한 것으로 사세요)정도 넣으세요. 그리고 국간장 외 된장 고추장은 리필용 비닐로 된 것으로 랩으로 잘 싸셔서 넣으시면 안터지고 좋아요.

  • 4. 123
    '11.3.7 11:40 AM (123.213.xxx.104)

    시판되는 먹거리 등은 어지간하게 통관이 되더라구요.. 포장을 잘 하시고요.. 업체에서도 잘 해줍니다. 그리구

  • 5. 안다미로
    '11.3.7 2:28 PM (116.123.xxx.53)

    경험인데요. 통조림으로된거(참치,깻잎,골뱅이,매실액기스..) 무조건 가져가세요. 멸치,김은 혹시 출장오시는 분들 단골 선물이라 그리 많이 필요치 않아요.예로 짜장가루 덕용포장,카레가루 덕용포장은 요긴하게 써먹슴다.그리고 어지간하면 현지에서 나는것을 응용하면 됩니다.
    날 잡아서 큰 마트에 다녀와서 리스트를 작성하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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