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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없으면 애 낳지 않는게 최선일듯.......
돈있으면 양반
돈없으면 천민 노예니까
가난한 사람들은 아이
낳지 않는게 좋을듯
어차피 낳아봤자
남자는 살인마, 범죄자
여자는 술집여자 밖에 더 되겠어요...
1. 매리야~
'11.5.10 1:52 PM (118.36.xxx.178)음..
님 닉네임처럼 명란"젓"같은 소리만 하시네요.2. 소심한며늘
'11.5.10 1:56 PM (175.200.xxx.176)뭐 하나정도는 괜찮다고봅니다
셋부터가 문제지~~~~
현실은 모르겠지만 저도 티비보면서 인간극장같은데서보면
가난한데 넷다섯되는집은 왜 저렇게 많이 낳았을까 하고 의문이 서긴 하더군요..
그리고 없다고 다 그렇게 되는게 아닌건 글쓴님도 아실텐데..3. ..
'11.5.10 1:56 PM (112.184.xxx.54)님은 범죄가인가요? 술집여자 인가요?
4. ..
'11.5.10 1:57 PM (114.206.xxx.14)돈없는 부모밑에서 자라나는 유년시절은 정말 슬퍼요...
5. 꿈꾸는나무
'11.5.10 2:00 PM (211.237.xxx.51)원글 표현이 좀 거칠어서 그렇지
불편한 진실이지요.
돈 없이 애 낳으면 애는 뭘로 키우나요.
그아이의 미래는 돈없는 부모의 현실이 좌우하는 세상인것을. ㅠㅠ6. 삼양
'11.5.10 2:04 PM (203.170.xxx.110)ㅠ.ㅠ
아궁.....7. 한국 망해라
'11.5.10 2:06 PM (115.139.xxx.30)돈 없이 애 낳으면 애는 뭘로 키우나요.
그아이의 미래는 돈없는 부모의 현실이 좌우하는 세상인것을. ㅠ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8. 에휴
'11.5.10 2:09 PM (115.137.xxx.150)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이긴 해요. 예전처럼 개천에서 용나오기 힘들고 용이 되었다 해도 과연 본인은 행복할까 싶구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돈은 필요하긴 해요. 저도 없는 집 장녀이다 보니 가끔은 삶에 지치기도 하네요
9. 그지패밀리
'11.5.10 2:11 PM (58.228.xxx.175)슬프지만 맞는말이예요.
누구들의 노예로 내 아이를 키울순 없죠.
저는 낳아서 힘들지만 앞으로 저보다 젊은분들은 잘 생각해서 아이낳길 바랍니다10. 코난못난코
'11.5.10 2:13 PM (183.98.xxx.244)모두가 가난하지 않은 국가도 있을까요?
11. anonymous
'11.5.10 2:13 PM (122.35.xxx.80)가난한 집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살인마, 범죄자, 여자는 술집여자
저것들밖에 없을까????????????????????????????????????????????????????????12. 에고
'11.5.10 2:14 PM (211.222.xxx.132)몇몇 댓글 참 까칠하군요.
원글님 지적이 현실입니다, 다소 표현이 과장되긴 했어도.
이 나라 같은 천박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 능력이 없는 사람은 인간 대접 받기 힘듭니다13. ..
'11.5.10 2:15 PM (125.188.xxx.28)맞아요. 솔직히 돈 없는 상태에서 애기 낳으면 부모도, 애도 너무 힘든 세상이 될거에요.
14. ㅇㅇ
'11.5.10 2:23 PM (1.101.xxx.124)저 그래서 안낳을거에요.
남자친구랑 같이 공무원이고 평생 일하고싶어 선택한 직업이지만
돈없는 남녀둘이 서울에서 자식낳고 집장만하기 정말 힘들어요.
둘다 좋은 학교나왔지만 저희가 실력이 부족해 공무원을 하게됐어요.
연봉억씩받는 전문직 친구들이 수두룩하고 개중 떨어지는 대기업도 저희 둘 합친 정도일거에요.
대학교 들어가니까 어 정말 아버지가 부은행장인 애도 있구나 이런 집들도 있네
싶을만큼 부잣집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저까지는 괜찮은데 2세가 태어나면 많이 못밀어주고 그걸로 차이가 나고 하면 정말 속상할거같아요.
그냥 노후대비하면서 혼자 살다 가려구요.15. 이런
'11.5.10 2:26 PM (182.209.xxx.164)바로 윗님 댓글 읽으니까, 어째 더 힘빠지는데요...
16. anonymous
'11.5.10 2:27 PM (122.35.xxx.80)원글님이 뭘 애기하고자 하는지 알겠는데 저 표현이 너무 극단적이네요.
원글과 댓글 보고 충격적인 사람은 나뿐인가?
이 나라 같은 천박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 능력이 없는 사람은 인간 대접 받기 힘들다 해도
가난한 사람들을 인간 대접 못하는 천박한 사회를 바꿔나가야지,
님들도 그들을 저렇게 멸시하는건 님들 역시 천박한 사회의 일원이십니다.17. 이런 사고방식
'11.5.10 2:27 PM (121.130.xxx.228)지금도 평범가난한 집에서 애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이 있는데,
그들을 다 무시하는 폭력성 발언이기도 합니다.
이미 이땅에 그렇게 평범가난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고 애들 그렇게 키우고 있어요
그들 다 미친 선택들을 한 사람들인거네요
이미 힘든 현실을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말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자기한테 돌아오거든요18. 극단적이라
'11.5.10 2:33 PM (116.40.xxx.63)원님글이 극단적이라 생각이 들지만,
아이들 중고등학교만 가도 저런 생각 듭니다.
죽어라 공부해서 명문대 들어가니 다 전문직 자손에 재산많은 할아버지 ,
부모들 둔 자식들이더군요.
평범한 월급쟁이 자식들은 그나마 40줄에 잘릴거 걱정하는 대기업 이라도
못들어가게 생겼다는거 체험해보니 알겠네요.
20대에도 돈이 더 듭니다.대학원,어학연수,이미용비.. 안하면 되지 하는분들..
경험해보시면 압니다.당사자들이 알바뛰고 장학금 받고 해도
넘지못할 벽이 있습니다. 그벽안에 갇혀서 만족하며 살기에
상대적 박탈감만으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평범한 (아니 그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서민자손들)20 대들 참 불쌍하고
미안합니다.
상처를 받고 안받고는 본인의 생각이지
이게 현실입니다.19. 기운빠지는
'11.5.10 2:33 PM (211.44.xxx.91)원글 및 댓글들에 충격받고 갑니다. 남과 비교를 하다보면 그때 부터 끝없는 불행시작이 아닐런지요..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돈이 있고 소비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충실히 살다보면 그런 날들이 하루 하루 모여서 한사람의 인생이 완성되는것 아닌지요..돈없는 사람들 자식에게서만 술집여자 범죄자가 양성이되나요? 그럼 부자들은 다 도덕적이란 말인가요?
억지스런 비약도 듣는 사람에 따라 폭력이고 죄가 됩니다
이쁜 아이들 알뜰하게 키워서 미래를 이끌어주려는 비교적!!!!돈없는 엄마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이기도 하고요
뭐 대꾸할 가치가 많이 없긴 하지만요20. 매리야~
'11.5.10 2:34 PM (118.36.xxx.178)원글 및 댓글들에 충격받고 갑니다. 남과 비교를 하다보면 그때 부터 끝없는 불행시작이 아닐런지요..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돈이 있고 소비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충실히 살다보면 그런 날들이 하루 하루 모여서 한사람의 인생이 완성되는것 아닌지요..돈없는 사람들 자식에게서만 술집여자 범죄자가 양성이되나요? 그럼 부자들은 다 도덕적이란 말인가요?
억지스런 비약도 듣는 사람에 따라 폭력이고 죄가 됩니다
이쁜 아이들 알뜰하게 키워서 미래를 이끌어주려는 비교적!!!!돈없는 엄마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이기도 하고요
뭐 대꾸할 가치가 많이 없긴 하지만요 22222222222222222222222221. 에고
'11.5.10 2:43 PM (211.222.xxx.132)사회의 부조리를 타개하고 싶으시다면 입에 발린 낭만주의보단 차라리 원글님 같이 매정하다 싶은 현실 인식이 낫습니다.
극단적인 양극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한 이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중산층과 서민들이란 걸 감안하면, 좀 멍청한 이 대중들이 정신차려 줬으면 좋겠군요.
원글님도( 시니컬한 댓글 단 이들 포함) 좋아서 이런 말 하는 건 아닐겁니다.22. 저도
'11.5.10 2:46 PM (125.142.xxx.139)얼마전 인간극장인가에 남편은 밤에 대리운전하는 분인가 그런데 갓난쟁이 아기까지 해서 애가 다섯인 집 보여주는데 그 엄마 카메라 보고 질질 짜는 거 보고 짜증지수 좀 올라가던데요.
23. ...
'11.5.10 2:54 PM (115.143.xxx.219)비약이 심하지만 현실이예요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고 부모의 노후준비까지 충실하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들죠 김연아 스케이트 실력은 공짜였을까요 실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도 비용은 많이 듭니다 그걸 충분히 감안하자는거겠죠
24. 외동
'11.5.10 3:03 PM (116.37.xxx.40)그래서 제가 애 하나만 낳고 안 낳는 거 아니겠어요.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행이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더 많이 들어요.
태어나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하고, 그 책임을 위해서는 남편도 저도 참고 견뎌야하는 것이 너무 많고...
자식 미래 생각지 않고 그냥 싸질러 낳기만 하면 열인들 못 낳겠습니까?
내가 낳아 키웠으니 내 노후 책임져라하는 세대도 이미 끝난 것 같구요.
돈없는 부모는 돈없는 자식한테 오히려 짐 같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요즘 너무 많이 들어요.
부도 세습되지만 가난도 대물림 되더라구요.
제 주위만 봐도 부자인 사람들은 대대로 부자에 부자 교육시키고, 가난한 집에들은 여자도 맘대로 못 사귀고, 남자도 가난한 처갓집 너무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게다가 주렁주렁 형제까지 많다면 그 가능성은 더 희박해지지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살아가다 보니 돈이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요조건인 것도 부정할 수가 없더라는 거죠.
대부분의 가족들간의 분쟁과 싸움도 결국은 돈으로 연결되어지고 말이죠.
씁쓸하지만, 현실에선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25. 다 떠나서
'11.5.10 3:08 PM (125.142.xxx.139)인구가 너무 많습니다.
26. .
'11.5.10 3:10 PM (163.152.xxx.20)근데 항상 느끼지만 82쿡은 상대적 박탈감에 엄청나게 예민한 분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살아보니 명문대 안간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꼭 부모가 엄청나게 서포트 해야되는 직업
가져야 행복한것도 아니고, 명품백,외제차 탈 능력 못가졌다고 큰일나는것도 아니에요.
저도 괜찮은 대학 나오고 그랬지만.. 글쎄 가끔 학창시절 친구들 보면 사회적으로 별로 인정받는
지위는 아니더라도 나름 다 행복하게 살아가고 그러거든요. 어학연수,대학원 못보낼
부모 능력이면 애가 불행하다? 글쎄..안그런 애들도 많을껄요.27. 외동님
'11.5.10 3:11 PM (115.139.xxx.30)부자들이 북유럽처럼 50~70% 세금을 내면,
그들은 여전히 부자고 가난한 사람도 비참하지 않게 살 수 있지요.
한국 부자들은 절대로 그렇게 안 하니까 한국은 이모양인 거고요.
그들도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진 않았어요, 바로 옆 러시아에서 공산 혁명이 나는걸 보고,
2차대전 겪으면서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가서 노동자들의 가치가 귀해지니까 할 수 없이
그렇게 하게 된겁니다.
결국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일어나야 하는겁니다.
중국이 정글 자본주의 접어치우고 제대로 공산주의를 좀 하던가,
전쟁이 나서 한 천만명이 죽어나가고 노동자들 대우를 제대로 해주어야만 하게 되던가.28. 인구
'11.5.10 3:16 PM (125.142.xxx.139)핀란드 5백만
스위스 7백만
오스트리아 8백만
스웨덴 9백만
한국 5천만?29. 위에
'11.5.10 3:19 PM (221.150.xxx.241)위에 아이낳지않겠다고 쓴 미혼처자인데요.
저까지는 괜찮아요 저도 환경탓 부모탓 한적 한번도 없고 제 앞가림 알아서 잘하고살아왔어요
명품백외제차는 제 관심대상이 아니니 모르겠지만
전 공부잘하는게 좋았고 그렇다고 사교육을 받은것도 아니었어요
다만 이제 점점 심해진다는게 제 눈에 보여요
저희가 어학연수 열심히 가기시작한 첫세대인거같은데
지금은 더 많이 가죠. 제 친구선후배들도 안간사람보다 간사람이 더 많아요
제가 사교육안하고 대학잘갔다고 해서 제 자식도 그럴수있는 확률이 저랑 같을거라곤 생각지않아요
전 평생 워킹맘일텐데요. 붙들고 엄마표로 공부시킬수도없고.
아이들이 그걸바라지않을수도있다고 하시지만
부모탓안하고 욕심없이 노력만 하고 머리까지 타고난 아이들은 극소수던데요.
아이들 좋아하고 잘 돌보지만... 힘들게
눈에 보여요. 아이들이 태어나게 해달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원글 말투가 싫어서 리플안달고싶었지만 마지막 세줄말고는 제 생각과 같긴하네요.
다 제 그릇이 모자라서겠죠.30. .
'11.5.10 3:27 PM (114.207.xxx.133)가난한 사람들이야 어떻게 살든 그 가난한 사람들 선택에 맡겨두시고.
님은 가난한지 부자인지 모르겠지만. 님의 인생이나 님이 결정하세요.
님이 그 가난한 사람들 아이 키워줄거 아니잖아요?31. 그러게요..
'11.5.10 4:50 PM (14.37.xxx.146)저도 무책임하게 싸질러 놓는거는 반대에요..
인구가 너무 많고..환경도 파괴되고...32. ///
'11.5.10 4:56 PM (1.225.xxx.199)59.11.~~
오구시빌이 명란젓코난으로 부활 재림하셨구만..33. 공감
'11.5.10 5:15 PM (124.216.xxx.251)정말 돈 없는 사람은 애 많이 낳으면 안될거 같아요 우리형님 애3명 25살 17살 7살 정말 구질구질 일주러그러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우린 하나 우리아이 길거리 만원짜리 운동화사줄때 자기들은 정품 나이키 사주면서 돈 없다고 난리 난리 전 그때 마다 운동화값 줄이면 되겠네요 그런답니다
저희아이 중3때 폰 사줄때 그집 아이는 초6때 사주고 지금 유치원생 폰 사주고
그러면서 맨날 돈없다고 징징 그러니 우리시어머니 불쌍히 여겨 맨날 내가 준 용돈으로 형님한데 그대로 주지34. 동감100배
'11.5.10 5:29 PM (115.143.xxx.19)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 키우고 있죠..
제가 한 일중 제일 잘한건 아이 하나만 낳은겁니다.
이담에 자식많으면 좋을거 같죠?
부모가 돈 척척 안 내놓으면 자식도 안들여봅니다..
세상이 그렇고 현실이 그렇죠.35. 그러나 돈
'11.5.10 5:52 PM (118.38.xxx.183)그러나 돈으로 못하는게 있어요. 아이를 낳는다면, 꼭 둘은 낳아야한다는 생각을 키우며하게되네요. 아이에게 인내심과 배려 사랑 기다림은 돈으로 알수없죠. 너무 찌들게 가난한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의 경우는 형제나 자매 또는 남매가 있어야해요. 아무리 잘키운다한들 형제만한게 없으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아이많은게 국익에 좋아서그런지. 넘 형편이 안되는데 아이10명씩낳는거 보면 대책없어보여요. 나라만 믿는거같고. 교육은 고등학교까지 시켜주니까요. 그러니 우리는 세금만 늘어납니다.
36. 쓸개코
'11.5.10 5:53 PM (122.36.xxx.13)마지막 문장 많이 이상하네요.
매리야님 말씀대로 명랑젓같은 말씀이세요.37. 자본주의는인구가많아
'11.5.10 7:34 PM (121.176.xxx.157)솔직히 생각해보면
사람수가 적으면 부자들은 정말 재미없을거예요.
사람으로 인해서 돈이 벌리는 거거든요.
극장이든 식당이든 주식이든 증권이든. 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수익이 생기는 거니까.
인구가 극단적으로 줄어버리면
큰부자가 나오질 않아요.
그래서 자본가들은 인구가 주는게 가장 무서운 거랍니다.
아기를 안낳으면 우선 분유회사, 기저귀회사, 아기옷회사, 기타등등 많죠?
학원도 안돌아가고 과외샘들도 다들 딴 일 찾아야할듯.
인구가 적으면 수익이 잘 발생하지 않아요. 우선 거래가 줄어드니까.38. 뭐 눈엔
'11.5.10 9:19 PM (218.186.xxx.254)뭐만 보인다는 말이 딱 인듯....그럼 지금 가난한 처지의 청소년들은 다 범죄자나 설인자,술집 여자가 될거라는 말?
기막히네요.어떻게 젏게 비논리적이고 한심한 생각을 하는지...39. @@
'11.5.10 9:45 PM (114.207.xxx.196)능력에 맞게 아기 낳는 것에 대한 생각은 하지만 가난한 아이들이 꼭 사회의 악 쯤으로 생각하는건 정말 저렴한 생각이네요
정말 중요한건 부모가 돈이 많냐가 아니라 아이를 제대로 키울 부모의 능력이 우선이지요
자식을 꼭 돈으로 만 키운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 놀랍네요
범죄자가 가난한 애들만 범죄 저지르나요? 가끔 인터넷 봐도 능력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도 범죄 저지릅니다. 또 그 부모의 부와 명예 권위를 믿고 뻔뻔스럽기 까지 하지요40. 틀린 말도 아닌듯
'11.5.10 10:01 PM (124.53.xxx.4)표현이 쎄서 그렇지, 시스템 문제가 크긴 합니다. 많이 낳으라고 하는 건, 이제 신분제가 고착되어서 거의 계급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라고 보거든요. 자기네를 받쳐줄 많은 노예(-_-)가 필요한 것으로 보여서 최근 출산 장려책이 좀 시큰둥하게 느껴집니다. 치~ 저도 능력 안되어서 하나 낳아서 잘 키워볼랍니다.
41. 그래서
'11.5.11 12:00 AM (211.41.xxx.136)지금정권이나 한나라당은 특히나 출산장려하죠
피라미드 아래부분 깔아줄 인생들이 많이 필요해서
표현이 좀 천박하지만 사회학적으로도 틀린말 아닙니다42. nn
'11.5.11 12:14 AM (121.143.xxx.89)표현이 좀 격해서 그렇지 정말 불편한 진실이네요.
ㅠㅠ43. -_-
'11.5.11 12:31 AM (210.117.xxx.87)원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애를 싸질러놓는다는 둥.. 가난한 집 애들은 범죄자에 술집여자라니...
표현이 참 천박하네요.
저도 원글과 댓글에 충격 받고 갑니다.44. 충격
'11.5.11 12:39 AM (218.236.xxx.182)정말 원글과 댓글에 충격 받고 갑니다222
82쿡 정 떨어진다....45. ...
'11.5.11 12:45 AM (118.38.xxx.183)근데 명란젓은 무슨욕일까요? 여기는 왜이리들 욕들을 요즘들어 많이하시나몰라요~ 표현이 적절치 못한것들도 있고 잘못된 생각도 많지만, 요즘 욕많이들하니 82의 좋은점들이 자꾸 퇴색되어가요.
46. 매리야~
'11.5.11 12:47 AM (118.36.xxx.178)윗님...닉네임이 명란젓이라서 비꼰 것 뿐이에요..;;;;
47. 이런
'11.5.11 12:47 AM (119.71.xxx.192)로그인 잘안하는데 이글 좀 이상하네요
특히 마지막부분;
저 가난하게 자랐는데 술집여자 안되었네요
지금도 넉넉하진 못하지만 행복하게 살려구하구요
행복해요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고 전 넘 좋은데요
님은 불행하신가봐요 돈이 없어서.48. 천박한 자본주의
'11.5.11 12:52 AM (183.102.xxx.63)결국 자본주의라는 것이
돈으로 계급을 만드는 사회입니다.
우리 나라도 이제 자본주의의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수직상승의 기회가 거의 사라졌죠.
그래서 빈부격차는 신분처럼 고착화되어가고있고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더 심화되고.
바로 그런 사회가 원하는 사람이 원글님같은 사람이에요.
돈이 최고의 가치라 여기고 돈만 되면 뭐든지 하고, 돈이 아니면 뭐든지 부정하려드는
천박한 자본주의의 푹 절여진 사람들이요.
돈으로 지은 사람의 탑,
그 맨 위에 앉아야 사는 게 사는 것처럼 느껴지는.
최고가 되고싶고 최고가 되려면 최고의 돈이 있어야한다고 믿으니까..
그래서 늘 돈돈돈하며 오늘의 행복과 만족을 내일의 돈에 유예시켜버리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르는
오로지 돈만 추구하며 일생을 발발거리며 사는 게.. 그게 자본주의적 도덕이죠.
일등이 아니면 무조건 꼴찌인 것처럼
자식들을 볶아쳐대는 부모들의 욕심도 그럴 것이고.
산의 정상만 갈구하느라
정작 산을 오르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은 놓쳐버리는 사람들.
알고보면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원글님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않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대다수의 아름다운 아이들을
미래의 살인마, 범죄자, 술집여자로 매도하지마세요.
원글님같은 분이 쉽게 단정지어버리기에는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답고 값진 인생들입니다.49. 말도안돼
'11.5.11 12:59 AM (110.47.xxx.167)모두가 가난하지 않은 국가도 있을까요? 22222222222
가난한 사람은 반드시 자식도 3류로 키울 거라고 생각하시는 가난한 분들은 아이 낳지 마세요.
자식은 돈이 있어야 잘 키우기 쉬운 것은 맞지만,
돈이 없어도 잘 키워낼 수 있는 훌륭한 선대가 분명히 많았고 그렇게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어서 그렇지 반드시 아니라고 단정지을 일은 아닙니다.
무슨 댓글들이 이 따웁니까?
쉬운 길을 가고자 하여 어려운 길은 안 가겠으니 자식 못 낳겠다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다른 사람들도 비겁한 자신처럼 그러리라 단정짓지 마십시오.
돈없어도 자식 키워낼 수 있고, 잘 키울 수도 있습니다. 힘들다는 것이 슬픈 현실인 건 맞지만요.50. 깍뚜기님 공감
'11.5.11 1:04 AM (183.102.xxx.63)<그리고 말이야 바른 말이지 범죄자는 정치인들, 탈세에 노동착취에 국제적 금융 노름하는 자본가들 아닌가요??? 노동자들이 알아서들 목숨을 던져주니 그들이 바로 살인마지요.
그런데 골수 뽑히고도 없이 사는 사람을 루저로 만들고,이런 글에조차 맘아프게 동감하게 만들죠. 그런 게 이데올로기인가 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슬프네요.51. 일부 공감합니다
'11.5.11 2:11 AM (121.165.xxx.112)현실은 당위가 아니고 현실이니까요.
돈으로 계급을 나누는게 현실이잖아요. 아무리 고매한 지식을 가진들 현실에서 3천원짜리 싸구려 도시락 먹는것보단 잘 차려진 유기농 고단백 2만원짜리 깔끔한 식사가 더 좋으니까요.
하여간 문제는 너무 많은 인구는 결국 중국사회주의도 자본주의로 돌아서게 만들었습니다.
대책없이 낳아놓고는 이 사회가, 정부가 애들을 무조건 책임져야한다는 소리도 사실상 아주 무책임한거죠.
이미 능력밖으로 낳아논 사람들은 고생할수 밖에 없고, 앞으로 자녀수에 고민할 사람들에겐 좋은 글이죠.
언론에서 속삭이는 달콤한 부추킴에 속아서 애낳는게 애국인줄 알고 생각없이 낳아서 나중에 고생하는거보다는 이런 현실적인 얘기가 더 다수를 위하는거라 생각합니다.52. 저도
'11.5.11 2:18 AM (220.86.xxx.137)깍두기님 말씀에 격하게 동감하며 한편으로 82의 너무너무 살벌한 비관론에 참 할말이 없습니다.
제가 요즘 사회를 보면서 두려워하는것도 ... 예전에는 중산층 언저리 정도의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그보다 아래층의 빈곤층을 껴안으려는 노력을 했는데 이제는 중산층과 그 언저리들도 모두 하나같이 수구기득권을 지향하면서 어떻게든 밑에 사람들을 착취해서라도 밟고 일어서려 한다는거죠. 애초에 우리나라에 기득권이나 부유층의 모랄이라는건 없었다 치고 중산층은 그나마 정신이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중산층도 모랄이 땅바닥에 떨어지고 강남의 아파트+ 외제차 + 유학 + 부의 세습 + 결혼을 통한 부의 재창조 에만 골몰하는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53. 솔직한게 좋아요
'11.5.11 2:30 AM (121.165.xxx.112)현실을 현실대로 얘기한 거 자체는 좋은거 아닌가요?
깍두기님 말과 윗분 말이 이해안되는게 그럼 대안이 뭔가요?
능력밖으로 애를 낳아논 사람들에게 자기 가진거라도 나눠줄수 있나요?
뭘 어떻게 해야 인간적인 사회가 될까요?
인간은 당장 밥먹고 사는데 문제없으면 그냥 막 낳고 싶어합니다.
앞으로 자식들이 살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하고 낳는 사람보다는 당장 애기 이쁘다고 둘이고 셋이고 낳는 게 일반적이죠.
나만의 이기심을 떠나 전체 사회라는 안목에서 인구조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애낳을까요?
그런거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사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고 인격적으로 살수 있는 사회를 고민한다면 현재 사회의 분배구조를 고쳐야 한다는 당위적인 말만 할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분배구조를 고칠수 있는지도 제시해야죠.
인구가 대폭 감소하면 치열한 생존경쟁을 줄일수 있는것도 사실이고,
생존을 위해 돈을 위해 남한테 못할짓 하며 사는 현실도 개선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중산층이 뭘로 밑에 계층을 끌어안을수 있을까요?54. 깍뚜기
'11.5.11 2:53 AM (122.46.xxx.130)윗님, 저는 현실을 부정한게 아니라, 현실을 비판하며 고칠 방법을 함께 고민하자고
한 겁니다. 대안논의가 바로 정치며 정책 아닙니까???
그게 평상시, 선거철에 올라오는 정책 논의 공방이며
노동자들의 싸움이며
현실과 결탁한 학자들의 글쓰기이겠지요
왜 니가 돈 줄거냐~ 어깃장 놓는 말씀하시나요55. 립서비스가 아닌
'11.5.11 3:09 AM (121.165.xxx.112)대책을 말하자면,
그니까 인간적인 사회, 더낳은 사회를 위해선,
사실 피안흘리고 할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애안낳는거 아닌가요?
낳을 사람 낳겠지만, 자식부양 부담이 없으면 그만큼 자신을 위해 쓸수 있잖아요.
애들한텐 미래경쟁인구가 줄어서 좋구요.
원글이는 어쩌면 현실에서 가장 와닿는 얘기와 해결책의 하나를 말한 셈이지요.
비관이 아니라 현실을 현실대로 본 거죠.
냉소가 아니라 이런 현실에서 자신과 미래세대를 위해 자신이 할수 있는 방책중 하나가 애키우는 부담을 줄이는것이라잖아요.
근데 깍두기님은 이런 현실인식에 대해 현실을 현실대로 본다고 뭐라하는건 좀 그렇네요.
냉소가 아니라 현실을 얘기한거 아닌가요?
이런 현실을 그럼 미화해서 표현하는게 좋은걸까요?56. 깍두기님이 살짝
'11.5.11 3:13 AM (121.165.xxx.112)언급한 정치적 해결요,
물론 필요합니다.
근데 그거만으로는 어림도 없죠.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가장 이상적이라는 사회주의 정치체제에서도 중국같은 경우는 자발적으로 자본주의화했습니다.
아무리 정치제제가 좋은들,
그 많은 인구를 어쩌겠습니까. 13억...
2차대전 직후엔 3억이었다던가...
일제가 패망하고 중국이 평등한 사회주의가 되면서 살기가 좋아졌는지 불과 몇십년 사이에 인구가 8억이나 불었죠.
그 많은 인구의 복지를 무슨 수로 감당하겠습니까.57. 하여간
'11.5.11 3:24 AM (121.165.xxx.112)그래도 중국이 아직 정치적, 이념적으로 사회주의가 좀 남아있어서 그나마 한자녀 정책으로 인구를 억제하는게 다행인거죠.
이에 반해, 필리면, 태국, 인도네시아 등등... 빈부격차 심하고 인구많은 나라들,
하층민들을 하인처럼 살게 하는 나라들에 비하면 우수한 사회죠.
필리핀같은 경우는 얼마나 인구가 많으면 상류층에선 개를 위한 보모도 있다잖아요.
근데도 필리핀은 더많은 노예생산을 위해서인지 최근 피임마저 불법화하는 법을 올렸다네요.
젤 문제는 그 사회가 수용할 인구 이상의 인구는 결국은 치열한 경쟁으로 밀려나는 삶을 살게 된다는거죠.
더낳은 정치제도도 좋고, 선거로 더 좋은 인물을 뽑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거갖고는 택도 없다는 말입니다.58. 유지니맘
'11.5.11 3:44 AM (112.150.xxx.18)가타부타 떠나서
난 이글은 절대로 반댈세 !!!!
가난한 자들이 낳는 아이들은 남자는 살인마 .범죄자 . 여자는 술집여자 . 헐 .........
최근에 본 가장 막장글입니다 .
자려다가 홀딱 깨버리게 하는글이네요 ..59. 사탕발림같은
'11.5.11 3:44 AM (121.165.xxx.112)정치인들의 혓바닥에 놀아날게 아니라,
스스로가 피 흘리지 않고,
깍두기님 말처럼 벼랑끝에 몰린 사람들이 니죽고 나죽자고 덤벼드는 사태까지 안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지잘된 선진국을 보세요.
호주는 배관공 수입이 판사수입과 같다면서요.
호주 역시 배관공 일하는 사람이 적으지니까 결국 판사와 같은 대우를 받게 된거죠.
누구나 편하고 안락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말쑥한 차림에 힘들이지 않고 할수 있는 일을 선호하다보니 그런 사무직은 인력이 넘쳐나서 임금이 내려가고,
배관공처럼 힘들고 작업복차림의 일이 싫다고 다 기피하다보니 그쪽 일하는 사람이 적어져 임금이 높아지게 되었죠.
괜히 서양이 인구밀도가 낮은게 아니죠.. 이미 계급이 고착화된 사회에서 자신이 더 가난해지는걸 막고 가사노동과 애키우는 양육노동을 덜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었겠죠.
돈이 많다면야, 가사도우미 두고, 애키우는 보모아줌마들 두며 살수 있겠지만, 아니면 힘들어도 자신이 해야하니까요.
힘들어도 좋다는 사람은 애를 잘 낳을거고, 애양육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자녀를 하나나 안낳거나 하겠죠.60. free
'11.5.11 3:48 AM (175.211.xxx.170)깍두기님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런 냉소?가 오히려 현실을 강화한다는..
실은 냉소라기보다 패배주의라는 말이 더 어울릴듯...61. 깍뚜기
'11.5.11 4:01 AM (122.46.xxx.130)자꾸 이름이 바뀌는165님
스맛폰이라 짧게달면, 인구밀도가 낮아서 복지가 쉬운 건 아니죠
그리고 출산율의 추이를 보면 우린 애를 싸지르지 않아도
심각한 저출산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개인이 자기 깜냥껏 아이를 적게 낳은 것, 선택이지만
인구밀도와 복지의 상관관계를 일반화할 순 없죠. 복지는 사회 구조와
개념의 문제인데.....복지가 잘 되면 출산이 공포가 되지 않고 사회적 생산력을
(가진 사람의 독점이익이 아니라) 높이는 방향이 더 바람직합니다
전 남이 부차적이라 지적하는 걸 그래서 더 근본적이라고 강조한 거고요
그리고 저는 벼랑 끝에서 너 죽고 나 죽자고 덤비는 그 고통의 몸짓을
그런 지경까지 만든자는 따로 있는데, 애통하고 숭고하다는 뉘앙스로 쓴 말입니다
좀 다르게 받아들이신 것 같아서....
정치인의 혀에 놀아날 게 아니라
그렇다고 없는 놈 애62. 참나
'11.5.11 4:03 AM (61.75.xxx.172)1. 지구 총 인구가 2012년 70억임. 이 상태로 가면 향후 2100년에 100억이 그냥 돌파. 무조건 저출산이 지구 전체 생태계를 위해 좋은 일임. 메뚜기도 이상급증 현상을 보이면 어느 순간 몰살당함. 인간은 인간이라는 종만 죽는게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먼저 죽이고 맨 나중에 죽을 종이 바로 인간임.
2. 복지, 복지 떠들면서 항상 북유럽 예를 드는데, 북유럽은 보통 인구수가 5백만임. 한국은 그 열배. 그럼에도 가능하다? 그러면 중국도 복지국가 가능하고, 인도도 가능한것임. 인구가 아무리 많아야 1천만 이내래야 북유럽의 복지가 가능한 것임.
3. 외국은 블루 칼라의 임금수준도 엄청 높다? 맞는 말임. 하지만 그런 노동자 계급의 임금이 높아질려면 인구수가 줄어야 함. 경제학에서 가장 처음 등장하는게 희소가치 개념임. 공기의 가격은? 없음. 왜냐면 너도 나도 다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니까...... 대동강 물을 돈받고 팔던 봉이 김선달이 대단한 이유가 바로 이거지. 애초에 가치가 떨어지는걸 엄청 돈 받고 파니까...
인구수가 많으면 인건비가 쌀 수 밖에 없는 수요/공급 법칙.....이런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를 못하나?
다이아몬드가 흔하면 다이아 가격이 지금 같을까?
사람이 귀하면 인건비가 올라감. 그래서 인구수가 적은 나라에서 인건비가 비싼 거고, 굳이 공부를 많이해서 의사,변호사가 안되도 배관공이 되더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고 오히려 돈을 더 벌음.
한국은 인구수가 5천만. 줄여야 하는데 지금 오히려 김대중 정부부터 외국인 노동자를 싼 임금에 들여오고 그 인건비 경쟁력으로 수출하겠다는 나라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까지 쭉~~!!~!!!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한국인이 자녀를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아이들이 살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주 끔찍해 질 것임.
이제는 인건비 따먹기의 한계기업은 방글라데시나 베트남 등으로 퇴출시키고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만 유지하고, 부가가치가 높이 올라갈 그런 분야를 개발해야 하는데 아직도 한계기업을 붙들고 그 한계기업 유지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를 잔뜩 들여오고, 이들이 불법체류를 해서 한국인 임금이 과거 10년 전보다 더 떨어지는 골때리는 현상이 벌어지는게 지금 한국임.
4. 세계사를 보면 과거에도 이런 경제문제로 인한 많은 문제들이 있었음. 그때마다 주로 등장하는 해결책은 바로 전쟁.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이들이 일단 사라질 것이고, 시설물도 파괴되고, 그러므로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경쟁률도 떨어짐. 다시 부흥을 기치로 새로운 세대가 활짝 열림.
스스로 인구수를 줄이지 못하면 지구환경적으로 막판에 몰려 메뚜기 떼마냥 떼죽음을 당하거나, 아니면 전쟁으로 줄이거나......둘 중 하나임.63. 깍뚜기
'11.5.11 4:05 AM (122.46.xxx.130)165->121.165님
오늘밤 잠못드는 저에게 힘든 건 이 글에 대한 저 자신의 냉소입니다
적어도 우리의 다양한 댓글이 이런 글에는 달리지 않았어야 했는데
비록 댓글의 패턴이 비슷하고 의견이 다양하다고해도 말입니다
자기부정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직은 말입니다 ㅠㅠ64. 천박한자본주의님
'11.5.11 4:16 AM (87.115.xxx.172)의견에 격하게 공감..............
님들 자식들이나 살인마만들고 술집여자 만드세요
어찌 귀한 남의 자식들까지 들먹이면서 악담을 하는지..
비유도 적당히 하세요
점점 살기 힘들어진다 정도로
원글님 너무 앞서가신거 아시죠?
거기에 공감하는 분들은 우리 애들은 있는 집 자식들이니 그렇게 안될거다 라고
생각하며 공감하시는겁니까??
없는 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이 원글의 악담에 정말 공감하십니까??65. /
'11.5.11 7:03 AM (1.227.xxx.170)돈 없으면 아이 낳지 말라는 게 현실이긴 한데요.
부자들만 아이 낳고 살아야 되는건지 원...
지금 돈 있는 분,, 언제까지 돈 있을 거 같으세요.
사람은 살면서 소수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돈 때문에 힘들어질 수 있어요.66. ..
'11.5.11 7:16 AM (175.198.xxx.40)솔직히 돈이 많으면 내 자식 다 해주고 뭐.. 좋겠죠
헌데.. 돈이 없으면 아이도 낳으면 안된다는건 좀... 슬프네요
전...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싫어서 낳지 않습니다
하지만 돈과 아이는 그닥 연관이 지어지지 않는데...67. 음..
'11.5.11 7:19 AM (125.129.xxx.31)인생 별거 있나요? 꼭 돈이 많아서 비싼 소비를 해야만 행복한건 아닌것 같은데요.. 여기서 종종 올
라오는 명품같은글 보면서 자기는 그런거 할 능력 없다고 스스로 괴로워하면서, 내
아이는 그런거 사줄(살) 능력 없을테니 안낳아야지..이런 사고라면 그건 좀 어리석은것 같네요;;
게다가 좋은대학 못나오고, 좋은 직업 못가지면 마치 엄청난 대재앙의 인생을 살기라도 할듯이 오
바하시는 분들을 보면 쫌 -_- 사람 인생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68. ..........
'11.5.11 8:46 AM (125.152.xxx.236)이건희는........부인을 1000명은 만들어야겠군.
69. 일면 맞는 말
'11.5.11 9:15 AM (115.137.xxx.60)같기도 하지만 이 분 역시 돈의 노예인 듯.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매국스러운 한나라당이 여당이 된 것이겠죠.
글을 보니 나름 자본주의 사회 부작용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하고 있는 듯하지만
본인 역시 그 자본주의의 부정적인 측면에 그 누구보다도 잘 길들여져 있는-돈이 최고라는, 돈과 욕망의 노예-
이중성을 가지고 계심.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문제해결 지향을 한다기 보단 걍 비뚤어진 마음으로 어기장을 놓고있는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그래서 반감이 생기네요.70. 정리
'11.5.11 9:35 AM (182.209.xxx.125)그만합시다..
저도 육아에 지쳐있지만은요...
아이를 키우면서 인내와 세상보는 눈이 더 넓어지는 건 ...
경험의 차이겠죠.. 사실 우리 나라는 전쟁을 겪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거지..
언젠가는 자연처럼 계급제도 정화되겠죠...
평범한 삶이 진리인 거 같습니다...71. 헐~
'11.5.11 10:11 AM (59.9.xxx.67)살다가 지쳐서 그냥 짜증으로 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하렵니다.
모두가 가난하지 않은 세상이 과연 있을까요?
앞으로도 그런 세상이 올까요?
부자가 5~70프로의 세금을 견딜까요?
돈은 왜 버는데요?
저는 유복하게 자라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의 고생을 보고 살았구요.
제 남편은 가난한 가정에서 많은 형제와 힘겹게 자라서 서울대 갔댑니다.
그것도 재수는 할 형편이 못되니, 학과도 맘대로 선택을 못했대요.
그 후에도 참 열심히 일하고 살았습니다.
가난이 사람을 힘들고 척박하게 하는 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 자식의 미래를 좌우하는 건 절대로 아니라고 저는 믿어요.
세상을 대하는 자세가 문제지요.72. 미친..
'11.5.11 10:14 AM (123.120.xxx.243)그렇다면 결론은
사회제도를 바꿔야 하는 거지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함?73. 자업자득
'11.5.11 10:14 AM (121.165.xxx.112)인구가 많아지면 옛날엔 다른나라와 전쟁을 일으켜 물자확보와 인구 줄이기를 해결했다면,
오늘날은...
간단히 계급을 나누는 거죠. 중산층 이상만 삶의 질이 좋고 나머진 궁핍하게 살게 하는 거 같네요.
필리핀같은 동남아 나라들은 아예 노골적으로 하녀라 칭하잖아요. 메이드, 이거 영어로 하녀잖아요.
이경우 아무리 인구가 많아도 걱정없는게 인간적으로 누릴거 누리는 계층은 인구의 30% 정도나 될까요? 나머지야 하인계급으로 살게 하면 되니까 아무리 인구가 많아져도 그나란 걱정이 없는거죠.
반면에 중국이나 유럽같으면 노골적으로 하녀라는 말 자체도 안쓰고 어쨌든 모든 인간이 평등한 인권을 가진 존재라는걸 지향하니까 많은 인구는 걸림돌이 되지요.
그래서 중국은 한자녀 정책을 국가적으로 쓰는거고,
유럽같은 경우는 알아서들 자녀를 많이 안낳으니까 국가가 한자녀 정책을 쓸 필요가 없죠.
오히려 유럽은 인구가 적어서 사람값이 귀하니 유럽의 자본가들과 국가는 출산장려정책을 쓰는 형편이지요.
뭐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이 거기 안넘어가고 알아서 산아제한을 잘하니 삶의 질이 높은거구요.
그러자 유럽 지배계급과 정치인들은 하층계급 수급을 위해 중동이나 아시아 국가들에서 인력을 충원하지요.
유럽에서 보이는 인종갈등, 이건 단지 인종문제가 아니고 이면엔 이런 문제가 숨어있는 겁니다.
하여간, 인간이 인간을 하층계급으로 간주하고 하인처럼 부리려는 마인드가 문젠데,
뭐 인간이 다 착한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긴한데, 그런 인간들땜에 공동체 마인드가 무너진다는게 문제죠.
하기싫고 힘든 일은 기계를 더 개발하던가, 가사노동에서도 식기세척기, 세탁기, 자동청소기처럼 이런 기계를 개발하던가, 왜 자꾸 인간이 인간을 하인으로 부리려 하는지....74. ..
'11.5.11 10:19 AM (211.49.xxx.52)님은 범죄가인가요? 술집여자 인가요? 222
75. ..
'11.5.11 10:20 AM (211.49.xxx.52)원글님 글을 보아하니...부자는 아닌거같고..
부자는 이런글 안쓸거같고
살인자,,범죄자...술집여자????
답해주세요~~76. 아이고
'11.5.11 10:28 AM (121.165.xxx.112)위에 211.49.238.님은 말뜻을 그리도 못알아 먹습니까.
글자그대로만 받아들일게 아니라 그 의미를 생각해보라고요.
사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도 있듯이 이렇게 치열한 생존경쟁사회에선 범죄행위가 많을수 밖에 없죠.
다만 돈많고 권력있으면 판검사까지 좌지우지할수 있는 사회니 공식적으로 범죄자로 낙인찍히지 않는다 뿐이지,
전사회적으로 뇌물, 부당거래, 등등이 얼마나 많습니까.
룸싸롱 접대니 노래방 퇴폐행위니 술집여자는 우리주위에도 넘쳐나는 사회잖아요.
자기가 아니라고해서 그렇게 먹고사는 숱한 사람들의 존재를 부정하진 마세요.77. 참
'11.5.11 10:45 AM (121.124.xxx.37)한심하네요. 우리나라가 못살때 그 때 낳은 아이들 다 술집가고 범죄자 되었나요?
그따위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까 사회가 더 안좋아지는겁니다.
아이 낳아서 돈으로만 키우나요? 사랑으로 키울 생각부터 하세요.
님들 어릴때 생각해 보세요. 우리 부모님이 나를 사랑해줬다. 사랑으로 키워주셨다가 중요한가요 아님 돈으로 키워주셨다가 중요한가요?
그리고 돈 없다고 노예니 뭐니 운운하는 사람들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님들은 돈 없는 사람을 그렇게 생각하나 봐요.78. 전
'11.5.11 10:55 AM (118.45.xxx.30)돈 없으면 애 낳으면 안 됩니다.
79. 진짜 너무한듯
'11.5.11 11:04 AM (121.176.xxx.157)생각해보면 너무 간단한건데 반발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자신이 능력이 없어 돈이 없으면 아이 못키웁니다.
자기가 건사못하는 아이, 사회가 책임져야하나요?
그렇다면 복지가 잘 되어있는 유럽 어디메로 이사 가져야죠. 한국서 이러시지 말고.
한국은 아직 복지를 할 정신적인 역량이 안되는 곳이란거, 부정하시는 분들 많으시군요.
꼭 경제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다 복지하는거 아닙니다, 우선 정신이 깨어나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합의가 되어야 복지를 하죠. 땅투기에 사교육,에 혈안된 한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리 못합니다.80. ..
'11.5.11 11:56 AM (125.177.xxx.194)원글님 끝의 표현이 넘 극단적이라서 그렇지,,,,
정말로 불편하 현실입니다.
돈때문에 저질러지는 범죄,,,,정말 많아지는세상입니다.
범죄라하면 칼,,살인 이런것이 떠오르나,,평범하고 배운사람들의 돈으로인한 범죄들,,,
지금 우리나라기업안에서 중국으로 미국으로 기술팔아넘긴 사람들 ,,다범죄자고요..
얼마전 벤처기업하시던분도 직원이 기술다훔쳐 나가 회사다시차린 회사직원 고소하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해보면,,저희자식들이 돈이 최고인,,이 자본주의사회에서...
뿌리칠수없는 치명적인 돈유혹 앞에서 강하다고
난,,정말,,억만금앞에서도안할수있다 자부할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정말,,,스카이 나와도 정규직 힘든세대,,
이미 이 시대는월급쟁이로 돈모으는건 거의현실불가능한거죠..
이미...게임끝이죠..
우리나라 재산은 거의 부동산,,,,이미,,상위5%들이 나눠먹고 끝난게임...
저는 지금 집도없이 완전서민으로 남아있고요...
두애들 교육비와 식비하면,,,,적자안나면 다행이고요..
두아이들,,죽어라 사교육비들여..좋은대학 간다 한들,,,,취직못하고,,,부모로써 돈못대주면,,,
그애들이 어떻게살까,,,정말 망막합니다.
얼마전 아들에게 그리말했습니다.
결혼하고싶지않으면 하지말고,,또,,했다한들,,,아기도 너희들 선택이라고...81. 동감
'11.5.11 11:57 AM (210.112.xxx.244)표현이 좀 글킨 하지만 저도 동감입니다..
시동생네... 둘이 벌이도 없으면서 둘째 가졌네요..
첫째 낳구도 시댁이랑 저희 도움 받고... 둘째를 계획한건지.. 아들낳아 시댁에 한밑천 받을려고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한달 순수익이 50만원이라고 했거든요82. 동감
'11.5.11 12:06 PM (218.158.xxx.177)원글님 말씀이 슬프지만 맞는얘기인데
괜히 파르르 하는 분들 계시네요
원글 마지막이 좀 격하긴 했지만
정말 맞는말예요
다만 열심히 돈벌어서 부자될 희망이 있다면 몰라두요..
가난하면 애들키우기 어려운게 정말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저 하나더 낳고 싶어도 못낳습니다83. 오구시빌
'11.5.11 12:16 PM (203.232.xxx.3)오랫만에 오셨군요.
이제는 육칠일팔로 외워드려야 하나..84. 그렇죠
'11.5.11 12:42 PM (203.253.xxx.74)극단적인 표현에 진실이 반감되긴 하지만
일정부분 맞는 말이긴 하지요,
아이에게 불행한 일이니까요
부모야 본인들이 선택한 일이니
아이로 인해 힘들어진다해도 감수해야 하지만
선택권없이 일방적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무슨 죄입니까?
비교가 안되는 세상이라면 모르겠지만
금전적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데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건 맞습니다.85. ...
'11.5.11 12:53 PM (61.74.xxx.243)원글님 표현이 좀 격하긴 하지만, 동감해요.
86. 현실
'11.5.11 1:03 PM (61.98.xxx.156)전 딸아이 하나로 끝난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늘 갖고 삽니다...아이가 어릴땐 하난 안된다 외롭다 아이를 위해 한명은 더 낳으라는 주위사람들의 충고를 엄청 들었지만 제 소신대로 하나만 잘 키우자. 형제가 주렁주렁 있어도 성장해서 각자 자기가정 이루면 거의 남이다.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라 극복해야한다고 스스로 위로하며 버텼네요...지금 상황에선 만약 더 낳았으면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고 미래가 훨씬 더 불안했을까 싶은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아이에게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생활비의 20%인데 아이가 중학교 입학하면선 훨씬 더 많이 들어가겠죠...외벌이에 남편 나이도 40대중반이니 경제활동을 언제까지나 할수있을지도 불안하고 집외에 현금자산이 많은것도 아니고 노후준비도 해야하고...솔직히 외동딸 제대로 교육시키고 출가시킬 일도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주변에 딱히 재산이 많아보이지도 않는데 아이 셋인집이 흔하게 있는데 괜히 제가 더 걱정이 되는건 지나친 오지랖인지...물려받을 유산이 있는건지...
87. 가난한 집 아이
'11.5.11 1:05 PM (125.135.xxx.44)자랄때는 놀고 싶은거 참으며 열심히 공부해서
월급쟁이 돼서 겨우 먹고 살만큼 받고
죽을 때까지 남 눈치보며 일하는거죠..
그것도 호사스럽다고 새벽에 일어나 밤 늦게까지 일하라 하고
주말도 반납하고 출근해야 해요..
그러다 과로사로 죽거나 살아남아 늙으면
더 못한 허드레 일하며 살다가 죽는거죠..88. marie
'11.5.12 6:30 PM (119.149.xxx.199)어느정도는 동의해요. 어린시절 제 부모님께서 싸우실때마다 이유는 항상 돈이었어요.
돈이 많이없다해도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실 수 있다면 상관없어요..
하지만 현실을 비관하고 무책임하게, 지나칠정도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할 거라면 낳지 않는것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물론 모든것이 100%는 아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