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기 한참 아래에 있는 시댁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동서..글 보고 저도 글 올려요
저흰 좀 바뀐 상황인데요...
무슨 날이면 멀다고...힘들다고...형님네를 시어머니가 오지 말라고 합니다.
형님네는 좀 멀리 (1시간 반 2시간 거리) 살고 저흰 15분 내외 거리에 살거든요.
그대신 둘째 아들인 저희랑은 뭐든지 함께 하고 싶어하시죠...
이번 어버이날도 안왔어요... 다음주에 어차피 시아버지 생신이라 와야 한다고...뭘 2번 오냐고요
그러면서 저한텐 변명 비슷하게 온다고 하는걸 오지말라고 했다..라시죠
매번 어버이날도 저희만 챙겨요.
어버이날 뿐이 아닙니다..너무 자주 뵙죠. 어린이날도 살짝 저희끼리 놀러가고 싶었는데..우리 어디 갈까? 이러시니..(당근그날 함께 보냈습니다)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인데 솔직히 짜증납니다. 이런 저 나쁜거 아니죠?
다른 일들도 (김장 일화) 좀더 자세히 쓰고 의견 여쭙고 싶지만 ..누가 볼까 두렵네요
형님네는 멀리서 잘 살아만 다오...하면서 퍼다만 주시는 거구요...저흰 가까이서 사랑 듬뿍 받으며 아주 가까이 지내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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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동서...가 아니라 형님
아랫동서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1-05-10 11:35:40
IP : 115.142.xxx.1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10 11:42 AM (125.187.xxx.175)저희는 형님이 더 가깝게 사는데
매번 형님한테는 말하지 마라~~ 하면서 저희만 일 있을 때마다 부르십니다.
형님네요? 맨날 형님이 아팠다 첫째가 아팠다 둘째가 아팠다 서방님이 아팠다 돈없다 타령만 해서 짜증납니다. 실은 마음이 없는 거죠. 나중에 알고 보면 뻔질나게 돈 쓰면서 놀러다녔더군요.
큰아들네가 맘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게 키운 부모 탓도 무시 못합니다.
맨날 떠받들고 귀찮은 일 험한 일은 안 알리고 어른들이 나서서 변명거리 만들어 주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큰아들네한테 서운한 걸 우리에게 다 풀어놓습니다...2. 우린
'11.5.10 12:09 PM (175.116.xxx.130)시어머니 재산 자기앞으로 안해준다고 4년째 시댁에 발끊은 첫째내외, 시댁에서 맨날 돈가져가면서 20년동안 명절이나 시부모님 생신에 안오고 3년이나 4년에 한번씩 시댁에 왔다가는 둘째내외가 있습니다. 정말 아주버님,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인간들이죠..ㅠ
3. 그런 사람
'11.5.10 1:20 PM (221.138.xxx.83)하나씩은 꼭 있나 봅니다.
그런 사람들 결과가 그닥 잘살지 못하던데요.
대부분 부부 지들끼리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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