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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부츠컷 청바지 입는 사람..있을까요
그때 막 살쪘을때라 사이즈가 아마 한국 사이즈로 30정도 될꺼에요;
근데 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입었었거든요
그냥 입어보고 뭐야..하고 옷장에 넣어 놨는데..
옷장 정리 하다 보니 아깝네요
지금은 28정도 입고 스키니만 입어서..
그냥 헌옷수거함에 넣어 버리기엔 한번도 안입은거라 아깝기도 하고..
요즘은 다 늘씬들 해서 30사이즈 입을 사람도 없을거 같고..
버리긴 너무 아깝고..갖고 있자니 짐스럽고..
음...
1. .
'11.5.10 2:43 AM (221.147.xxx.71)스키니가 유행이긴하지만 부츠컷도 같이 입어요..^^
2. 오늘
'11.5.10 2:50 AM (220.70.xxx.199)매일 청바지에 티쪼가리가 일상복이자 외출복인 저..
오늘도 부컷 입고 나갔다 왔습니다
스키니 입으면 꼭 닭다리 같아서리...쩝3. 정
'11.5.10 2:57 AM (59.6.xxx.20)음.... 무려 30이라니...
29만 되었어도...ㅎㅎ4. 여기요.
'11.5.10 2:57 AM (58.231.xxx.62)일자바지도 스키니로 만드는 종아리의 당당함때문에 유행이 갔던 말건 부츠컷 샀어요....
5. ㅇㅇ
'11.5.10 3:03 AM (218.50.xxx.225)슬림부츠컷이라고 나오긴 해요 요새
6. 저도 보관중
'11.5.10 6:46 AM (58.127.xxx.242)요즘은 하도 스키니 위주여서 일자바지 까진 봐줄만 해도
부츠컷은 예뻐보이지 않더라구요.
저도 부츠컷이 많은데 그냥 옷장안에 보관중이예요7. 입는중
'11.5.10 8:25 AM (59.26.xxx.68)30사이즈 부츠컷 저 입어요
흐미..
스키니 아무리 유행해도...엉덩이 크고 발목 좁은 저한텐.. ㅠㅠ8. ...
'11.5.10 8:44 AM (122.34.xxx.15)근데 부츠컷은 좀 촌시러워요. 부츠컷에 통굽구두... 마트가면 많이 봄..
9. 흐미
'11.5.10 9:02 AM (110.10.xxx.19)저도 29~30 부츠컷만 입는데
남들이 보면 촌스럽다 생각하겠네요.
다리가 굵거나 짧지는 않은데도
제 나이에 스키니를 입을 엄두가 안 나 부츠컷만 입습니다.10. ㅎ
'11.5.10 9:08 AM (58.143.xxx.21)부츠컷도 정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저는 스키니를 싫어해서 작년에 슬림 부츠컷을 샀는데 그냥 입고다녀요.
그리고 옷이 한번 마음에 안들면 아무리 비쌌던 옷이라도 입어지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 의류수거함에 비싸든 말든 다 버려요.11. .
'11.5.10 9:52 AM (59.7.xxx.202)부츠컷 청바지 백화점에서 산 저는 ? 대한민국은 유행에 너무 민감....
12. 입어요
'11.5.10 10:24 AM (58.143.xxx.9)부츠컷, 일자, 통바지, 스키니 골고루 다 입습니다.
청바지 연식 10년 이상 된 것도 몇개 있어요. ㅎㅎㅎ13. .
'11.5.10 4:15 PM (211.224.xxx.199)수선집서 일자라인으로 변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