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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병원퇴원하시는데 동서 밥 안먹고 간다고 걱정하는..

그아들참 조회수 : 1,211
작성일 : 2011-05-09 16:46:28

어제 시아버님 암수술후 퇴원하셔서 울남푠이랑 댁에 모셔다 드리려고 가는데
서방님 엄니께 **엄마 밥안먹고 간다고...헐헐
말없이 앉아계시던 아버님 요근처 식당서 묵밥이나 먹자고..앉기도 불편하셔서 어디 식당에..
제가 쌀씻고 반찬하고 간식 과일 준비했으니 조금 기다리시면 집에서 엄니랑 드시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는 거 있죠
자기 식구를 챙길거면 본인이 챙기던가
퇴원하시는 엄니께 밥을 안먹고 간다고,  서방님 나보고 챙기라고요...헐
감기걸려 울고 기어다니며 사고치고는 애 데리고 득달같이 와서 정신을 쏙 빼고 교대로 밥을 먹었는데
도대체 그집은 뭔 생각을 하고 사는 건지..
못된 형님이여서 이해가 안가네요.
동서야 생각좀 하고 살어라...
신경쓰인다....
IP : 123.254.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1.5.9 4:49 PM (175.127.xxx.169)

    정말 헐.. 이네요..

  • 2. -.-;;
    '11.5.9 4:50 PM (116.43.xxx.100)

    정말 헐~~~이네요...그 시동생분 개념을 밥말아 드셨나~

  • 3. ㅋㅋ
    '11.5.9 4:52 PM (112.168.xxx.65)

    동서 잘못이 아니고 시동생 잘못 아닌가요?

  • 4. 그아들참
    '11.5.9 4:54 PM (123.254.xxx.48)

    울 남푠 그저 허허...
    어제 내내 반찬 만들고 아침에 병원 늦을까봐 종종거리며 바리 바리
    울동서 왈 맛있게 잘하셨네요. 고생하셨겠어요..끝
    애들이 지엄마 잡고 다녀서 설거지마저도 제 차지 나이먹어 이해심이 없어서
    괜히 잘 지내고 싶지 않은 시댁식구의 한사람이네요.
    성격도 무뎌서 직접 말하지 않으면 절대로 몰라요.

  • 5. 배고프면
    '11.5.9 4:55 PM (121.155.xxx.123)

    오다가 김밥한줄 쳐먹던지

  • 6. 그아들참
    '11.5.9 4:59 PM (123.254.xxx.48)

    저랑 10살차이나 나는데, 쩝
    울엄니 아버님 싫은 소리 한마디도 못하시는 분이여요.
    일년에 몇번 부딪치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겠죠..
    울 남푠이 젤 좋아하는 동생이거든요..
    속상해서 속풀이 해봤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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