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반장 엄마 경험이 없어요

반장 엄마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11-03-05 15:35:57
중 3 남학생입니다.
오늘 토요일에 학급 임원선거를 했나 봅니다.
집에 들어오면서 하는 말 "나 반장 됐어요"
순간 아무 말도 안나왔습니다.
정신을 차린 후 "그래 열심히 해 봐" 했습니다.
그 후로 머리가 복잡복잡복잡복잡
저 학부모 임원 해 본 적 없습니다.
속으로 "이젠 중3이니 알아서 하겠지?"
"그래도 아이가 반장이면 엄마도 따라서 학급 대표 엄마가 되는데 어쩌지?"
"담임 선생님께 전화 한통을 넣어야 하나 ?"
지금 그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IP : 121.166.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1.3.5 3:39 PM (121.166.xxx.188)

    부반장 엄마와 통화를 하시고 한번 만나셔서 의논을 하세요,
    저 중학교 3년 내내 반장엄마 했는데요,개인적으로 따로 행동하는 엄마 얄미워요 ㅎ
    대개 담임만나서 얘기 듣고(촌지안하시는게 맞구요,음료수나 한박스 사가시면 됩니다)
    스승의날에 이벤트용 선물 좀 애들편에 들려보내시면 되요,애들도 그날은 피자같은거 먹고싶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학교별로 마라톤이나 사생대회같은 행사 있으면 그때 학년전체가 음료수하고 빵같은거 넣고 끝이에요,
    청소나 촌지 과도한 간식,,이런거 잘 안해요,

  • 2. 중학교
    '11.3.5 3:41 PM (121.148.xxx.11)

    중학교는 반장 엄마 ,별로 할일 없어요.
    부장선생님반 대표 엄마가 문자 넣어주면 그때 한번인가 얼굴 보고
    담임과는 별일이 전혀 없었어요.

  • 3. ...
    '11.3.5 3:57 PM (221.138.xxx.206)

    미리 전화하실것 없구요. 총회날 10분정도 미리 가셔서 담임선생님께
    누구엄마라고 인사하시구요. 가실 때 그날 총회에 오는 엄마들 (대강 20명내외)
    대접하시게 음료수나 사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가셔서는 반대표 하겠다는 분이 따로 없으면 원글님이 대표 하셔야 하구요
    시험감독 엄마들 정해지면 나중에 시험때 전화해서 날짜확인 하시는게
    제일 큰일일거예요.

    그외에 중고등학교 대표 엄마는 크게 할일 없어요.
    아이가 다른 학생들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잘 챙기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831 초등고학년 부회장엄마면 뭘 하나요..? 12 얼렁뚱땅 2011/03/05 1,172
626830 캐나다서 18번째 광우병 소 발견 2 참맛 2011/03/05 391
626829 쯔*벨 무스터 죽기 활용도가 괜찮을지.. 3 괜히샀어ㅜ... 2011/03/05 696
626828 아이들 거의 다 반장선거에 나가나요? 11 초3 2011/03/05 1,164
626827 슈퍼스타 K 보다 위탄이 9 .. 2011/03/05 2,364
626826 아이폰 4 3 아주머니 2011/03/05 550
626825 무한도전 최고의 미남을 뽑아주세요 ㅋㅋㅋ 20 로그인 필요.. 2011/03/05 1,815
626824 국가지원 보육시설.. 못하는게 아니라 할 필요를 못느끼는거같아요. 직장맘 2011/03/05 175
626823 학원 강사나 과외 선생은 어느 분류에 속할까요? 6 .. 2011/03/05 1,854
626822 김대중에게는 있고 노무현 유시민에게 없는것은.. 13 곰곰이생각해.. 2011/03/05 785
626821 호흡기 내과 쪽으로 유명한 병원 아시는 분 부탁드려요~ 1 알라 2011/03/05 458
626820 생리 불순 검사 안내입니다. 다낭성 난소.. 2011/03/05 486
626819 나는 무슨 복을 타고 났길래 49 남편왈 2011/03/05 12,347
626818 SEP화운데이션 써보신 분? 3 피부마녀 2011/03/05 761
626817 리큅 식품건조기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전기세걱정 2011/03/05 1,854
626816 이게 무슨 뜻인가요? 4 호텔예약할 .. 2011/03/05 847
626815 위탄보시고 글쓰시는 분들 할말있어요-- 12 2011/03/05 4,044
626814 이태권은 아토피가 심한듯보여요 안타깝.. 2011/03/05 1,608
626813 택배..보통 하루만에 오지않나요?? 7 궁금 2011/03/05 860
626812 이 수첩은 어느 회사 것인가요? 4 지유 2011/03/05 706
626811 코튼+폴리+레이온, 코튼+폴리 구김 정도 알려주세요 3 지르기직전 2011/03/05 841
626810 갠적으로 난 방시혁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 누구보다 9 방시혁짱 2011/03/05 2,070
626809 대학1학년 아들과 전화통화 얼마나 자주^^ 8 시골엄마 2011/03/05 1,092
626808 반장 엄마 경험이 없어요 3 반장 엄마 2011/03/05 1,354
626807 조선족 사이트에 들어가 글을 몇 개 읽었는데요.(백청강) 12 재중동포가맞.. 2011/03/05 8,053
626806 전학질문합니다. 질문 2011/03/05 154
626805 정동하 때문에~~~ 12 정말~ 2011/03/05 5,079
626804 스위스출장 가는데 선물로 사올만한 것 추천 부탁드려요 2 스위스출장 2011/03/05 609
626803 백청강은 조선족계의 배용준 같죠? 5 d 2011/03/05 2,376
626802 홈플익스프레스 세일... 4 2011/03/05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