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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체질이란 결국 뭐시냐면요..

살살살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11-05-09 15:52:03
예전에 다큐에서 밝힌건데.. 많이들 안보셨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실험을 했었는데
1. 자신이 물만 먹어도 살찐다(비만인 사람도 있었고 노력해서 평범한 체형인 사람도 있었어요)
2. 아무리 노력해도 안찐다(거의 다들 말라깽이)
의 두 유형으로 표본그룹을 잡아서(20명씩이었던가)

여러가지 테스트를 한 결과
호흡할 때부터 사용하는 칼로리가 다르더라구요.
1번 그룹이 한번 호흡하는데 1칼로리가 든다고 치면
2번 그룹은 한번 호흡하는데 10칼로리가 드는...ㅜㅜ
1번그룹은 소위말해서 연비가 정말 좋은...(헐....)

체질이 정말 지배적인거다.
1번 그룹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평생 남들보다 노력하며 살아야하는거다..란 결론
1번체질에서 2번 체질로 바꾸는 방법은 딱히 없었구요.
IP : 112.144.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살살
    '11.5.9 3:56 PM (112.144.xxx.82)

    그게 기초대사량이라는 좀 다르다는 얘기로 나왔어요.
    그래서 1번 그룹 사람들은 운동을 열심히해서 기초대사량이라도 높혀야한다고..

  • 2. 살살살
    '11.5.9 4:02 PM (112.144.xxx.82)

    박철도 실험군에 있었던 것 같은데(한참 마라톤하고 살뺏을 때)
    기초대사량은 높아졌는데 호흡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인가(?)가
    워낙 안찌는 그룹 사람들하고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냥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수 밖에....가 결론이어서 허탈하면서도 면죄부 받는 기분?^^
    ...그랬어요

  • 3. 향쭈니
    '11.5.9 4:03 PM (180.230.xxx.145)

    웃기네. 운동 그거 걍 라인 만들구 건강하구 싶으면 평생 해야 하는거구
    운동, 식이요법, 온갖 다요트 다 해본 내 결론은 안먹는 거 밖에 없어.
    찌는 체질, 먹는거 넘 좋은 사람, 다 날씬하구 시픈면 안먹은면 됨.
    그래서 힘든거야. 별별게 다 나온 세상에 식탐까지 많은 사람이 힘든 이유...
    걍 대충 건강하면 걍 살아. 마르다구 다 건강하거 아니구 뚱뚱하다구 다 병자 아닌거야.
    걍 당당하게 살아. 날씬하다구 홀딱 벗구 다니는 뇨자 보면 마냥 그게 다 좋은건 아니자나여

  • 4. 윗분
    '11.5.9 4:07 PM (122.128.xxx.147)

    반말 댓글은 좀 그렇네요. 마지막에 아니자나여, 이거 하나 빼고 전부 반말이시네요.

  • 5. 살살살
    '11.5.9 4:10 PM (112.144.xxx.82)

    그러게요.. 뭐가 웃기다는 건지도 잘모르겠고..

  • 6. 향쭈니
    '11.5.9 4:33 PM (180.230.xxx.145)

    위 둘 모가 웃긴지두 모르냐면, 논점을 봐야지. 테두리만 보구 낄낄대지말구.
    좋은얘기 해줘두 꼬투리잡구 늘어지는 한심한 행동하지말구.

  • 7. ...
    '11.5.9 4:35 PM (14.33.xxx.83)

    향쭈니님 아직 40 안 넘으셨죠?
    운동해서 날씬해지는 건 2차적인 거구요,
    40 중반을 넘어가니까요 운동이 건강 아니 생명이던데요.
    운동을 하는 삶과 안하는 삶은 질적인 차이가 있어요.
    처음에는 운동으로 힘이 들수는 있지만 운동을 하는 삶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 8. .
    '11.5.9 4:38 PM (14.52.xxx.167)

    원글님 마지막 줄에서 그만 좌절을 ㅠㅠ
    방법이 없으면 어떻게 하라구요 ㅠㅠ 흑흑

  • 9. 향쭈니
    '11.5.9 4:54 PM (180.230.xxx.145)

    37년 소띠임. 운동에 30% 식이요법에 70% 이렇게 대충!! 희망(?) 걸구 평생 운동은 걍 내 삶이다 하구 살라구여. 운동하기 싫은날두 걍 하기 싫은대루 대충하구 글다 보면 열심히 하는 날두 있구 싫은 날은 걍 대충하면 안빼먹구 하는거구... 오랜 경험상 오랜 비만으로 평생 스트레스 인생상(내 인생이 정답은 아니지만, 온갖 운동 섭렵한 경험자로써) 살찌는 체질 운동으로 기초대사량 늘려봤자 먹는거 못따라가니 즐겁게 운동하구 맛있게 먹구 하다 보면 어느정도 내몸의 소리를 듣는날이 올까 하는데 이늠의 세상이 또 스트레스를 주니 나 또한 도루묵이었던 세월이 많았던고로 잼나게 행복하게 날씬한 사람들이 혐오를 하던말던 내 삶 행복하게 살다가고 싶다는 요지입니다.
    나이먹다보니 자판 두드리기두 귀찮군요...

  • 10.
    '11.5.9 5:20 PM (175.117.xxx.230)

    ㅎㅎㅎㅎㅎ 좋은 말 해 준다는건 그쪽 생각이구요.
    오데메서 다짜고짜 반말을 틱틱 하시나이까?
    37년이면 살만큼 살았다 이건가요? 37년이면 75세인겨요?
    할머님인지 할아버님인지 참 독특하십니다.
    나이 속였으면 앞으로 평탄치 않은 삶이 지키고 있을거라는건 경고입니다.

  • 11. 뭐여
    '11.5.9 5:26 PM (112.163.xxx.192)

    37년생이건 37세건 370세건 삼천갑자동방삭이건
    아무데서나 반말 찍찍 하며 가르치려 드는 거 보니
    아직 철은 덜 드셨구마요.

  • 12. 여긴 얼굴이
    '11.5.9 5:37 PM (220.95.xxx.145)

    안보이는곳이라 저도 무조건 존댓말로 하는데...
    37년 할아버지인지 할머니인지...여기서 꼭 나이 많다는걸
    티네야 하시나요
    넘 노익장을 과시 하려구 하지 마세요
    그러려면 82를 떠나 또래 노인정으로 가시던지요...

  • 13. ...
    '11.5.9 8:30 PM (123.254.xxx.47)

    37년생이라니,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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