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브이볼 이주후기..올려달래서 올려요
거울을 보다가 뺨에서 옆면..즉 측면으로요 세로로 라인이 생겼더라구요.
이게 무슨 현상인지는 몰겠는데 입체적으로 변화는 과정이 아닐까 해서요.
저도 입체적인 얼굴 가져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ㅋ
그리고 제가 갠적으로 선호하는 얼굴이 광대뼈 부위가 웃으면 동그랗게 튀어나온 얼굴입니다.
프라하의 연인에 나온..그 청승맞은 여배우 있죠? 네 전 그배우가 좀 청승맞아 보였는데.
그리고 시티홀에도 차승원 좋아서 쫒아다닌 여자로 나오는 배우.
그여자분이 웃으면 광대뼈가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그런얼굴이 좋은데..일단 조금 그부위 라인이 생겨요.
이게 2주정도된 제 얼굴이구요..사진은 브이볼 사용하기 전의 얼굴입니다.
얼굴 작은 사람은 어떤가 자꾸 물어보시길래 3월초에 우리딸이랑 셀카 찍은거
십분간 올려요.ㅋ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1&page_num=23&select_arran...
보시면 알겠지만 턱도 살이별로 없고.
얼굴도 작아요.
다 올리면 제 얼굴 너무 다 나와서 울딸이랑.
저만 반토막으로 잘라서 올려요
그런데 웃고 있지만 광대뼈는 안튀어나왔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웃으면 살짝 튀어나오고 빵빵해보여요.
일단 제가 원하는 얼굴로 변하니 좀 다행이구요
아무튼 입체적으로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판단은 다 각자의 몫
저는 코코몽님 글보고 소용없어도 일단 질러보자 하고 질렀던 사람이라.
다음번 후기는 한달쯤 쓰고 올릴께요.
그게 마지막이 될듯.
자꾸 쓰니깐 물건파는 사람같구..전혀 상관도 없는사람인데 기분이 영 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 ..
'11.5.9 12:45 AM (222.234.xxx.157)오홋.. 아이디랑은 영 다르게 분위기 있으세요 @.@
반하고 있는 중..ㅋ2. 그지패밀리
'11.5.9 12:46 AM (58.228.xxx.175)위엣님 링크걸어주셔서 감사해요..제가 깜박했네요.
3. 그러게요
'11.5.9 12:47 AM (14.52.xxx.162)인증은 아무나 괜히 하는게 아니라니까요,,
제가 인증하면 이 회사에서 저 소송걸지도 모르는데 ㅠ4. ㅋㅋㅋ
'11.5.9 12:48 AM (211.196.xxx.222)저도 보는순간 엉??? 그지 아니잖오~~~ 했다능...^^
고우십니다~
애프터 사진은 어디에?5. 코코몽
'11.5.9 12:48 AM (119.149.xxx.156)헐ㄹㄹㄹㄹㄹㄹㄹㄹ 미인이시네요
6. ...
'11.5.9 12:49 AM (59.86.xxx.42)우왕 얼굴형 굉장히 이쁘시네요..
팔자주름에 효과 좀 있을까요? 얼굴 살없고 탄력이 없어서 팔자주름 왕입니다요.ㅠ.ㅠ7. ㅎㅎ
'11.5.9 12:49 AM (61.79.xxx.78)귀여워요~
정말..아뒤랑 달라요~~~8. 미인이심
'11.5.9 12:51 AM (222.235.xxx.79)그지패밀리라고 해서 나보다 빈티나 보일거라고 혼자 상상했는데
이 배신감...ㅠㅜ9. 그지패밀리
'11.5.9 12:52 AM (58.228.xxx.175)그럼 살없는 사람의 브이볼 후기 사진은 내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 x
'11.5.9 12:57 AM (115.41.xxx.10)앙 못봤어요. 지금 다시 올려주세요. ㅠㅠ
11. 와
'11.5.9 1:00 AM (121.139.xxx.164)너무해요.
10분만 더..12. 그지패밀리
'11.5.9 1:06 AM (58.228.xxx.175)ㅋ 제 아뒤는요...로열보다가 우리집 물건을 보니...티비도 십년전꺼..평면티비거든요. 두꺼운거..ㅋ 아이때문에 티비를 안샀어요. 거기다 소파도 우리아이 아기때 산거 지금도 쓰고있어요. 아직 쓸만해서 고대로 쓰고 있고. 그러니 십년 넘은물건이 우리집에 가득합니다.제가 전자제품은 한번쓰면 애정을 주거든요. 쉽게 못바꾸기도 하고. 애가 공부할때라 그런거 바꿔봐야 좋은거 하나도 없고. 집안 물건이 다 케케묵었어요..그래서 우리집 풍경이 딱 그지패밀리 같더라구요. 아무튼 39살치고는 동안 맞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자잘한 피부의 흔적들은 다 있어요.ㅋ 영원한 동안이 어디있겠습니까? ㅋ
13. 자~~
'11.5.9 1:08 AM (119.67.xxx.204)지금부터 5분만 더 합시다~~!!^^
전...그지님 말씀하신거처럼..웃으면 광대부위에 계란이 생기거든요..이게 너무 싫은데...브이볼 사용하면 내 광대가 더욱 발달하게되는걸까요?/--;;
사야할지 말아야할지....계속 째리고 있는중입니다.....14. 질문있어용~
'11.5.9 1:12 AM (114.205.xxx.236)브이볼이라는게 혹시 얼굴 라인 잡아주는 도구(?)인 건가요?
그럼 얼굴살(턱주변살)도 빠지는 효과가 있는 건지...또 아이들도 사용 가능한 건지요.
12살 울 딸 호빵걸에서 탈피시켜주고 싶어요.ㅠㅠ
얼굴 라인만 살아나면 정말 예쁜 얼굴인데...흑15. 그지패밀리
'11.5.9 1:14 AM (58.228.xxx.175)저님..저는 평면적이라 그런걸 원해요.저는 그런얼굴 좋아하는데...쌍스럽게 옆으로 툭 튀어나온건 싫지만 동그란건 이쁘잖아요.그걸 일부러 부각하세요.더 이뻐요..
질문님. 라인도 잡아주는거 같아요 저는.
그런데 아이한테는 사용안했음 하네요.적어도 중학생 정도면 몰라도.
그리고 그런 전문적인 질문은 회사에 직접 물어보심이..ㅎㅎㅎ
그리구요 아이들 나이들면 얼굴살 금방 빠져요.
우리들은 살이 빠져도 탄력이 떨어져서 그런게 참 거시기 하지만 애들은 젖살 빠지면 다 이뻐져요.16. 초코사탕
'11.5.9 1:39 AM (175.196.xxx.149)이런..살구씨 오일 사고..
브이볼 검색하다가 코코몽님 글 잔뜩 보고(이제사 코코몽님이 뷰티게시판의 유명인임을 알게됨)
다시 자게로 오니..이런..인증샷을 놓쳤네요! 아깝 ㅠㅠ17. 그지패밀리
'11.5.9 2:06 AM (58.228.xxx.175)한달 더 써보고 셀카 찍을일 있을때 비슷한 크기 비슷한 각도로 함 찍어서 올릴께요..장담은 못하지만..ㅋ 그런데 얼굴크기 그런건 절대 변하지 않아요 혹여라도 그런거 기대하심 안될듯하네요.뼈 크기가 있는데..그건.그냥 살이 빠지면 작아보이고 그런건 있지않을까 싶지만...
18. 궁금해요?
'11.5.9 9:51 AM (222.109.xxx.231)전 얼굴에 살이 없는편인데...브이볼은 얼굴 통통하신 분들에게 더 효과 있는듯해요.
혹 저처럼 얼굴에 살없어도 효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