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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아이스쇼 보고 왔어요~

으흐흐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1-05-08 22:17:57
IP : 59.7.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8 10:23 PM (218.52.xxx.70)

    아웅...넘 부럽네요..맨날 나는 사진하고 동영상만 보는데 ...다음에는 저도 꼭갈거에요(주먹불끈!)

  • 2. 매력
    '11.5.8 10:50 PM (112.144.xxx.32)

    아까 피버 공연보는데 정말 숨이 턱하고 막힐 정도로 매력적이더군요.
    공연 정말 멋졌어요.

  • 3. d
    '11.5.8 11:03 PM (114.204.xxx.142)

    저는 연아쇼에 두번 가봤거든요. 작년 킨텍스에 갔다왔었는데 정말 너무나 좋았어요.
    집에서 가깝기까지 하니까 또 가고 싶단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블렛푸릅 자꾸 돌려보게 되고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한동안 연아쇼 앓이를 좀 했었죠.

    올해 피버 정말 최고로 멋진것 같아요. 전 정말 사정이 있어서 못갔지마

    이번 여름엔 열일 제쳐두고 꼭 가리라 맘먹고 있어요. 적어도 이틀즈는 하고 싶네요.

    어제 여기서 연아 피버가 어색하다고 해서 맘이 좀 그랬는데 그렇게 말씀 하시는 분들도
    아마 직접 보면 그런말 쏙 들어갈거예요.

  • 4. ......
    '11.5.8 11:12 PM (221.139.xxx.189)

    저도 오늘 다녀왔어요!
    피버 보고 그냥 기절했습니다....

  • 5. 잠깐
    '11.5.9 12:04 AM (58.234.xxx.91)

    연아양이랑 쇼는 빛났는데 스브스 발카메라는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연아양 피버를 제대로 카메라에 담으려면 엘에이 쇼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어요.쇼에 못간 팬들(해외 피겨계와 팬들도 주목하는 건데...)에게 이런 발카메라는 정말 재앙이네요.

  • 6. 지젤
    '11.5.9 12:12 AM (218.50.xxx.185)

    저 지젤보고 엉엉 울었어요. 2분 40초에 한편의 드라마를 보여주네요.
    올림픽후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지젤을 완성하기 위해 쏟은 연아의 노력과
    사랑의 상처에 괴로워 하는 지젤이 오버랩되면서 정말 지젤로 빙의된 연아를 보면서
    엉엉 울었네요.

    만여명의 관객을 오직 한사람 지젤연아에게 몰입하게 하는 아우라, 숨죽인 2분40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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