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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가 대체 뭘 할 수 있을까 ?
누구의 말따라 편지 택배 담당인가 ?
아니면 노년층을 겨냥한 패션모델인가 ?
이 땅의 언론사라는 것들이 어떤 까닭인지 박근혜의 패션에만 관심이 있다.
박근혜씨 삶을 되돌아 보자면
그렇게 손에 물 묻히지 않고 살아왔으니 삶에 쪼달린 다른 할머니들에 비해
곱게 늙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
풍족한 생활로 갈아입을 옷이 많은 것도 당연할 터이고 코디가 따라다니며 옷 매무시 챙겨줄 것이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할머니의 스타일리쉬한 옷 차림이 뭐 대수로운 것도 아니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듯.....돈이 많으면 부자로 사는 것이다.
정작 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은 박근혜씨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 소신이고
민족관,국가관,경제적 관점 등 지도자(?)로써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궁금해야하고 풀어줘야할 부분이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일절 말이 없는 듯하다.
기껏 내놓은 소리가 내년 선거가 중요하니 역활(?)을 해야겠다는 밑도끝도 없는
소리뿐이다.
얼굴에 칼테러를 당한 이후 내뱉은 "대전은요?"가 정치적 소신인가 ?
대체 경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군사,외교 등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소신이 없는 듯 보이는데 혹시 대통령이 된다면
집사에게 모두 일임하고 옷갈아 입으러 다닐 것인가 ?
문제는 실력이다.
옷갈아 입는 실력은 어느모로도 쓸데 없는 하찮은 기술(?)이다.
항간에 수첩이 없으면 아무런 일도 못할 거라는 냉소 섞인 말들이 있다.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세계 경제 상황과 남북 대치상황 등
평소 신념이나 지식이 부족하면 대처조차 못할 산적할 문제들은 모두 수첩에 담아
페이지 넘기는 연습만 한다면 이 나라는 현재보다 더 암울한 시절이 오지말라는 법이 없다.
요즘 비상식적인 일들이 수두룩하게 벌어지고 있다.
은행 전산망이 파란1번 흔적이 있다고 한는데 전산쪽 전문가들은 고개를 갸웃뚱 거리고
군함이 파란1번으로 침몰했다는데 여러곳에서 고개를 갸웃뚱 거린다.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불더라도 우리쪽으로는 날아오지 않는다던
일본 사고 원전 방사능이 버젓히 날아오고 편서풍 맹신에 빠져있던 기상청은 머슥해졌는지
뒷걸음질 치는 모습에서 신뢰도 제로를 향해 달려가는 힘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경찰은 멀쩡한 신호등 돈들여 갈아치우겠다고 허튼 소릴하질 않나...
고추도 안보이는 신호등 사람형상을 남자라고 단정짓고 남녀차별 운운질 하질 않나....
외교부 직원들은 남의 여자 하나 놓고 맹세질을 하질 않나...
물가는 고공행진에다 서민들의 삶은 팍팍해지고
2011년 대한민국이 온통 어수선해졌다.
정상적인 곳이 있기는 있는가 ?
이러한 비정상적인 일들이 연일 벌어지는 이 땅에서 과연 박근혜씨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일일이 수첩에 옮겨 적어놓고 읽어주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책을 읽어주는 직업을 택하는 쪽이 어떨까 ?
할머니 나이에 접어들면서 풍족한 삶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옷 갈입기 대행진을 펼치기 보다는
머리와 가슴에 하나씩 담아가며 그 뜻을 피력할 줄 아는 지도자의 모습도 좀 있으면
보여줬으면 한다.
내가 하고 싶다고 옆에서 자꾸 앞으로 밀어준다고 손들기 보다는
국민들 입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들 귀에 신념을 들려주고
국민들 눈에 화려한 옷이 아닌 확신에 찬 행동을 보여줬으면 한다.
그런데 난 지금껏 박근혜씨가 국민들에게 뭘 보여줬고 뭘 들려줬는지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마네킹이 해야할 일은 좀 마네킹에게 넘겨주고
얼굴 내미는 역활은 다방 마담에게 넘겨주고
법안도 읽어보고 자신의 뜻을 피력하기도 하고
맞다 안맞다 가타부타 매사에 매듭 지을 줄 알아야하는데
막걸리에 물을 타먹는 것인지 아니면 물에 막걸리를 타먹는 것인지
담타는 능력에만 너무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가 ?
1. ㅠ.ㅠ
'11.5.8 11:44 AM (175.119.xxx.188)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2...
2. 근혜가
'11.5.8 11:59 AM (112.167.xxx.96)살아있는동안은..
절대적으로 정치적 발전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갈지..기다리다 내가 먼저 갈듯해요.
공주는 좋은것만 먹고 힘든일 하나 안하고 사니..ㅜㅜ3. 긴수염도사
'11.5.8 12:03 PM (76.70.xxx.219)박근혜에 관하여 제일 궁금한 것이 개인 재산을 축척한 과정입니다.
누구에게 물려 받았다면 당연히 천문학적인 상속세를 내야했는데 그런 말도 전혀 없고...
뚜렷한 직업도 없이 놀다가 국회의원 몇 번했다고 어떻게 그런 부자가 될 수있는지
제대로 따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매우 신기하기만 합니다.4. 양심 있다면
'11.5.8 12:26 PM (123.214.xxx.114)절대 정치한다고 떠들고 다니지 않을텐데 이렇게 나대는걸 보니 지아버지 이상 가겠네요.
우리나라가 이상한 나라입니다, 특히 대구 경북쪽이라면 할 말을 줄이더군요.ㅉㅉㅉ5. 기득권
'11.5.8 12:29 PM (110.12.xxx.69)근대화 이후 우리 한국사회를 지배한것은 친일.군사독재세력의 앞잡이로 보수의 탈을 쓴 한나라당세력이고 이들을 물적이고 이념적으로 지지해온 거대 독점재벌과 권력화된 언론세력입니다. 이 기득권 세력이 우리의 적이며, mb나 벅근혜씨는 단순히 이들의 얼굴마담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주개혁진영이 이긴듯하나, 실은 우리는 단지 mb로 대표되는 청화대 얼굴마담에 이겼을뿐, 이 기득권세력에 코털하나 건드린 것밖에 되지않습나다. 아마 이 기득권세력은 얼굴마담을 박근혜로 바꾸고 전열을 정비해서 우리진영을 현혹시킬것입나다.
제발 밖으로 드러나는 얼굴 마담에 현혹되지말고 이 마담뒤에 어떤 악마.사탄들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바로보세요.6. 절대로
'11.5.8 12:42 PM (14.52.xxx.162)박근혜 지지하는거 아닌데요,
대통령의 제일 위험한 경우는 뭣도 모르면서 자기가 다 하겠다고 팔걷고 나서는거라네요,
어쩌다 한번 뭐 해봤다고 그 분야 전문가인양,,,설쳐대는거 제일 안좋대요,
그나마 나은게 아는거 하나도 없으니 전문가에게 일임하는거,,그래서 누구누구가 그나마 엄청난 과오에도 불구하고 욕을 덜 먹는거라는 말도 있구요,
누구는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말도 안 듣고 졸았다고 하지요 ㅎㅎ7. d
'11.5.8 12:51 PM (125.186.xxx.168)재산형성과정...동생들도 마찬가지죠? 남동생은 뽕맞으면서 사창가 전전하지않았던가요?-_-;;어느날 번듯?하게 변해있네요
8. 도적적으로
'11.5.8 12:59 PM (175.214.xxx.149)가장 올바르고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가진 분입니다. 왜 이렇게 폄하하시는지? 아는것 많습니다. 5개국어 하시고 품위 있으시고 이명박과 비할바 아닙니다. 따뜻한 마음 가지셧고 모든 정책 내놓았습니다. 다만 조중동과 이명박의 조작에 의해서 제대로 평가를 못받았고 곳곳에 방해세력이 있어 억울함을 당하고 있지요. 누가 뭐래도 대통령은 박근혜가 되어야 당신의 자녀와 후대가 그나마 행복하고 노예로 살지 않을겁니다. 요즘 부쩍 박근헤가 뜨자 음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현재는 당직을 맡고 있지 않아 크게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대통령과 대표들이 있는데 한마디 하면 또 해당행위 한다 이러는 넘들이니 상대 안하는거지요. 깊은 포부와 애국심 ...누구나 하는게 아닙니다. 당신들의 자녀를 행복하게 할 사람은 박근혜님 뿐입니다. 나머지 손학규 철새 사기꾼 홍준표 정두언 등등 유시민 (자기 아집만 있고 전체를 못보는 인간)
9. 누가해도
'11.5.8 1:03 PM (116.41.xxx.180)마찬가지...그럼..남자들이 여지껏해서 별볼일 없었으니...
여자가 한번 나서는것도...
그 여자가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한명숙님이나..박근혜?
누가 알아요...
산뜻하게 잘할지...
과거지사를 봐야지...탁상공론이 뭐가 필요한지...10. 여자가
'11.5.8 1:22 PM (175.214.xxx.149)하는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독일총리 매르켈. 북구 3국도 여자분들이죠 호주도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자들은 술자리 의리 부패 이런걸로 엮여있어 절대로 투명하지 못합니다. 깨끗한 사회 만들지를 못합니다. 주변에 보십시오. 본인 남편은 착해도 주변에 엮여서 결국 부패 고리 됩니다. 끊을수 잇는건 여자뿐입니다. 선진국은 여자가 다 총리하고 국무장관(힐러리) 합니다. 남자들은 육아 보육 교육 복지 이런거 여자보다 훨씬 신경 안씁니다. 자기들 일 아니라 하구요. 유교적 사고도 잇어서 더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여자대통령이 나올때가 안되었습니까? 억압받고 착취당한 4천년 역사에서요. 진정한 국민의 힘으로 여자대통령 뽑을때가 되었습니다. 김영삼이 무식한 넘처럼 자기 임기때 oecd가입햇다고 선진국 되는거 아닙니다. 남자들은 다시 말하지만 거의 대부분 술자리 의리 조직에 충성. 이런 말도 안되는 조폭 논리로 똑똑한 사람도 거기 들어가면 맹종하게 됩니다. 여자들이 바꿔야 됩니다. 모든 분야 사법 경찰 언론 등 여자가 앞서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분야 대통령을 배운 여자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선진 복지국가. 첨단산업은 여자가 우세합니다.
11. 딴 여자는
'11.5.8 1:45 PM (123.214.xxx.124)다 되어도 박그네는 안된다. 똑재자의 딸이??
이 나라가 한 방에 훅 갈 일이 있나??
ㅉㅉ 세뇌되어도 곱게 되어야지 원 남사스러워서.. 노예근성인가?
재산형성과정이나 공개했으면 좋겠네12. 이건빨치산도 아니고
'11.5.8 1:45 PM (218.186.xxx.254)누구의 딸이라는게 이 세상에 그렇게 문제 되나요?
60년 대 아비가 삼촌이 월북 했다고 온 가족 잡아 죽이던 시대도 아니고...
독재자였으나 잘 한 것도 많습니다.
나름 정치권에서 보고 자란 것도 있고 아무 맹탕은 아니지요.
전 절대절대 박근혜 지지자는 아니나 워낙 인물이 없으니 여대통령 한 번 나오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물이든 누가 더 좋다고 할만한 인물이 있어야죠,당최....내참.
차라리 윗분 말대로 일리가 있고 타당성이 있는 장점이 더 많죠.
일단 누구처럼 함부로 일을 저지르지는 않을테고.....조언도 많이 듣고 선택하겠죠.
그리고 나름 자기 아버지 이름에 먹칠하기 싫어서라도 최선은 다할 듯합니다.
님이라면 그런 생각 안 들겠나요?
내가 근혜아줌마래도 ......
독재자라든 둥 별별 욕설이 다 있더라도 나름 내가 존경하는 아버지인데...물론 잘 못 하신 점도 있지만 훌룽한 분이였다.
나는 그 아버지에 못지 않은 훌륭한 인물로 남고 싶다.
이런 각오가 없겠느냐고요.
그리고 역대 어느 대통령이 신도 아니고 욕 안 먹은 사람 어딨죠?
거의 늘 국민이 씹고 잡아 먹을 기세인게 우리나라 대통령 자리인데....13. 답답
'11.5.8 1:46 PM (110.12.xxx.69)그냥 박근혜씨는
친일매국잔당,유신독재잔당,차떼기당,부정부패비리원조당,반민족 반통일당,
경상도패권당 한나라당, 거대자본과 독점언론의 얼굴 마담일 뿐입이며, 이런 부류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입니다. 우리와는 상관없는 사람입나다.14. 딱하나
'11.5.8 1:50 PM (211.209.xxx.3)육영수 코스프레.
15. 여자도 여자나름
'11.5.8 1:53 PM (112.167.xxx.96)근혜는 절대 안되지요.
그녀가 한일이 뭔지..
불리한 일에는 뒤로 가있고 손해 안보는 일에만 행동도 아닌..입만 뻥긋하는..
그녀는 그냥 공주에요.걍 갱상도 공주로 살게 두소서
근혜양은 김종필과 같은과지요16. 몸통
'11.5.8 2:20 PM (218.154.xxx.208)참내 ...저기위에
여자가 될때 되지않았읍니까?..하고 그거 어필할려고 하네..
모르긴 몰라도 입장이 바뀌었으면 여자가 어딜..하면서 막 까대진 않았을지...궁금하네요
여자가 대통령이되야 선진국이라고라? ...우리나란 이미 국격높은 쥐20개최국인데
또 무슨 그위에 여자대통령선진국꺼정 얹을려고요?17. ......
'11.5.8 2:26 PM (221.139.xxx.189)네, 누구의 딸이라는 게 문제가 됩니다.
박근혜의 경우는요.
그냥 좀도둑 딸이 아니잖아요, 독재자의 딸이라고요.
그리고 정치계에 나선 지 수십 년인데
지금까지 도대체 한 게 뭐 있나요?
그냥 이미지 보고 혹하시는 분들, 다시 생각해 보세요.18. 공주가 필요해
'11.5.8 2:35 PM (125.133.xxx.197)우리나라는 공주가 필요합니다.
암울한 시기에 옷 잘 입고 우아하게 나와서 손 흔들며 위로해 줄 공주가 필요해요.
근혜 공주는 영원한 공주로 계시구요
대통령은 대통령이 해야지요.19. 말그대로
'11.5.8 3:10 PM (218.155.xxx.231)얼굴마담이죠
진짜 그여자가 뭔 한일 있나요?
무슨 업적이라도 있나요??
친박이박 나눠서 , 무슨 파가 나뉘어 서로 감정 안좋은듯
쇼하고, 뒤구멍에선 서로 히히낙낙
그리곤 대통령특사????
중요할땐 입다물고 있다가
결론이 날때쯤, 숟가락 얹듯
딱한마디 툭 던지면
대단한 어록하나 나온듯 언론에선
떠들어대고 ....
옘병.....저것도 정치면 나도 저 정도는 하겠네20. 와아
'11.5.8 3:25 PM (115.143.xxx.169)도덕적으로 올바르다고... 와아..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난 60살 이상 대구 경북출신만 그렇게 생각하시는줄 알았는데... 저분.. 제발 알바이시길.. 알바가 아니시라면.. 정말 우리나라 답이 없다.
21. 끔찍
'11.5.8 5:17 PM (114.205.xxx.254)필리핀에서 이멜다가 대통령이 되면 세계시선이 어떨까??
그렇게 당하고 뺏기고도 ...왜 주인이 되기를 거부하고 노예가 되길 원할까..
대통령을 위한 대통령,국회의원 그들의 입신양명을 도와주는 투표를 하지말고,
나 자신의 삶,우리 아이들의 더나은 삶을 위해 투표를 하는 법을 깨우쳐야 될텐데...
정작 이런데는 관심도 없고,아낌없이 다 내어주며 다른 사람의 성공을 바라보는것 만으로 만족할 것인가???22. 완전 웃김
'11.5.8 5:42 PM (59.8.xxx.161)위에 댓글 쓰시면서 박근혜씨 욕하시는 분들 !!대한민국 여성 대통령이 그렇게 싫으십니까?
와아님 야당 알바입니까? 자신의 의견에 반하면 모두 알바 입니까? 왜이리 정상적인 싸이트에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 계시는지 이해할수 없네요.필리핀 이멜다 말씀하신 끔찍님
영국의 대처수상은 왜 말씀 안하십니까? 자신의 입맛에 맛게 짜집기 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이 사이트의 게시판 모니터링 해서 적극적으로 논리적인 글로 반박하겠습니다.
알바라 욕하지 마세요..저는 개인적으로 잘난 여인 박근혜씨를 좋아하는 사람일 뿐입니다.23. 댓글 실명
'11.5.8 5:43 PM (59.8.xxx.161)이런 무기명으로 익명성 뒤에 숨어서 글을 자기 맘대로 쓰려는 분들!!
과연 댓글 실명제 되어도 이런식으로 매도할런지 묻고 싶네요.
댓글 실명에 꼭 필요합니다.24. ㅋㅋㅋㅋ
'11.5.8 8:25 PM (59.14.xxx.35)박근혜 인생 논하기 전에 니 인생이나 똑바라 사라라...불쌍한 중생들아.....쯧쯧......
25. 보충수업
'11.5.8 8:26 PM (59.14.xxx.35)꼭 이런곳에서 정치선동 하는 이상한 인간들 정말 많다니깐 아주 짜증나.............대체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