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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전대통령 수행비서 "모두가 울때, 비서는 울 수 없습니다"
참맛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1-05-08 08:15:43
盧 전대통령 수행비서 "모두가 울때, 비서는 울 수 없습니다"
http://news.hankyung.com/201105/2011050695277.html?ch=news
수행비서란 일이 쉬운 것은 아니겠군요.
http://news.hankyung.com/201105/2011050695277.html?ch=news
수행비서란 일이 쉬운 것은 아니겠군요.
IP : 121.151.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5.8 8:15 AM (121.151.xxx.92)2. 두분이 그리워요
'11.5.8 8:57 AM (59.26.xxx.36)참맛님 아침부터 저를 울리시네요 ㅠㅠ
울면서 기사 따라 내려가다 끄트머리 따라 올라온 사진에서 열이 확;;; -_-;;;;;;;;;;;;;;;;;;;;;;;;;;3. 신선한산소
'11.5.8 9:18 AM (211.178.xxx.54)장례식장에서 문용욱비서관님과 김경수 비서관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꽉물고 애써 담담하려고 노력하던 두분 모습 ㅠㅠ
4. 흑흑
'11.5.8 10:25 AM (118.223.xxx.154)너무나 인간적인 노무현 대통령님
하늘에서 평안하신지요
돌아가신지 엊그제같은 일이 잊혀지지 않는데 벌써 2주년이 되었네요
그립습니다. 노통님...5. 그리워요
'11.5.8 11:51 AM (121.130.xxx.228)아직도 사진보면 울컥 눈물이 터집니다
노통님..노통님...아아..노통님...ㅠㅠ6. g
'11.5.8 12:33 PM (59.0.xxx.75)글읽고 눈물 한바가지 또 흘렸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7. 아침에
'11.5.8 12:39 PM (175.117.xxx.201)http://www.youtube.com/watch?v=0QNHOHj4HHY&feature=related
링크타고 가다가 이걸 보았네요,,
약간 고민했습니다..또 안티들 떠들까봐,,하지만 ,,저도 그만 울고 말았기에.8. 훌륭한 어머님
'11.5.8 12:45 PM (123.214.xxx.114)저도 울고 말았습니다.
9. 참맛님 미워요
'11.5.8 1:28 PM (218.50.xxx.182)손님이 오시기로 해 새벽부터 부산을 떨며 막 상차림 준비를 끝내고
잠깐 짬이 나 들어왔다가 엉엉 울어버립니다.
봄꽃으로도 노란색을 피해 들여놨는데...
누구도 아닌 그 분의 누울 자리 챙겨야 했던 그 심정은 어떤것이었을까요.10. 눈물이 나서
'11.5.8 2:27 PM (222.234.xxx.84)읽다가 맙니다 오늘밤에 아무도 없을때 다시 읽어야겠어요 ㅠ.ㅠ 언제나 그리운분...노무현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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