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동산 중개비 3배 달라는게 요새 추세인가요?

중개비 고민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1-05-06 21:48:33
제가 빌라 하나 가지고 있어요.
미국에 있다가 나와서 이번에 팔려고 하는데 세입자가 가격을 2000정도 싸게 주면 자기네가 사겠다고 합니다.

95만원 정도가 정식 중개 수수료인데 거래사는 부동산 중개인이 300을 주면 우선 매물로 생각하고 팔아주겠다고 합니다. 저도 중개 수수료에 웃돈 정도 얹어줘볼까 싶어서 최대 150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어이가 없더군요.

외국에 있다 나와서 집을 팔려고 보니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이게 요새 추세인가요? 아니면 제가 쉽게 보인건가요.

근처 부동산에 있는대로 내 놓아보는게 나은가요?
현재 거래하는 부동산에서는 어차피 정보를 공유한다고 자기네만 알아도 된다고 하는데...

3년 정도 외국 생활하다보니 이런 저런 물정에 어두워서 도움을 구합니다.

맘도 착잡하고... 공부하면서 들어간 비용때문에 파는 거라 ...
IP : 112.148.xxx.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6 9:49 PM (112.170.xxx.186)

    웬 추세요???
    이런게 추세란 얘기는 또 첨 듣네요..

  • 2. .
    '11.5.6 9:51 PM (112.168.xxx.65)

    법적으로 제시된 계산하는거 그만큼만 주면 됩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 3. ^^
    '11.5.6 9:51 PM (118.218.xxx.108)

    요즘 추세는 법정복비 주고 영수증까지 줘야하는...
    그게 요즘 추세 아닌가요?

  • 4. 속지 마세여ㅛ
    '11.5.6 9:52 PM (175.214.xxx.149)

    세게 나가면 중개료 확 깍아 줍니다. 거짓말이어요. 그리고 매물도 주변에 전화 좀 걸어 알아보세요. 더 비싸게 받을수 있으니 쉽게 하지 마세요. 저도 당했어요.근처 있는 부동산 있는대로 내새요. 거짓말 하는거랍니다. 무려 4천만원 저도 당햇어요. 3억 6천에 팔았는데 며칠뒤 4억에 같은 평수로 팔렷어요. 속스려...복비도 에누리없이 다 가져가고...부동산 거의 사기꾼이라 보면 됩니다. 본인이 여러군데 내세요. 비교 확실히 됩니다. 바보짓 말구요. 후회합니다. 그리고 웃돈 절대로 들어주지 마세요. 깍으세요. 어수룩하면 당합니다.

  • 5. ..
    '11.5.6 9:52 PM (14.39.xxx.3)

    좋은 가격에 팔아 주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요구 하는 경우도 있고
    좋은 가격에 팔아 달라고 그럼 복비를 얼마 더 얹어 주겟다고 먼저 제안하는 건물주도 있어요.
    꼭 추세는 아니니깐 신경 쓰지 마세요

  • 6. 제 여동생
    '11.5.6 9:55 PM (175.214.xxx.149)

    며칠전 거래햇는데 부산에 건물 4억5천 주고 삿는데 복비 400인가 달래서 무슨소리? 하면서 200으로 주었어요. 미리 200이상 안된다고 강력히 말하니 부동산서 그거라도 자기들이 건져야죠. 경기도 안좋은데...많고 많은게 부동산입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칼자루 님이 쥐고있으니 배짱 내미세요. 그까짓거....그리고 주변 가격 부동산에 여러군데 알아보세요. 천차만별입니다. 세입자말도 다 듣지 마시고...시세따라 하세여. 세입자도 봐줄 필요 없구요. 그 사람들 다 알고 하는겁니다. 나가라 그러면 더 힘들죠. 이사니 머니....오히려 제값 다받고 해도 됩니다. 밀릴것 없어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 7.
    '11.5.6 9:57 PM (218.155.xxx.54)

    빨리 팔고싶은 마음을 이용하는거죠
    사실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바람직한건 아니고 ..
    제 생각에는 현 세입자와 적당한 가격에 파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 8. ..
    '11.5.6 10:01 PM (222.233.xxx.29)

    요즘 추세는 법정수수료

  • 9. 수진엄마
    '11.5.6 10:04 PM (220.72.xxx.118)

    맞아요... 법정 수수료주심 되구요.,, 영수증은 꼭 받아놓으세요.....

  • 10. .
    '11.5.6 11:41 PM (124.55.xxx.248)

    시청에 신고하세요.

  • 11. 원글님
    '11.5.7 7:50 AM (221.138.xxx.206)

    원글님은 집매매 때문에 여기 머물고 계신거지요? 얼른 팔고 다시 미국으로 가셔야
    한다면 읿만적인 상황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급하신거잖아요. 제가 부동산업자는 아니지만 원글님의 특별한 사정을 감안하면
    300주고 얼른 팔겠어요. 2000 깍아달라는 세입자의 양심보다는 훨씬 낫네요.

    저도 지금 매물로 내놓은게 있는데 3배를 줘도 급매로 수천 깍아주는것 보다는
    그쪽을 택하는게 좋겠다 생각중입니다.

  • 12. 부동산
    '11.5.7 8:39 AM (122.36.xxx.11)

    여러 군데에 내놓으세요
    정보 공유하는 건 맞지만 수수료를 나눠야 하는 거 때문에
    자기에게 직접 내놓은 물건부터 먼저 중개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군데 내놓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구요.
    여러군데 내놓으면 동네물건( 아무도 관심 안 갖고 이리저리 치이는 물건) 된다고
    업자들은 말하지만, 경험에 의하면 그렇지 않아요
    한 3-4군데 정도 내놓으세요.
    중개료는 그 과정에서 자동으로 합리화 됩니다.
    지금 한군데 내놓으니까 중개료도 협상 대상이 되는 거예요
    나름 중개업자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5772 가수 G.NA 말이에요 11 하하하 2011/03/03 2,196
625771 초등 1학년 입학식을 끝내고... 첫아이 2011/03/03 225
625770 美國에서 조차도 여성이 받는 임금은 남성의 75%에 불과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김교수 2011/03/03 227
625769 메일은 탈퇴하고 블로그만 그대로 사용이 되나요? 2 네이버 2011/03/03 366
625768 특기는 빨래돌리기.밥하기 .이름없는 요리만들기입니다 1 저희신랑 2011/03/03 267
625767 일반우편으로 편지보내면 같은 도내에서 며칠 걸릴까요? 2 오랜만에핀지.. 2011/03/03 190
625766 20개월 어린이집 서류 작성 하다가.. 8 머지.. 2011/03/03 1,025
625765 삼겹살데이에 한국은 삼겹살, 일본은 히나마츠리? 1 하루군 2011/03/03 290
625764 중3인데 태권도가 하고싶다네요... 6 어쩌죠.. 2011/03/03 580
625763 이사 청소 해야하는데 2011/03/03 147
625762 급질문...카카오톡 다운 되나요? 카카오톡 2011/03/03 204
625761 너무 외로운데 말할사람도없고 전화걸 친구도 없네요 8 오늘 2011/03/03 1,290
625760 학부모회회장과 운영위원장을 겸임하는 학교가 많나요?(초등) 2 질문 2011/03/03 354
625759 안철수 교수 서울대 입학 축사에서 22 이교수 2011/03/03 3,128
625758 이메일 보냈을때 수신확인에는 읽음인데 3 읽지않고 삭.. 2011/03/03 524
625757 어젯밤엔 웃었는데 쫌 걱정이 되네요 1 딸아이 때문.. 2011/03/03 538
625756 어제 퇴근때 있었던일 ... 1 ** 2011/03/03 400
625755 요며칠 장터에서 뭘 좀 샀는데 기분이 영 찜찜해요... 8 .. 2011/03/03 1,330
625754 죄송하지만 옷좀 봐주세요. 일주일넘게 고민중이예요. 16 봄옷 2011/03/03 1,674
625753 샴푸... 리필이 왜 더 비싼거냐!! -0- 20 ㅡㅡa 2011/03/03 1,845
625752 퍼실과 다우니 어디가 젤 싼가요? (온라인) 세제 떨어졌.. 2011/03/03 257
625751 MBC노조, 엄기영 맹폭 "몰염치…소신·능력 없다" 2 세우실 2011/03/03 399
625750 깔끔하게하는 살림 팁! 한가지씩 알려주세요 8 청소 2011/03/03 1,568
625749 술 마신 남편의 귀가시간 어디까지 봐주시나요? 15 궁금타 2011/03/03 1,229
625748 피아노 학원 체르니 100번 12만원이면 가격 어떤거예요? 5 점점오르네요.. 2011/03/03 935
625747 이상하게 요즘 기분이 너~무 좋아요~ 12 행복이요기잉.. 2011/03/03 1,231
625746 서울권 고등학교 야간자율학습 몇학년부터 하나요? 1 야자 2011/03/03 376
625745 나이많으신 보육교사선생님 아이들을 더 사랑해주실라나요? 2 걱정 2011/03/03 400
625744 고3 엄마가 대입정보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 7 고3 엄마 2011/03/03 996
625743 이상하게 눈물이나네요 1 노래연습 2011/03/03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