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햄스터 새끼 낳았는데 잡아먹는 거 같아요.ㅠ

경험있으신분 조회수 : 1,899
작성일 : 2011-05-06 20:47:21
햄스터와 비슷한 팻테일인데요.

방금 출산을 했는데 새끼들이 엄청 울어요.

잠깐 보니 뭘 먹고 있는데 약간 어두워서 잘 안보이긴해도 새끼를 먹는 걸 본거 같아요.

모든 새끼를 다 잡아먹는건지.

새끼들이 엄청 우는 데 원래 우는 건지 어미가 잡아먹으니 우는 건지.ㅠ

제가 집에 팻테일 들이자 마자 새끼를 배서 참 부담스러웠는데

그래도 나름 산실 준비해주고 신경썼는데 제가 그런 맘먹어서 미안하네요.

아예 새끼들을 안보는게 낫겟죠?

산실로 안들어가고 밖에서 휴지더미속에서 낳았는데

내일 아침되면 하나도 없을것같아요.ㅠ
IP : 112.148.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6 8:49 PM (112.151.xxx.37)

    햄스터의 경우는 출산하면 급히 숫컷은 따로 격리를 시켰어요.
    엄마햄스터는 안 그러는데 아빠햄스터는 새끼를 잡아먹는다고 해서요.
    혹시 팻테일도 숫컷이 같이 있는건가요?

  • 2. dma
    '11.5.6 8:49 PM (112.168.xxx.65)

    새끼를 먹는게 아니라..지금 새끼 낳고 있는 중이죠? 아마 태반 이런거 먹는 걸꺼에요
    야생 동물 본능이 그렇잖아요 천적한테 새끼 보호하느라 태반 먹는거요 그런걸꺼에요
    그리고 새끼들 원래 태어나면 잘 울어요 걔들도 힘들겠죠 뱃속에서 나오느라..
    그냥 건드리지 마시고 관심도 두지 마시고 어미 하는데로 냅두세요

  • 3. 이어서
    '11.5.6 8:50 PM (112.168.xxx.65)

    숫컷은 어제 분리시켰다고 하셨으니까 어미랑 새끼만 있는거 맞죠?

  • 4. 이어서또
    '11.5.6 8:50 PM (112.168.xxx.65)

    나중에 후기 올려 주심 안되요 팻테일 너무 귀엽더라고요 ^^ 잘 키우세요~

  • 5. ...
    '11.5.6 8:51 PM (203.232.xxx.58)

    햄스터가 새끼 잡아먹는 경우는 비정상적인 환경(?)에 있거나 하면 그렇다고 들었어요 정상적인 곳에서는 안 그런대요.

  • 6. 검색
    '11.5.6 8:52 PM (222.251.xxx.220)

    http://cafe.daum.net/inasu/MRBa/8?docid=1Gick|MRBa|8|20110405120224&q=%C6%D6%...

  • 7.
    '11.5.6 8:53 PM (121.151.xxx.155)

    환경이 안좋아서 잡아먹는경우도 있지만
    꼭 그것만은 아니에요
    초산일경우에도 그럴수있구요
    어미가 자신의 몸이 약해서 키울자신이없을때 그럴수도있어요
    그런경우는 여러가지이니 한가지로만 단정지을수는없어요

    수컷이 있다면 빨리 수컷을 분리해주시고
    되도록 아에 신경쓰지마시고
    우리가 있는곳은 문을닫고 신경쓰지않는것이 제일 좋아요
    어미가 먹는다면 그것도 어쩔수없는 일이에요
    어미없이는 새끼들도 살수없으니까요
    지금 사람이할수잇는없는거죠

  • 8. 경험있으신분
    '11.5.6 9:01 PM (112.148.xxx.78)

    숫컷은 떼어놓은지 이틀됏구요. 안떼어놓을수가 없었어요.
    항상 케이지가 거실에 있었는데 우리자는 방에 보일러를 틀고 우리랑 같이 잘까하는데(안나던
    사람냄새가 나 잡아먹으려나.ㅠ)
    거실에 보일러 틀어주면 도시가스비때문에.ㅠ
    차라리 빈방에다 보일러 틀어줄까요?

    어제 마트에서 리빙박스 큰거삿는데 영역이 너무 넓으면 키우기가 힘들겠다 판단들어
    잡아먹을수도 있다하여 목욕용 작은 케이지에 오늘 다시 셋팅해주었어요.
    검은색 옷으로 숨구멍만 남기고 빙빙 둘러주었구요.

    한살림 유기농 호두를 준비했고, 달걀 삶고 있어요.
    근데 달걀은 흰자만 줘야하겠지요?
    아무리 어미라도 노른자는 먹다가 막힐수있으니...

    참 안잡아먹고 잘 키운다해도 암컷이 왜이리 안쓰러운지.
    낳느라 수고 햇네요.
    오늘 단기방학이라 하루종일 외출햇었거든요.
    갔다오니 휴지속에서 하늘을 보고 계속 누워있더라구요.
    낳느라 수고했으니 잡아먹지말고 잘키우기를 기원합니다.ㅠ

  • 9. dma
    '11.5.6 9:05 PM (112.168.xxx.65)

    아..원글님 글보니 우리 햄찌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난 그냥 애 낳기 며칠전 배 만져보고 나오겠다 싶음 그냥 싸구려 산실;;에다 넣어 주면
    지가 그냥 알아서 낳으려니..하고 냅두는데요;;
    새끼 낳는데도 몇마리 낳어? 하고 손으로 살짝 들춰가면서 보고 ㅠㅠ
    애 낳는 중에 힘내라고 해씨까서 입에 넣어 주고..그럼 또 먹는다는 ㅋㅋㅋ;;;;;;
    암튼 저는 햄스터 새끼 낳는거 수십번 봤거든요;;;
    저는 새끼 쪼물락 거려도 엄마쥐들이 별로 신경 안쓰더라고요;
    어미랑 저랑 교감형성이 되서 그런가..별로..
    실패한적 한번도 없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그렇게 안절부절 하는게 오히려 어미쥐 신경 거슬릴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5712 처음으로 아이 생일 파튀(초3)를 하는데요~ 4 알려주세요~.. 2011/03/03 374
625711 방배동 아파트... 4 부동산 2011/03/03 1,140
625710 아래글 보고.. 남자의 성공 vs 가정에 충실 3 2011/03/03 1,075
625709 경주여행 가는데, 한우 먹고 싶은데 어떨까요??~~ 9 경주여행 2011/03/03 537
625708 전세값 뛰니 집값도? 언론의 바람잡이 '위험천만'.. 3 .... 2011/03/03 616
625707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16 옘병 2011/03/03 799
625706 제 나름대로 추측해 본 범인 4 싸인 2011/03/03 690
625705 아래 40대 되어가는 딸을 둔 엄마의 한숨 글을 보고.. ㅎㅎ 2011/03/03 1,238
625704 문과아이인데, 내신과 수능에 대해서 알려주세요(꼭 부탁드립니다ㅜ) 6 모르는고3맘.. 2011/03/03 790
625703 엄기영 vs 최문순 비교있어요~ 10 엠팍링크입니.. 2011/03/03 907
625702 역삼동에 있는 전주한일관? 4 .. 2011/03/03 506
625701 제주에 부모님들끼리만 계시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2 하루정도 2011/03/03 301
625700 60세 어머니 어떤 백 선물을 좋아하실까요? 4 d 2011/03/03 568
625699 중학교1학년남자애가 혼자 저녁차려먹고 학원가야해요 8 아이디어좀주.. 2011/03/03 980
625698 생리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갑자기 냉에 피가 섞여서 나와요 3 생리 2011/03/03 1,648
625697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1 미몽 2011/03/03 155
625696 공부에 소질 없으면 실업계 가는게 백번 낫다구요? 8 -.- 2011/03/03 1,825
625695 남학생이 이케 많나요? 5 초6 2011/03/03 574
625694 남편 건강식...정관장이랑 산수유? 혹은 흑마늘..간에좋은음식 5 김진수 2011/03/03 695
625693 40대 바라보는 딸을 둔 엄마 한숨 20 vvv 2011/03/03 11,665
625692 이보다 더 편리할순 없어요! 리엔 2011/03/03 293
625691 교회다니는 며느리 분들은 제사 참석 안하시나요? 26 3월 2011/03/03 2,193
625690 일본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일본 2011/03/03 212
625689 돌쟁이신발 추천 좀 해주세요 4 신발 2011/03/03 435
625688 경기도 고등학생들 야자 보통 3 고등학교 2011/03/03 493
625687 부산쪽 금리 괜찮은 우량저축은행 추천해주세요 ,,, 2011/03/03 333
625686 삼육중학교 어떤지요?(기숙학교던데) 5 학원못다니게.. 2011/03/03 1,654
625685 중학교 돈 얼마나 내나요 1 중학생맘 2011/03/03 509
625684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부끄럽지만ㅠㅠ 27 걱정많은녀 2011/03/03 9,454
625683 동방신기, 6년간의 활동 - 그것은 한편의 잔혹극이었다 63 jyj 2011/03/03 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