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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폭 KBS 감독 " 내 몸이 정부의 거짓말 입증"

이거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11-05-06 19:25:4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273

이분 피폭되었다는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IP : 118.36.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
    '11.5.6 7:25 PM (118.36.xxx.132)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273

  • 2. ...
    '11.5.6 7:32 PM (112.159.xxx.137)

    일본 내에서 피폭 당한 사람들 어마 무지하게 많을듯 하네요. 휴...
    이분은 앞으로 정말로 조심하셔야 겠어요

  • 3. 이분은
    '11.5.6 7:40 PM (175.199.xxx.129)

    용기내셔서 실명과 얼굴 공개하셨네요.. 건강하셔야 할텐데//쥐박이야 보고 좀 느껴라..

  • 4. 참맛
    '11.5.6 7:43 PM (121.151.xxx.92)

    - 박 감독은 그럼에도 당시엔 안전할 것으로 봤다. 그는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일본 정부는 당시 10km 이내 있는 사람들에게만 대피령을 내렸고, 우리가 있던 곳은 사고지역부터 40km 가량 떨어진 곳이었다. 일본 정부 말을 믿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고 말했다. -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하네요?
    당시 그 지역에 있던 사람들도 피폭검사를 받아 봐야 하는데, 쩝.

  • 5. 보라색울렁증
    '11.5.6 7:54 PM (211.176.xxx.35)

    그나마 구급대원들은 다행이네요.
    정말 목숨을 건 취재활동이었네요...
    그럼에도 0%라고 말을 하니.. 이 나라의 대응책은 정말 최악을 생각해야하나.ㅠ

  • 6. 믿지못하죠
    '11.5.6 9:23 PM (175.208.xxx.19)

    알바하러 갔던 사람들 더 심각하겠군요.

  • 7. -0-
    '11.5.6 10:47 PM (121.176.xxx.157)

    피폭당했을 때 먹으면 좋다는 사과를 많이 드세요.
    휴..
    얼마나 마음이 불안하실까.. 언제 암이 발병할지 모르는... 아직 젊은나이에...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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