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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샤넬 백만..
샤넬백도 가지구 싶은 사람들 결혼을 기회로 사면 좋죠 뭘..
다이아 반지도 아주 비싼거 빼구는 팔때 값어치두 없어요..
다이아 대신 받구 싶으면 살수 있는거 같은데..
이런거 따지다 보면 호텔 결혼식하는 사람 예물시계 좋은거사는 사람 다 비난 해야 하잖아요..
가방 좋아한다구 인격이나 정신이 가방 만하다고 하는건 너무 비약 같아요..
그냥 엄격히 취향 이잖아요..
아이들 키우다 보니 초등학생인아이한테 몇천짜리 연수보내면서 자신은 헐벗고? 다니는 엄마도 있더라구요..좀 이상해보이긴 했지만 자신의 가치가 무언가에 따라서 돈 쓰는것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그 비싼 가방 들이 두루두루 잘 팔린다니 울나라도 이젠 꽤 사는구나 하고 생각 하니 나쁘지 않던데요..
물론 저도 이것 저것 막 살수 있는 여건은 아니지만 돈 많으면 가방 좋은것 만 살것 같아요..
우리 동네 중산층 이상은 되는것 같은데 엄마들 가방 취향은 극과극 이더라구요..
가방에 관심없는 엄마들은 학교에 정말 스포츠 가방을 메구 와두 당당 하던걸요 뭘..
가방 싸구려 든다구 비난 하는 사람 없듯이 샤넬 루이비통등등 을 좋아한다고 뭐라하지말아요 우리^^
1. ..
'11.5.6 9:49 AM (125.186.xxx.131)솔직히 남이 뭘 사건 뭐라 할 입장은 안 되죠...그런데 결혼때 다이아몬드 반지가 쓸모 없어지는 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별로 애착도 없고....저만 그런거 아니였네요. 그리고 다른 말이지만, 요즘 학부모 모임에 가면 다들 명품백 하나씩 들고 나와서 위축되기는 하더라구요 ㅠㅠ 거짓말 안하고 저만 없더라구요!!! ;ㅁ; 좀 슬펐어요;;;;
2. ,,
'11.5.6 9:50 AM (121.131.xxx.56)전 돈보다도 너무 유니폼같이 사슬달린 꺼먼색 누빔가방만 원츄하는게 웃겨요
정말 샤넬클래식미듐금장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백인지????
만약에 똑같은 디자인으로 금강에서 나왔다면 어쨌을지????
그게 허세와 과시욕에 쩔은 것 같다는거거든요.. 뭐 정말 너무 예뻐서 들고 다니는 분들은 제외합니다.3. ,,
'11.5.6 9:56 AM (121.160.xxx.196)살 능력도 안되면서 사도 되냐, 남들도 다 사냐 이렇게 종종대는게 안타깝다는거죠.
자기 능력되서 자연스럽게 그냥 사는 사람들이야 누가 뭐라고 하나요?
샤넬백 들고 다니면 본인자체도도 가방계에서 갖는 샤넬의 가치를 갖게 될까요4. ...
'11.5.6 9:56 AM (175.196.xxx.99)샤넬백이... 그게 생각보다 어울리게 들기 어려워요. 클래식 라인들이요.
본인들이 그걸 잘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기는 하는건지...
루이비통은 뭐 그렇다쳐요. 3초 백이긴 해도 캐주얼, 정장할 것 없이, 연령대도 별반 가리지 않고 그럭저럭 어울리거든요.
샤넬백은 참... 어울리는 사람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좌우지간 다들 주구장창 들기는 들지만...5. 왜캐 난리들인지
'11.5.6 9:57 AM (58.142.xxx.36)왜 샤넬백 갖고 난리 인지 모르겠네요. 능력되면 사는 거고 아니면 안사는 거죠. 전 결혼때 샤넬 백 받았는데 그때 결혼준비할때 받은 모든 물품중에 결혼반지 다음으로 가장 유용한게 샤넬 백입니다. 근데 전 클래식미듐안사고 딴 거 샀어요. 그리고 저희 부부 소득수준도 충분히 되서 별로 부담되지도 않았었구요.
6. 샤넬이 뭐라고
'11.5.6 9:59 AM (210.98.xxx.102)개인적으로 샤넬백이 이쁘긴 해요. 근데 샤넬백이 잘 어울리는 여성분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옷도 사람도 촌스러운데 백만 반짝반짝. 근데 나 샤넬 맸다 하는 자신감(?) 가득한 얼굴 표정. 이런 여성분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이건 뭐 샤넬백 없으면 루저(?)가 될 거 같은 분위기네요. ㅜ ㅜ
7. 왜캐 난리들인지
'11.5.6 10:00 AM (58.142.xxx.36)그게 왜 허세와 과시욕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이쁘고 필요해서 살 뿐인거지요. 샤넬백 들고 다니는게 허세와 허영 과시인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 그냥 생활과 취향인 사람도 있는 거거든요.
8. .
'11.5.6 10:02 AM (119.69.xxx.22)다른 사람들이 샤넬 들던 말던 관심없어요.
원글님 글에서 말씀하신 (초등학생~)도 당연히 한심하고요.
근데 마음에 안드는건 평등 평등 외치면서 결혼할 때 ~받아야한다고 필수라고 여기고 조장하는 젊은 신부들이예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20대 미혼이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그러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굉장히 한심해보여요.9. ....
'11.5.6 10:24 AM (203.112.xxx.128)루이비통이나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등 여러 가방을 들다보면 질리거든요.
이런 백들도 유행이 있어서 시간이 좀 지나면 들기 싫어져요.
그런데 샤넬은 그렇지 않아요. 특히 클래식 라인은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보이고
저처럼 직장맘이라면 또 필요할 때가 있구요.
그리고 샤넬 맸다 하는 자신감 가득한 얼굴표정이요.. 정말 그런 얼굴 표정이 있던가요?
제 주변에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예쁜 가방일 뿐이지 가방을 자신감으로 포장하는 사람은
없거든요.10. 음
'11.5.6 10:24 AM (218.102.xxx.180)능력되서 호텔 결혼하던 수천짜리 시계를 사는 건 비난의 대상까진 안된다고 보는데요
본인 능력도 없고 시댁도 별론데 샤넬 가방을 "기본"이라며 징징대는 여자들이 많아지니 비난의 대상이 되죠.
미혼여성이 자기가 번 돈으로 사서 든다면 전혀 비난할 생각도 없고 비난받아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근데 요즘보니 연애하면서도 남자친구한테 샤넬 가방 받아내고 자랑자랑들...한심해요.11. ..
'11.5.6 10:24 AM (112.156.xxx.17)샤넬이 한30만원 정도? 쯤으로 느껴지는 경제력의 소유자가 아니면 안드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가방을 물건 넣는 용도로만 생각해서 그런지, 신주단지처럼 모실 가방은 도대체 왜 무리해서 사는지 모르겠더라고요.
80년대에 일본애들 줄서서 똑같은 명품가방 사제낄때 다들 비웃으며 미쳤다 그랬거든요?
고대~~로 하면서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못하는거 참 무섭습니다.12. df
'11.5.6 11:37 AM (218.50.xxx.225)저 아래 샤넬백이 결혼할때 기본이냐는 글은
리플다신분들 말씀대로
사치품액세서리를 결혼하면 [당연히] [필수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를 가지고 쓰신거니까 취향 개인의자유 뭐 이런얘기는 동떨어진거같은데요.
예뻐보이면, 빚내는거아닌바에야 아껴서 사는거죠.
근데 그걸 결혼하는데 예식장처럼 세탁기처럼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 600만원짜리 사치품가방의 희귀성이나 가격, 브랜드의 고급 이미지가 곧 가치라고 생각하고 나는 그런 자격이 된다는 걸 가방을 [받아내는] 것과 동일시하는 경우가 왕왕 있기때문에 결혼해 본 여자들 사이에서도 비난이 나온다 봐요. 물질적인 가치와 자기자신의 가치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고요.13. df
'11.5.6 11:39 AM (218.50.xxx.225)곧 가치라고 생각하고 ---> 곧 나의 가치라고 생각하고
수정요 ㅜㅜ 폰이라...14. 속으론 비웃죠
'11.5.6 4:37 PM (124.111.xxx.237)백을 몇백짜리 가지고 다니면 자신이 명품이 되는 착각을 가지고 있는 그 시류속에 갇힌 허영에...
또 이런 심리를 이용할 줄 아는 그 브랜드 리더들에게 찬사를 보내지요~~~!15. 전
'11.5.8 10:53 PM (211.115.xxx.174)샤넬백 솔직히 유용하게 잘들어지던데요...주위에 예쁘게 코디해서 들고다니는사람들도 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