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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견 오렌지 까먹다가

손톱 부러져ㅠㅠ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1-05-06 07:59:00
장터에서 청견오렌지 사먹었어요.
항상 과일을 챙겨두고 먹는데 사과가 떨어져 가길랩
첨으로 청견? 사 봤네요.
겨울에 귤 자주 사서 먹고 만족하는 분의 농장에서 구입했는데...ㅠ
세상에! 껍질이 너무 안까지는 거예요.
껍질이 많이 마른 거 같은데 원래 이런건가?
이러면서 먹고 있네요.
판매글에는 냉장에 오래 보관했다가 더운날 시원하게 먹으면
좋다고 나오는데 자꾸더 말라서 보관은 못하겠구요.
어제는 오른손으로 까다 엄지손톱이 휘청하구요.
왼손 엄지손톱도 휘청 넘어 가네요. 아직도 얼얼~~해요.
저한테만 유독 마른 애들이 온 걸까요?
판매자분한테 특별히 까먹는 방법이 있는지 쪽지글 보냈는데
바쁘신지 10일이 넘어가도 확인안하시네요.
속상해서 푸념글 올렸습니다~~
IP : 180.70.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견
    '11.5.6 8:26 AM (61.82.xxx.30)

    오렌지 어느분것인가요?
    저도 주문해놓고 기다리고있는중인데 맛없을까봐 걱정이네요.
    껍질이 말라서 질기고 안까질때는 처음에는 칼로 깐다음 손으로 까야하지않을까요?

  • 2. 그러게요..
    '11.5.6 8:35 AM (180.70.xxx.29)

    너무나 말라서 칼도 잘 안들어가네요.
    어지간 하면 저도 이런글 안올렸을거예요.
    제가 청견 첨 먹어봐서 첨엔 저도 원래 이런건가? 그럼서 먹었어요.
    그러다가 정 이건아니다 싶어서 문자도 드렸는데 답장도 안해주시고..
    복불복인가보다. 그러고 먹고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요.
    판매자분이 많이 바쁘신지 입금하고서 안오길래 언제 받을수 있나요? 하고 쪽지보내구서

  • 3. 그 담주에
    '11.5.6 8:41 AM (180.70.xxx.29)

    받았거든요.
    주변에서 흔히 먹는 수입오렌지 생각하다가
    받아보고 많이 말라서 원래 그런가 했는데..
    원래 그렇지는 않을거 같아요.
    오늘 판매글 찬찬히 다시 읽어보니 끝물이라 마를수도 있다는 글이보이네요.ㅠㅠ
    이렇게 먹기 힘들어서야 어디...
    아무튼 상태 아주 나빠요.
    판매자님이 이글 보심 왜 진작 말하지 안았냐고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 정도로 될 줄은 몰랐구요. 과일을 나무에서 말려서 따시는지. 따서 말려서 파시는지..
    푸념입니다.
    오늘까지만 쓰고 맘 접을려구요.

  • 4. 요즘
    '11.5.6 8:41 AM (203.238.xxx.92)

    이 과일 종류들이 그래요.
    한라봉도 말라있고 천혜향도 그래요.
    까기는 힘들어도 말라있어서 당도는 무지 높아 맛은 좋아요.
    손톱이 아파서 칼로 살짝 갈라주고 깝니다.

  • 5. ..
    '11.5.6 8:43 AM (175.199.xxx.21)

    칼로 피자 가르는 등분으로 위에서 아래로 칼집을 넣고, 위아래 끝둥을 칼로 자른후, 손으로 벗겨 보세요...그럼 좀 잘 까져요...저도 지금 청견 장터서 사서 먹고 있는데, 껍질이 두껍고, 잘 안까지네요..맛은 새콤달콤한데, 좀 시어서 ...조금만 덜 시면 좋을텐데....

  • 6. ..
    '11.5.6 9:25 AM (110.12.xxx.174)

    저도 까먹기전에 스트레스부터 받아요.
    너무 안까져서... 전 일단 꼭지를 입으로 베어서 손으로 까요.
    근데 너무 안까지고 알맹이를 잘못 건드려 터지면 즙이 주르르....알맹이도 잘 안떨어져서 알맹이도 입으로 베어먹어요..

  • 7. 저랑 같은
    '11.5.6 9:57 AM (180.70.xxx.29)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만 유난히 이렇게 마른것을 받았는지 살짝 속상했는데 말이죠ㅎㅎㅎ.
    아니라니 다행이예요.
    윗분들처럼 다 해봤는데도 안되서 급기야 글 올린거였구요.
    원래 이맘때 과일이 그렇다는 말씀에 위안받네요.
    맛있는 과일 먹고파~~요. 참외랑 딸기가 맛있는 거 같더라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8. 청견은
    '11.5.6 10:19 AM (175.207.xxx.145)

    마르지 않은 상태라도,,손으로 잘 안까져요,,,

    근데,,좀 말라있으면 더 안까지겠죠,,

    어느정도 칼로 해줘야해요,,청견은,,,


    지금 거의다 끝물이라,,,그럴겁니다,,

  • 9. ...
    '11.5.6 10:34 AM (121.129.xxx.98)

    칼로 4등분 해서 그 다음에 칼로 껍질 까세요.
    그럼 깔만해요. 멋도 마르면서 좀 더 달아지는 것 같구요.
    그래도 싸쟎아요. 전 감사하면서 이맘때 오렌지 먹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먹어요.

  • 10. 다라이
    '11.5.6 11:02 AM (61.43.xxx.151)

    집에 청견농장 하는데 마르지않은 청견도 껍질까기 힘들어요
    껍질채 사과자르듯 8등분 혹은 6등분하셔서 접시에 내고 그대로 알맹이만 베어먹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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