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bombi333?Redirect=Log&logNo=120043561886
제가 어제 머리를 자르려고 여기분들께 3가지중 골라달라고 해서
첫번째가 저에게 당첨.
첫번째 사진을 칼라프린트해서 미용실을 갔어요.
좀 큰 미용실을 갔답니다.
근데 미용사가 이사진은 머리를 귀에 꽂았고 사진으로는 머리결이 안보여서
이머리는 어떻게 컷트한건지 모른다는 거예요.
전 미용실 다닐때 주로 사진을 갖고다니는 편인데
귀에 꽂았고 머리칼이 하나하나 안보이나고 자기는 못짜른다고 하는데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당황해서요.
미용사 분들 계심 답변좀 주세요. 좀 어제 농락? 당한 기분도 들고 좀 우울하네요.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머리자르러 갈때 사진을 가지고 갔는데...
머리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11-05-05 12:25:41
IP : 218.37.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머리
'11.5.5 12:25 PM (218.37.xxx.119)http://blog.naver.com/bombi333?Redirect=Log&logNo=120043561886
2. ..
'11.5.5 12:32 PM (121.150.xxx.202)미용사는 아니지만 이상한데요?
원글님이 올려주신 그 머리 저도 한 적 있거든요.
사진을 들고 간 것도 아니고, 그냥 긴 머리 지겨우니 알아서 해주세요...했더니 해주셨던 머리였어요.3. 흠..
'11.5.5 1:43 PM (115.21.xxx.71)사람성격보는거죠..좀 맘에 안든다싶음 난리피울사람이네..아니네..자기가 판단내리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