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 자식이 성리중 여교사한테 저렇게 맞았더라면
죽도록 패놓고 실성할때까지 패놓다가
매값으로 한백만원 던져주고 나올것같다.
내 아들이 오줌 못지릴정도로 트라우마를 겪을 정도라면
최소한 개패듯이 때려서 거의 실신지경까지 내팽이 칠듯
그리고 법의 심판을 받겠다
일개 교사 개패듯이 팬다고 구속되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 변호사 비싸게 사면
집행유예나 사회봉사 약식기소 된다고 한다
법조인인 남동생한테 물어보니
개패듯이 패도 정당사유면 별로 겁먹을것도 없다고
겁먹지 말고 패라고..하더라.
법은 은근 정당방위에 대해서
동정표가 잘 나온다고
정말 죽일년이다.
1. 제가
'11.5.5 12:13 PM (218.37.xxx.119)부모여도 가서 본능적으로 반은 죽여놨을듯
적어도 지가 팬만큼은 맞아봐야함
사람같지도 않은 녀 ㄴ
신상만 털지 말고 누가 면상좀 올여줘요.구경좀 하게.2. 저도
'11.5.5 12:18 PM (211.189.xxx.139)그 미친* 면상이 보고 싶네요.
제발 사표 수리 하지 말고 파면시켰으면 좋겠어요.3. plumtea
'11.5.5 12:20 PM (122.32.xxx.11)대개는 학교가서 행패부리는 부모 진상이라 보고 저러니 애가 선생에게 혼났지 싶은데 요번 경우는 그래도 선생 입장에선 할 말이 없겠구나 싶네요.
사표도 수리가 먼저인가요 직위 해제가 먼저인가요? 이런선생은 연금도 주면 안 되는데.4. 미국에서
'11.5.5 12:20 PM (68.4.xxx.111)우연히 그 동영상보고 며칠동안 지금도 부아가 치밀어 올라요!
아무리 화가나도 그렇지!5. plumtea
'11.5.5 12:20 PM (122.32.xxx.11)맞다 파면이네요.
6. 네, 저도..
'11.5.5 12:21 PM (183.102.xxx.63)부모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야지요.
고소도 하고, 파면요청도 하고, 할 수 있다면 그 교사를 맞폭행해야합니다.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교사들이 알아야합니다.
만약 또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밥그릇을 뺏기는 건 물론이거니와 징역을 살아야한다는
판례를 남겨야합니다.7. 남편이
'11.5.5 12:23 PM (121.155.xxx.123)하는말,,,,평소에 정말 무덤덤한 스타일이거든요 먼저 이야기 하더라구요 자기도 가만히 안있겠다고 하더라구요
8. //
'11.5.5 12:29 PM (114.200.xxx.81)전 상상 시나리오도 썼네요. ㅡ,.ㅡ;;;
그 여교사와 여교사의 자식을 납치해다가
여교사 보는 데서 자식을 똑같이 때려주겠음...9. .
'11.5.5 12:33 PM (175.208.xxx.19)아마도 그 뜻 못이루셨을듯...
님은 개패듯 패주려고 교무실을 들어갔어도
50대 때릴동안 아무것도 못하던 샘들이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며
제지하셨기 때문이죠.10. **
'11.5.5 12:55 PM (116.125.xxx.3)저도 가만 안있었을겁니다.
더 기가막힌건 저런 인간들은 사람 봐가면서 때린다는 거죠.
건드려서 피곤하다싶은 상대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만만하다 싶은 상대만 골라가면서
때렸을껄요.
대부분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약자에게 더 잔인하게 굴어요.11. 저 같으면..
'11.5.5 1:11 PM (125.178.xxx.198)작년 앨범 뒤져 사진 스캔해서 전 지구상에 알릴듯!!!
오도가도 못하게!!!!!!!!!!!!!!!!!!!!!!!!!!!!!!!12. 폴리
'11.5.5 1:18 PM (121.146.xxx.247)저도요
이제껏 학교찾아가 행패부린 부모얘기들으면
너무 무식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아니에요
저도 당장 쫓아갔을 듯
동영상 안보고싶었지만 티비에 나와서
보게됐는데요 진짜 진정할 수가 없네요13. ,.
'11.5.5 1:25 PM (1.227.xxx.170)가만히 있지 않을 거 같아요.
폭력도 폭력이지만 평생 정신적인 트라우마에 시달릴 거에요.
입장을 바꿔서 선생님 아이가 저렇게 복날 개패듯이 맞았다면 가만히 있었을까요.
학창시절에 유독 선생님 자녀들은 정말 특별대우를 티나게 받았어요.
불법과외시절이었는데 과외도 받았어요. 당당하게.
그리고 유명대학에 합격해서 자랑을 하더군요. -_-14. 직위해제
'11.5.5 1:30 PM (218.52.xxx.116)한다던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 다시 교단에 서는 건가요 ?
15. !
'11.5.5 2:19 PM (218.158.xxx.177)교무실이 아니고
수업중 교실에 가서
학생들 보는 앞에서 개패듯 패야지요~16. 얌전한 남편도
'11.5.5 2:27 PM (183.101.xxx.26)죽여놓는다 하네요
17. .
'11.5.5 2:52 PM (211.209.xxx.37)손모가지를 부러뜨리고 개패듯이 팬다..죽일녀ㄴ
아직도 생각만하면 떨리네요..18. 저희 남편
'11.5.5 5:51 PM (121.130.xxx.98)비슷해요. 가서 애들 보는데서 패죽여버리고 천 원짜리 한 장 얼굴에 던지고 침 뱉어 준다고 했어요.
19. ..
'11.5.5 8:00 PM (112.151.xxx.114)그 선생 설마 자기가 억울하다고 운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