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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에 임재범 초대해달라고 청원 넣었어요..ㅋ
노래할때 쩌는 포스에 감동하다 솔직히 인터뷰할때 좀 깼더랬어요..ㅋ
그래서 나가수 나온다 했을 때 엄청 걱정했더랬어요...
만만치 않은 캐릭터인지라 이소라만큼 낭패라도 겪을까봐서...
다행히 나가수에선 좀 무게감 있게 나온다 싶었는데, 편집의 힘이었나봐요...ㅋㅋ
두데에서 김어준이 그러대요... 최민수 필이 느껴진다고...
무릎팍에 나오면 그가 들려주는 인생의 회한에서 나오는 감동의 눈물과
초기 무릎팍에 나왔던 최민수식 3차원 토크로 많은 웃음을 주지 않을까요?
1. ..
'11.5.5 12:41 AM (1.225.xxx.28)ㅎㅎㅎㅎ 재밌겠네요
2. 월세
'11.5.5 1:11 AM (180.66.xxx.40)산다..는 말듣고 맘이 아프더군요. 평소 제 신조가 나만 잘하면 된다..오지랖 고만...이지만 임재범은 참 좋은 목소릴 가졌고 딸때문에 그리고 암투병중인 아내때문이라도 돈 많이 버셨음 싶어요. 목소리도 성대결절이라던데..저 예전에 성대결절로 수술 해봐서 알아요. 잘 치료하셔서 더 풍부한 성량으로 우릴 더 울려주셨음 싶은 맘이 진심으로 드네요..
3. 1
'11.5.5 1:34 AM (61.254.xxx.7)저두 가요계의 최민수라고 생각 됐어요.
마초적인 기질이며,,,
성격이 후덜덜할 것 같아..혼자 속으로 저래서 부인이 병이났나하는
생각도 해보고. 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 아 또 노래제목생각안남 -
그노랫말 속엔 16부작의 드라마가 녹아있는 듯합니다.4. ,,,
'11.5.5 2:12 AM (183.100.xxx.24)저도 참 좋아하고, 나가수 출연하시는 바람에 그래도 한달동안은 볼수 있어서 너무 좋긴한데요.
그래도...예능 쪽은 안나오셨음 좋겠어요. 외모와 달리 마음은 완전 소녀라 ㅋㅋㅋ
괜한 악풀에 상처 받고 그래서 더 꽁꽁꽁 숨어버림 어쩌나 싶기도 하네여
대신 이번 기회로, 콘서트나 정기적으로 자주 하셨음 좋겠어요.
음악으로 자주 만나고 싶네요.5. ㅇ
'11.5.5 3:02 AM (121.130.xxx.42)저도 나가수에서 최민수가 보이던데요.
노래하는 모습이나 표정 눈빛 제스츄어 목소리도.6. 근디..
'11.5.5 10:41 AM (113.190.xxx.159)현실은 현실인지라..
아무리 멋있어도.. 월세살고.. 부인 아프고.. 아이도 아직 너무 어리고..
돈이 제일 필요하겠지요..이제는
고만 고집부리고.. 돈 많이 버셨슴 좋겠네요..
50이면...
앞으로 몇년이나 무대에 설수 있을까요?
임재범씨 노래 스타일이면 목도 많이 상할텐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