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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개월 아기랑 눈맞춤이 잘 안된다고 글 올린 사람이에요. 질문 추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오히려 너무 발랄한 것 같기도..
오로지 근거리에서 (안은 자세 등) 눈맞춤을 하려고 하면 시선을 회피해요.
거리가 조금 있는 위치에서 살짝 웃어주기만 해도 굉장히 기뻐하는 걸 보면.. 괜찮은 건가요?
제가 올렸던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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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입니다.
성격은 밝고 쾌활한 편입니다. 장난감과 책에도 집중력이 좋은 편이구요.
그런데, 안고 있으면 눈맞춤이 잘 안됩니다. 애써서 눈을 맞추면, 고개를 돌려버리지요..
또래 아기와 마주하고 있으면, 반가워하고 만지려고 합니다. 방실방실 웃기도 하구요. 관심을 보입니다.
낯선 사람이 웃으면서 말을 걸어주면, 방실방실 웃습니다.
까꿍 놀이를 하면, 깔깔 거리면서 웃습니다.
그런데.. 왜 시선을 피할까요....
1. 이런
'11.5.5 12:54 AM (175.117.xxx.19)님 걱정 충분히 이해해요. 우리애도 그렇거든요
이곳 님들 충고로 15개월때 아산병원 안과도 가봤는데
엄청 기다려서 진료받았지만,,,, 정말 별거 없더라구요.
동네병원과 그닥 다르지 않아요.
이상없다고 하는데 일단 안심이 되지만 검사자체가 안되는 시기랄까
검사가 너무 부실해요. 그 이상은 할 수도 없는거 같구요.
결국 제대로된 진단은 만 3세 이후에나 가능할거 같더라구요.
항상 눈 맞추며 얘기해 주려고 노력하구요
티비 안보여 주려고 하구요, 자꾸만 노력하니까 그래도 조금씩 눈 맞추는거 같아요.
어느분 말대로 호기심이 만아서일까 싶기도 하고.
우리애도 엄청 엄청 활발하거든요. 힘내세요.2. ..
'11.5.5 12:55 AM (124.53.xxx.8)걱정이 이르시네요.. 문제있는아가들은 웃지를 않는답니다 걱정마세요~
3. 흠
'11.5.5 1:54 AM (121.139.xxx.171)대개는 엄마의 기우일수 있습닏다만
그래도 늘 가까이 보는 엄마가 마음에 걸린다면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가보셔서 괜찬다면 더욱 다행이구요
혹 치료나 관찰이 필요하다면 이를수록 좋은거니까요4. .
'11.5.5 2:49 AM (180.231.xxx.168)그맘때쯤 둘째가 견인반응이 안되서 종합병원 재활의학과 진료 받은적 있는데요
울애는 가까이 앞에 두고 눈맞춤 하면 잘되는데 사람많은 백화점 마트 같은데 가면 눈맞춤이
전혀 안되었어요 진료 받을때 얘기하니 문제있는 아이는 눈맞춤이 전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 아이는 멀리서는 눈맞춤이 되는거 같으니 이상 있는거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엄마맘이
아이가 정상범위에서 벗어나면 많이 걱정되고 불안하죠..
저도 둘째 영유아검진때 견인반응 안되니 큰병원 가보라고 해서 엄청 겁줘서 걱정 진짜
많이 했었어요 종합병원에서 몇가지 관찰검사를 하는데 우선 눈맞춤이 되는지 눈맞추면서 웃는지
까꿍놀이 했을때 반응이 있는지 견인반응이 되는지 한손에 장난감을 쥘수 있는지 한손쪽만 사용하는건 아닌지 뻗치지는 않는지 모빌을 좌우로 흔들었을때 시선이 따라 오는지 앞에 있는 물건을 잡을려고 하는지...부르면 반응 하는지 검사를 했어요 다행히 울아이는 정상으로 나왔어요 지금 건강하게 잘크고 있구요 그때 의사랑 눈맞춤에 대해서 얘길 했었는데 까꿍 놀이 하면서 눈맞춤 자주 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 눈맞춤 할때만 주기 하면서 자꾸 눈맞출려는 연습 하라고 했어요
제가 보기엔 원글님 아이는 괜찮은거 같아요 너무 걱정 되시면 영유아검진 할때 한번 물어 보세요5. 아니왜
'11.5.5 6:10 AM (222.121.xxx.206)여기서 걱정을 하는거죠..
10000분의 1이라도 그게 내가되면 100퍼센트가 되는거죠..
저도 친구 아이가 그래서 걱정마라 괜찮다 했다가 뒤는게 5살때 어린이집 알아보다가 원장이 병원가서 검사해봐라 해서, 지체장애 인거 알았어요..
그전까진 상상도 못했어요.. 말귀 다 알아들었구요, 노래나오면 춤추고요, 잘 먹구요.. 항상 기분이 좋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 모든것들이 지체장애의 특징일 수도 있는거더라구요..
병원가세요.. 주기적으로요..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요.. 동네 병원가서 대충 물어보지 마시구요6. ㅇㅇ
'11.5.5 10:38 AM (203.226.xxx.82)많이 걱정되시면 병 원에 가보세요
우리애도 다들 아무이상 없다고 했지만
엄 마인제가 보기엔 혹시나해서 병 원갔어요
7개월에 다리한쪽을 끌고 기고
앉혀놓으면 한방향 으로만 기울고
한방향으로 뒤집고..
1년이 지난지금 완치 판정받고 치료종료했네요
검사하느라 힘들었지만
물 리치료하며 많은걸 배웠네요
보여주는 만큼 경험한만큼 하는게 아이들이라는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