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소심하고 남의 눈치를 보는 편인데요
불편한 사람이거나 처음본 사람하고는 말을 특히 못해요
익숙하면 좀 나아지고요
그런데 오늘도 어디가서 외국인이나 교포냔 소리를 들었어요
말하는게 좀 다르다고.
전화로 해도 그런소리 듣고요
심지어 언어장애 있냐는 소리도 들어봤는데
문제는 저 스스로 인식을 못해요
편한사이에선 그런거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첨본 사람들..불편한사람들은 제 말투가 많이 어눌하고 심지어 외국인이나 교포같대요
들을때마다 기분나빠서
최대한 부담감 없애려 노력하고 힘주어 꼭꼭 발음하는데 그래도 늘 어눌하단 소릴 듣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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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발음때문에 외국인이냐는 소리를 들어요
...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1-05-05 00:18:50
IP : 59.10.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녹음
'11.5.5 12:19 AM (211.110.xxx.100)평범하게 대화하실 때나 소리내서 책 읽으시면서 녹음을 한 번 해보세요.
확실히 문제점이 뭔지 보이더라구요.2. ..
'11.5.5 1:23 AM (203.229.xxx.25)한두분이 아니라 여러분한테 그런 말씀을 듣는다면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 소리내어 책을 읽어 보세요.. 중얼거리지 말고 초등학교 수업에서 읽는 것처럼 큰 소리로 또박또박요.. 훨씬 나아지실 거예요..3. 너무
'11.5.5 1:24 AM (210.219.xxx.149)딴 사람을 의식하다보니 어순을 바꿔 말씀하시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액센트? 자연스럽게 힘주는 위치가 좀 다르다던가..
자신감을 갖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친구들은 못느낀다면 아마 친구랑 말할때랑 처음 본 사람한테 기죽어 말할 때랑
뭔가 다른 게 확실히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발음상의 문제라면 친구들도 느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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