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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진 같은 사람 있나요
두번정도 술자리에서 좋게 만났습니다
이주전에 개인적으로 술자리 있다고 나오라고 해서 걍 스스럼 없이 나갔어요
근데 오늘 내일부터 엿새 휴가인데 뭐하냐고 문자와서 조카랑 놀아요 하니깐
이따 오늘 12시이죠,,술 한잔 할래? 해서 너무 늦었는데요..
하니깐 보자고 해서 네,,(저도 싫지 않은 감정이었으니깐요)
부리나케 씻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12시쯤 해서 문자가 오네요
오늘 너랑 있으면 같이 있고 싶을꺼 같다(자고 싶다라는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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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퐉 돌아서 사람 잘못 봤네요..안녕히 가세요 하고 답문하니 답변 없네요
이런 씨발너미..너 내친 엮이지 않았음 아주 사시미로 아작 낸다,,
아오,,
1. 음...
'11.5.5 12:08 AM (122.32.xxx.10)그 넘이 미친넘인 건 확실하구요, 원글님도 딱히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너무 늦은 시간에 술약속은 잡지 마세요. 남자들은 그게 호감이라 생각하거든요.
술자리에서 2번 만난 사람에게 보내는 문자 꼬라지 보니 제대로 된 넘은 절대 아니네요.2. ...
'11.5.5 12:09 AM (112.159.xxx.137)12시에 보자고 하는데 나간다고 하니, 그 남자분도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었겠네요.
3. 아오 정말
'11.5.5 12:13 AM (211.230.xxx.212)제가 일단 처신을 잘못 했지요,,
하지만 나이트 이런 곳(?)에서 만난 것도 아니고 친구 통해 만난건데
이렇게 경솔하게 말할줄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너무 열받아 김치면 먹으려고 물 끊이리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4. 님도
'11.5.5 12:16 AM (61.85.xxx.17)12시에 부른다고 나간다 하셧으니.. 잘한거 없네요
여지를 ...5. ㅇㅇ
'11.5.5 12:40 AM (175.117.xxx.225)그사람 아마츄어네요.
프로들은 일단 나오게 해서 어떻게 해보려 했을텐데요...6. 아오 정말
'11.5.5 12:44 AM (211.230.xxx.212)처신 못한 저도 참 우습지만,,
어떻게 친구 통해 만난 사이인데 몇번 안만나고 같이 자고 싶다고 하는지
이런 까나리액젓 같은 너므
정말 성질대로 했으면 전화해서 지가 모르고 있던 신세계 욕까지 해주고 싶네요7. ^^
'11.5.5 12:47 AM (218.155.xxx.186)12시에 나오라는 남자 속셈이 뻔하죠. 그나마 저런 멘트를 먼저 날렸다는 게 순진한 거에요. 보통 이런 경우 여자가 나오면 얘가 당연히 끝까지 갈 생각도 있구나 판단해버려요. 그리고 술을 막 먹이겠죠 ㅜㅜ 담부턴 무조건 거절하세요
8. 아오 정말
'11.5.5 12:53 AM (211.230.xxx.212)하도 화나서 지금 문자로 앞으로 전화하지 마라,,전화하믄 쥑여버리겠다라고 문자 보냈어요
내친구 신경 안쓰고 걍 보냈습니다.
열불나 김치면 잘 먹었지만서도 늦은 밤 소화도 안되고 아까 팩트까지 쳐바른 난 뭥미
내가 정말 우습네요..9. 변태놈...
'11.5.5 1:01 AM (218.55.xxx.198)음....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12시에 나오라고 하니 거절않하고 나간다 하니...
원글님이 자기한테 마음있다고 생각하고 아주..콱 자빠뜨릴라고 작정한겁니다
남자는 다 늑대예요.. 조심하세요10. 놈놈놈;;
'11.5.5 1:12 AM (175.112.xxx.150)정말 짜증났겠어요.
님 잘못이 아니라 그 넘이 이상한 넘이네요;;11. 님도 잘못
'11.5.5 1:38 AM (117.53.xxx.58)12시에 나오라고 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