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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초보인데요 물에뜨는법좀..
오늘이 3일째날이었는데...
어제까진 코호흡법(음.파호흡)과 다리차리했는데
오늘 물에뜨면서 발차기시키는거에요--앞으로 나아가란말이죠
제가 저질체력에 몸치거든요..팔을펴고 물에뜰려고하면 몸이 뒤틀려지고. 맘대로안되는데
다른분들 아가씨2 아줌마4 다 스무쓰하게 가는거에요..
어찌나 민망턴지....물에뜨는법 좀 갈쳐주여요..참고로 저 몸치라도 운전은 잘합니다...^^
1. d
'11.5.4 9:37 PM (115.95.xxx.2)어깨에 힘을빼고 팔에 힘을 빼세요 그럼 곧 몸이 떠오릅니다
2. ㅎㅎㅎ
'11.5.4 9:38 PM (125.180.xxx.16)힘빼고 발을 다리로차지말고 허벅지로 차세요 -> 쉽지않죠~~
물많이먹고 고생좀해야해요
초보땐 남과 절대 비교하지말고 열심히 연습하세요
1년만지나면 나보다 앞서면서 잘하던사람들이랑 다 똑같아져요3. ..
'11.5.4 9:38 PM (211.44.xxx.91)머리에 힘빼고 머리와 몸이 일자가 되어야 해요 팔은 쭉 뻗고요,,,딱 일자,,,
머리가 물밖으로 나오면 안떠요4. ..
'11.5.4 9:44 PM (119.70.xxx.109)아주 예전에 수영배울때 코치가 그러더군요..
이불위에..편안하게 엎드려있다고..생각하고... 힘 쭉~빼라고..5. 그냥
'11.5.4 9:45 PM (112.151.xxx.221)침대위에 철퍼덕 넘어진다고 생각하고 한번 엎드려보세요. 그렇게 물을 1-2회 느껴보신 후에 숨쉬기나 이런거 해보시구요...
6. 열음맘
'11.5.4 9:46 PM (112.148.xxx.202)힘을 빼세요. 왜 보조판 붙잡고 정말 힘을 빼면 올라와요. 겁먹지 마시고요.
하실수 있습니다.7. 맘속으로
'11.5.4 9:47 PM (125.180.xxx.163)머리를 물속에 깊게 집어 넣는다 생각하고 입수하세요.
머리와 몸, 다리가 일자가 되어야 하는데, 두려움(?) 때문에 머리를 입수시키지 못하니까
몸이 일자로 펴지지 않는 거랍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머리를 쑤~욱 입수시키세요.8. 원글
'11.5.4 9:48 PM (222.103.xxx.105)82 완전 좋아요..이렇게 소중한답변들이..메모해서 계속읽고 있답니다..일자가 되어야하고 이불 침대..주옥같은 답변들 쵝오에요!!!
9. 선미맘
'11.5.4 9:55 PM (123.248.xxx.200)스트레스받지말고 천천히하세요 시간이해결해줍니다 그리고 연습마니할수록 마니늡니다
처음에 힘빼라는데 못알아듣습니다 토일 시간날때마다가서 연습하면 늘어요
수영13년차입니다10. 원글
'11.5.4 9:56 PM (222.103.xxx.105)선미맘님 맞아요 힘빼라는말 못알아들어요..하하..내가 어디 힘주고있는지도 몰라요..ㅎㅎ
11. 저
'11.5.4 10:27 PM (58.227.xxx.121)처음 물에 떴을때
수영 코치가 수영장 바닥에 동전 떨어졌다 생각하고 한번 주워보라고 했어요.
머리랑 팔이랑 집어넣었더니 저절로 뜨던데요.12. 애플파이
'11.5.4 10:34 PM (58.233.xxx.43)저두 저질 체력이라 수영해볼까하는데 힘들지 않으세요?
저는 수영끝나고 지쳐서 쓰러질까바 ㅋㅋㅋㅋ 걱정이네요...13. 수영
'11.5.4 11:03 PM (110.10.xxx.147)저 수영 못하는데 댓글 읽는 것만으로도 내일 당장 물에 뜰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14. 음파~
'11.5.4 11:06 PM (218.52.xxx.181)오~ 6개월 전의 제 모습을 보고 있는것같아요!!!
전 물을 무서워해서 적응하는데 굉장히 오래걸린 타입인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심호흡한 후 몸에 힘을 빼고 머리 집어 넣으면 저절로 둥실~ 뜹니다^^ 제 강사는 물이 저절로 몸을 밀어올려준다는 얘기를 자주했는데요, 그때는 뭔말인지모르겠더니 점차 이해가 되더라구요!! 허파에 공기만 있으면 물이 알아서 밀어올려주니까 무조건 힘을 빼세요!! 수업 시작 전에 좀 일찍 들어가셔서 유아풀이나 아무도 없는 쪽에서 벽 잡고 몸 띄우기만 연습하셔도 도움이 돼요^^
저처럼 겁이 많으시면 시간이 좀 걸릴꺼예요ㅠㅠ ㅎㅎㅎ님 말씀대로 조급해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각자의 리듬이 다 따로 있더라구요!!! 전 정말 2주동안은 킥보드 잡고도 빠져죽을것같아 13미터 이상을 못갔었어요 ㅠㅠ 근데 점점 하다보니 두려움도 없어지고...이젠 접영도 잘합니다!! 엣헴~ㅋㅋ15. ^^
'11.5.5 12:14 PM (121.160.xxx.8)방법은 다른 분들이 다 설명하셨고,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1년만 지나면 평준화 됩니다.^^
물론 저도 아직 평준화에 못들어가고 있는데 주위에서 다들 해주시는 말씀이예요.
그리고 살짝 예측해 보면, 같이 하시는 분들(아가씨, 아줌마) 왕년에 냇가에서 개헤염이라도 쳤던 분들이실겁니다.^^16. sage
'11.5.5 2:18 PM (58.227.xxx.175)예전에 수영처음 배울때 생각이 나네요
지금부터 물에 뜰거예요 하면 나도 모르게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 물에 뜨지 않던기억이...
그러다 포기하고 몇달후 다시 시작했어요
이번에도 안뜨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물에 뜬다는 말도 없이 " 팔 한번 쭉 뻗으시고 엎드려 보세요 "
하는 강사 말대로 얼떨결에 아무생각없이 그냥 엎드리니까 물에 바로 뜨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