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미친 교사들 많은 것 같지만,
그 시절에는 왜 그리 미친 교사들이 많았나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시절,
그 남자아이가 고아라고 들었는데 걔는 월요일 조회 때 툭하면 학교 운동장에서 쓰러뜨려진 채 발로 밟혔어요.
5학년 때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 6학년 때 그 남자아이가 같은 반이 되었고 발로 밟던 교사 놈이 담임이 되었어요.
담임을 기대하고 있다가 어린 마음에도 그 교사가 처음 문으로 들어서는 순간 어찌나 끔찍하던지요.
역시 예상대로 아주 암울한 1년을 보냈네요.
중고등학교 때는 변태 교사들이 많았어요.
애들 허벅지 안쪽을 꼬집는 늙은이부터, 체육 시간 전후 옷 갈아 입을 때 꼭 교실로 들이닥쳐 어정거리고
애들 가슴에 단 명찰 비뚤어졌다면서 한참 만지작거리는 노총각 교사도 있었어요.
이 노총각 교사는 진짜 변태였는데, 여교생 성희롱해서 교생이 학생들 앞에서 한참 하소연한 적도 있네요.
교생이랑 반 아이들이랑 같이 그 새끼 욕 하느라 광분을 했네요.
나중에 졸업한 뒤에 그 변태 노총각 교사가 학교 교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이랑 한참 벙 쪘네요. 지가 한 짓이 있는데, 참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고 신부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졸업생들끼리 말이 많았네요.
그것들이 지금도 발 뻗고 교사 생활하거나 연금 받아 먹고 있을 생각 하니 성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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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떠올리면 분노가 치솟아요.
...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1-05-04 16:42:39
IP : 180.231.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적성검사
'11.5.4 4:46 PM (183.101.xxx.26)생활기록부 등을 참고해서
선생을 뽑아야 해요2. 정말
'11.5.4 5:03 PM (218.239.xxx.204)남자교사들 변태 많았어요. 성추행도 멋모르고 당하고....
저도 선생들한테 당한거 털어놓으면 끝이 없을듯....
머니머니해도 가장 심한건 돈밝히는 선생들이 젤 많죠.
학교때 친구들 만나면 아직도 그때 선생들 욕해요.그 선생들은 알까요??
자기 제자들이 평생을 욕한다는걸...
한창 예민한 시기에 불평등에 대해 돈없음의 좌절에 대해 모두 알려준
사람들은 다름 아닌 선생님들이었어요.
자격없는 사람들은 제발 선생님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말 연금제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3. 저도
'11.5.4 5:25 PM (222.237.xxx.83)40이된 아직까지 생각하면 때려죽이고 싶은 음악선생이 있어요..근데 용서하기로 햇어요. 저자신을 위해서 재가 그허접한 선생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몸버릴것 없다는 생각이 들어 참 불쌍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털어버렸어요.. 원글님 정신건강을 위해 털어버리세요. 선생이 되가지고 그렇게밖에 못사는 그 인간도 참 불쌍하구나라고 생각하면서요...다 악한 행실들 다 자자손손 돌려받을 겁니다.
4. ....
'11.5.9 11:08 PM (122.37.xxx.78)제발 지금이라도 그선생 이름 기억하시면 교육부에 전화한통 하세요. 왜 삭힙니까..그미친놈 혼내줄 방법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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