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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저축은행 난리네요.

제일저축은행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1-05-04 11:54:26
사무실이 제일저축은행 본점이 있는 빌딩 안에 있어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로비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무슨 일인가 했더니 모두 제일저축은행에 돈을 인출하려 온 고객이더라구요.

출금인출기에도 사람이 가득...1층 로비에도 사람이 가득..2층 저축은행 영업장은 발디딜틈이 없네요.

부산저축은행사태를 보고 다들 못미더우니 예금 인출하려고 오셨나보더라구요.

저렇게 고객들 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 아무래도 타격이 클듯해요.

여기도 그렇지만 다른지점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도 소액 적금을 넣고 있긴한데..5천만원까지는 보장되니 급한 돈 아니라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요.

걱정은 좀 되네요. 저리 많은 돈이 다 빠져나가면 아무래도 힘이 들듯 해서...
IP : 125.143.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음주
    '11.5.4 12:03 PM (180.67.xxx.37)

    만기되는데 어떡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오천만원이하는 예금자보호가 아떤 상황이더라도 지켜지나요?

  • 2. .
    '11.5.4 12:09 PM (14.50.xxx.139)

    오천만원 이하는 받을수 있는데
    이렇게 예금인출 다 해버리면
    은행 정상화는 힘들죠.
    지난번 부산중앙 저축은행때 금융당국이
    실언을 해서 예금자들이 정부를 못믿으니 사태가 악화되는거구요.

  • 3. 밝은태양
    '11.5.4 12:09 PM (124.46.xxx.233)

    서울 제일저축은행에서 임직원들이 금품을 받고 부동산개발업체에 600억원을 불법으로 대출한 사실이 드러나자 예금주들의 뱅크런(인출사태)가 발생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는 3일 금품을 받고 부동산개발업체 시너시스 등에 600억원을 불법대출해준 제일저축은행 총괄책임자 유모 전무이사(50)를 금품수수 혐의로, 금품을 제공한 시너시스 대표 공모씨(50)를 금품공여 등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 저축은행 직원 4명과 시너시스 재무이사 이모씨(42) 등 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제일저축은행 전무이사 유씨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공씨로부터 1억4000만원어치 상품권과 14차례에 걸친 해외여행 경비 4100만원 등 모두 1억8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
    또 이 은행 대출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김모 차장(38) 등 직원 4명은 시너시스 재무이사 이씨로부터 모두 5200만원의 상품권을 받았다.
    이들은 금품수수 대가로 2008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동일인 대출한도 초과금지규정을 위반해 공씨가 실질적 지배권을 행사하는 시너시스, 드림씨엔씨, 조이씨엔씨 등 3개 업체와 개인 명의로 600억원을 불법 대출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유씨와 공씨는 학교 동창으로 동일인 대출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것처럼 속이기 위해 유령회사를 만들거나 개인 명의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의 기소 사실이 알려지자 제일저축은행은 이날 오전 200억원 가까운 예금이 빠져나가는 등 뱅크런이 일어났다

  • 4. 저도
    '11.5.4 12:34 PM (180.71.xxx.37)

    오천만원 이하 있는데
    어째요? 찾으러 가야 하는건가요? 지금 회사라 갈수도 없는데..큰일이네요.

  • 5. --
    '11.5.4 12:38 PM (59.10.xxx.10)

    송파 가락본동에 있는 본점이요? 저도7월인가 10월만기인거 있는데..ㅜㅜ 아까워도 해약해야겠네요.

  • 6. ...
    '11.5.4 2:18 PM (58.145.xxx.217)

    http://www.newspim.com/common/redirect.jsp?newsId=20110504000340
    고지 곧데로 믿어 지진 않지만 당장 쓸돈도 아니고 예금자보호금액 이내이니 그냥 놔두려고합니다.부산저축은행과는 다른것이 제일은 상장도 되있고 하니 그리 쉽게 영업정지 시키진 못할것 같기도 하구요.

  • 7. ..
    '11.5.4 3:54 PM (110.13.xxx.148)

    부산계열은 저축은행 1위였어요. 그래도 죽이려고 맘 먹었던지 계열사들 유동성부족 하다고 난리여도 유동성지원 안하고 문닫게 만들었어요. 번호표 뽑으러 온 할머니들한테 기금 충분하니 (8천억있다고 관계자가 나와서 말함) 번호표 뽑고 다음날 오면 예금해약해 주마고 해 놓고선 그 다음날 영업정지 내렸잖아요. 5천이상은 무조건 찾으세요. 만약에 영업정지 내리면 그날로 부터 지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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