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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완전 부럽죠? 전학 오진 마세요
샬랄라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11-05-03 15:01:55
IP : 59.25.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1.5.3 3:01 PM (59.25.xxx.12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0174&PAGE_CD=N...
2. ㄹ
'11.5.3 3:06 PM (121.130.xxx.42)기사 잘봤어요.
근데 왼쪽의 블랙헤드 광고 미치겠네요 ㅠ ㅠ
스크롤 내려도 같이 따라오는 광고.
전 오마이뉴스 볼땐 종이로 가리고 봅니다.3. ^^
'11.5.3 3:23 PM (111.118.xxx.22)ㄹ님, 저도 저 광고 참 싫더군요.
저기 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한번씩 만나지잖아요. ㅎㅎ
찾아 보면 공립학교인데도 저런 학교가 각지에 한 군데씩 있더군요.
제가 아이를 그런 학교 보내보려고 많이 알아본 편입니다.
심지어 아이를 위해 시골로 내려가 주말부부 하려는 궁리까지 했었어요.
아이 아빠는 생업때문에 옮기기 불가능하니까요.
그런데, 마음을 접은 이유가요...
학교 성격이 저러하니, 공동체 생활이 엄청 강조되더군요.
제가 알아본 곳만 그런지, 자잘한 학부모 모임도 많고, 뒷풀이(?)도 많이 하고 그렇더군요.
저같은 어설픈 도시인들은 적응을 못 하겠어서 아쉽지만, 마음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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