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집사도 되나요?

고민중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1-05-03 14:13:48
제가 부동산 쪽을 잘 몰라서 고민중인데 물어볼데가 82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1년전에 방두개짜리 빌라 전세5500에 들어왔어요

2층짜리 빌라 건물은 좀 낡았는데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해서 깨끗한 집이에요

전에 살던 사람이 할머니 한분이라 환기 같은걸 잘 안시켜 작은방 창쪽으로 결로현상있대서

500만원 싸게 들어왔는데 장마때보니 빗물이 새더라구요

중간에 집주인이 방수 한번 했는데 며칠전 비 올때 보니 다시 조금 새구요

집주인이 전화 와서 자기가 시간내서 옥상전체 방수공사 하겠다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다하시더라구요

그럼서 지금 살고있는 집 그냥 살 생각 없냐 해서 얼마에 파실거냐 하니 일억 오백 말씀하시네요

그래도 많이 내린거라고 얼마전 부동산에 물어봤더니 그 가격이라고

앞으로 부모님 두분 사실건데 (저는 1~2년안에 결혼해서 나갈거에요)

위치가 산 밑이고 조용한 동네라 어른들이 살기는 좋을 거 같은데

건물 낡은것, 한쪽 벽면에 비새는 것 때문에 선뜻 사겠다고 못하겠어요

앞으로 집 값이 더 내릴지도 모르고 똑같은 가격에 더 좋은 집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10년전에 부모님 하시던 일이 잘못돼 있던 재산 다 날리고 월세 10년살다가 겨우 얻은 전세집이에요

현재 빚은 전혀 없어 조금씩 모으면 몇년안에는 이사안다녀도 되겠지 했는데

갑자기 집을 팔겠다 하니 우리가 안사면 새 주인이 내년에 당장 나가라 하면 이래저래 신경써야하고

계속 살라해도 전세금 올려주고 하느니 그냥 이참에 살까 싶기도 하고...

아버지 혼자 일하시는데 빚내서 집사면 부담감에 계속 고생만 하실거 같기도 하고...

요새 일억에 살 수 있는 빌라 있을까요?

지금 빚내서 집사는거 괜찮은가요?
IP : 124.254.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아이
    '11.5.3 2:17 PM (175.209.xxx.101)

    제가 볼때는 굳이 힘들게 빚까지 내면서 무리하게 집을 사야 할까요?? 부담되시지 않겠나요??
    제가 볼때는 전세자금대출을 받으시고요 천천히 갚으면서 돈을 모으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http://www.best-info.co.kr/searchlink.asp?k=%C0%FC%BC%BC%B4%EB%C3%E2

  • 2. 저도
    '11.5.3 2:23 PM (175.116.xxx.120)

    고민중이에요...답이 없어요...ㅠ.ㅠ

  • 3. 동네가어디신데요?
    '11.5.3 2:35 PM (122.35.xxx.125)

    동네가 살기좋고 호재가 있다면 실거주 목적으로 사는건 괜찮은거 같네요
    근데 그 집은 아닌거 같네요..오래되고 비새고...
    그리고 빌라는 오름폭이 아파트만 못한듯요..거주편의성도..

  • 4.
    '11.5.3 4:42 PM (110.5.xxx.55)

    띄어쓰기 좀 해요,우리...

    집사도 되고 권사도 되고..?
    뭔소린가 했네요

  • 5. 동네에 따라
    '11.5.3 7:18 PM (58.143.xxx.185)

    빌라가 오래된거라고 해도 지역이 어딘지에 따라다르죠.. 집값이 그닥 오르지 않을거라고 하기도 하고 인플레이션땜에 사야한다기도 하고 의견들 분분하니.... 네이버 부동산관련 카페 같은데 가입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세요.구입할만한 동네인지 알아보시고 ~~ 이사하는거 귀찮아서 샀다가 후회할수도 있으니 잘 생각하셔야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882 일전에 올라왔던 엔지니어 남편의 쇼핑목록 얘기... 5 내 경험.... 2011/02/27 2,502
623881 수지에서 미아리쪽 가는방법 최선이 몰까요? 3 .. 2011/02/27 225
623880 82쿡 회원님들 이 여자분 멘트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11 순정남 2011/02/27 1,149
623879 어제 여주 밤고구마 축제 가보신분 계세요? 4 고구마좋아 2011/02/27 593
623878 세상에 이런일이??...안보시면 급후회합니다. 26 세상에 이런.. 2011/02/27 12,671
623877 한마디 했어요,잘못한건지요... 13 시누이 2011/02/27 2,500
623876 이탈리코 캡슐커피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이탈리코 2011/02/27 178
623875 남친인줄 알고 잠자리했더니 또 다른 남자... 13 아리송 2011/02/27 16,593
623874 추석차례안지내는 집 있나요? 8 .. 2011/02/27 962
623873 고현정이 광고하는 리엔케이 화장품 어떤가요? 4 비오는 주말.. 2011/02/27 1,375
623872 여름 휴가 - 성수기 (8/1~8/5)에 해외로 다녀오신분? 5 ... 2011/02/27 550
623871 갑자기 집에 날개 달린 개미가 생겨나요!! 6 2011/02/27 5,097
623870 백미가 아니고 현미가 왔네요 5 이런 실수가.. 2011/02/27 945
623869 눈이또펑펑 4 싫다 2011/02/27 880
623868 미국 이사가는데 쇼파 가져갈가요? 말까요? 7 sj 2011/02/27 921
623867 (급질)사당역 근처에 버거킹있나요? 5 나가는맘 2011/02/27 1,499
623866 나만의 싫어하는 옷스탈이 있나요? 43 2011/02/27 4,846
623865 시조카 결혼식 축의금 보통 얼마?? 3 .. 2011/02/27 970
623864 TV 보다가 아.. 열불나. 4 열불 2011/02/27 1,410
623863 전 비위 맞추면서 뭐 사달라는 며느리 못할거 같아요 6 D 2011/02/27 1,446
623862 겁이 너무 너무 많은 아들 아이..... 2011/02/27 301
623861 트위스트런 살까봐요 2 저요 2011/02/27 629
623860 82쿡 들어오니 갑자기 막 일러바치고 싶은 심정이.... ㅋ 17 고자질..... 2011/02/27 4,513
623859 남편과딸 12 2011/02/27 2,008
623858 여수 황소게장이나 두꺼비게장 드셔보신분 계세요? 5 2011/02/27 1,206
623857 머리염색 6 제시 2011/02/27 1,240
623856 라프레리 루스 파우더 예전에 6만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ㅠㅠ 10 비싸 2011/02/27 1,281
623855 요즘 집에서 할만한 부업 있나요?... 4 부업 2011/02/27 1,247
623854 반찬 만들다 울고 있네요ㅜㅜ 52 .. 2011/02/27 13,408
623853 감자가 1박스가 있는데 2 감자 2011/02/27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