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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께 너무섭섭하네요
그러면서 한약 먹을때마다 나한테 미안한 생각이든다며 하시는 말씀이 나중에 어머니께서 동서네도 해주실거야
하시는 거에여.
그리구 며칠있다 어머님께서 저희 남편을 부르셨어요.
그리곤 저희 남편도 한약을 해주셨구요. 그러면서 남편한테 그러더래요. 한약을 한거번에 하면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우니 저는 나중에 해주겠다고 하셨데요.
하지만 어머님은 항상 그러셨어요. 남편만 해주고 저는 안해주셨죠. 나중에 해주신다고 하곤...
저는 한약을 좋아하지도 않고 먹고싶은 맘도 없지만 매번 이러시는 어머님이 너무 서운하네여
너는 나중에 해주마라고 하신말씀이 이번이 몇번째인지 몰라요.
왜 어머님은 항상 저에게만 이러실까요?
1. 꿈꾸는나무
'11.5.3 2:13 PM (211.237.xxx.51)참 어른노릇 못하는 시어머님이네요.
돈이 모자라면 형님하고 님하고는 같이 가을에 해주시던가...
에효.. 공평하게 해야 하는것도 모르시다니..시어머님이 머리가 나쁘신가봐요...
님도 시어머님한테 선물 해드릴일 있을때
절반 정도 수준으로 하시고 나중에 더 좋은거 해드린다고 하세요...2. 그형님도
'11.5.3 2:15 PM (112.149.xxx.201)뭐한다고 님한테 한약 얘기를 할까요?
염장지르는 것도 아니라면...시엄니보다 그 형님이 더 밉네요
저도 시엄니지만 그 마음은 뭘까요?????????
그냥 잊어버리세욧
당신 아들이 더 안타까운가봐요...나라면 며느리 먼저 챙길텐데 ㅜ3. 행님아
'11.5.3 2:19 PM (218.232.xxx.245)조용이 먹을것이지 그걸 왜 전화로......
대접 못받을 형님을 두셨네요.
다시 형님하고 통화하게 되면 한약재가 중금속에 오염된게 많다고 해서
님은 드시기 싫다고 하세요. 전 그렇거든요.
한의사님들 죄송해요...ㅠㅠ4. ..
'11.5.3 2:20 PM (175.197.xxx.9)섭섭한 마음은 여기서 다 푸시고..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 쓰지 않으시는 단계로 빨리 접어드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가진 돈으로 어머님 쓰시고 싶은 데 쓰신다. 내 알 바 아니다."
뭐 이런 해탈의 단계로 가셔야 마음이 평화로울 겁니다.
그리고 원글님은 영양제 사서 드세요. ;
저는 몸이 빌빌거려서 보약 좀 지어먹을까 싶다가도 중금속 걱정되서 그냥 영양제 먹습니다.5. 밥퍼
'11.5.3 2:22 PM (211.200.xxx.207)한약은 중금속 걱정되시고 영양제의 성분은 걱정이 안되시나요?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그냥 밥 잘먹고 잘자고 운동하고 ...... 그게 더 나을것 같아요6. --
'11.5.3 2:24 PM (121.161.xxx.157)혹시 님한테 직접 나중에 해주마...하고 말씀하시면 그때 짧게 말하세요.
아뇨. 나중에 안해주셔도 되요. 늘 그러시면서 뭘 그러세요. 저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제가 잘 챙길게요.
그렇게요.
저도 같은 케이스인데요, 음식을 우리집 제외한 세집에 나누어 주시고 하시는 말이 어머 니네도 그거 먹니? 그러십니다. 청순하게 웃으시면서..저는 잘하셨어요. 저희는 제가 잘 챙겨 먹어요. 그랬어요. 그래봐야 어머님만 손해죠. 2번갈거 1번가고, 50만원 갈거 20만원 가니까요. 스스로 정을 떼세요.7. 함박웃음
'11.5.3 2:46 PM (124.48.xxx.199)저두 결혼할때 어머님이 널 딸처럼 생각하마 하셨는데요..
시누이랑 저랑 너무너무 틀리더군요..
어찌 며느리랑 속으로 난 자식 이랑
같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긍정 적 으루 생각 하는게 속 편합니다..8. ㄹ
'11.5.3 2:46 PM (59.25.xxx.123)저도 한약재 중금속문제 때문에 누가 줘도 안먹을것 같아요...마음 터시길~~....
9. 원글님도
'11.5.3 2:59 PM (59.186.xxx.134)시어머님같이 행동 하세요
왜 하시면 늘 어머님이 그러셔서 저도 배웟어요 하시고요10. 그까이거
'11.5.3 3:00 PM (175.114.xxx.199)피식~ 웃고 마세요. 많이 드시고 천년만년 사시라고....
11. 님도
'11.5.3 3:31 PM (125.182.xxx.31)시아버님꺼만 챙겨드리세요
담엔 어머님도 해드릴께요 하고 싱긋 웃어주시구요12. 전
'11.5.3 4:22 PM (115.140.xxx.20)어머님 밍크 700만원 짜리 생활비 아껴 몇 년 적금들어 사드린지 한달도 안 되었을 무렵,
(신랑도 너무 과하다고 사드리지 말라는 걸 제가 우겨서 사드렸어요)
치아교정 생각 중이라고 말하니" 30 넘어 뭐 그런것 하냐"고 친척들 많은데서 버럭하셔서
얼마나 창피했는지 몰라요. 아버님 형제4분 가족 모인데에서요. 더욱이 사촌들은 저희(신랑, 저)
보다 전부 손아래이고 며늬리는 저 뿐인데 말이죠.
여기저기 대접 못 받은 며늬리 되었어요ㅠ.ㅠ
더욱이 어머님께 돈 달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13. 님도
'11.5.3 6:06 PM (180.67.xxx.14)나중에 어머니한테 잘해드리세요
나~~~~중에요.
형님이 더 밉상...
모든 좋은거 형님먼저 했으니 어머님일도 형님이 먼저하시고 본인은 나~~~중에 하겠다고...14. ㅇ
'11.5.3 10:41 PM (175.207.xxx.77)형님 수준 낮네요.저는 저런 동서 있어서..형님이 더 나쁜 거예요.이간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