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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 걸레 빠는 거...
저도 마른 걸레를 물에 적시는 정도는 아주 가끔 하지만요...
아예 거실이랑 방바닥을 금방 닦은 걸레를 세면대에서 씻더라구요...
좀 그렇지 얂냐고 하니 먼지랑 머리카락은 바닥에 탁탁 털고 하니까 괜찮다고...
(이것도 사실 비위 상하는... 먼지랑 머리카락 털고 샤워기로 바닥을 씻어내리지도 않더군요...)
남편한테도 물어봤더니 결혼 전 자기네 집에서도 시어머님이 저렇게 했다네요...
전 생각만 해도 우웩... 거기서 이도 닦고 세수도 하는데...
그렇게 하는 집이 많은가요???
1. 저
'11.5.3 2:06 PM (180.66.xxx.40)예전에 아는사람이 세면대에서 걸레 빠는거 보고 충격이 한동안 갔어요.
이젠....제가 그럽니다;;;;;;2. 저도
'11.5.3 2:10 PM (118.218.xxx.143)세면대에서 걸레빠는 사람입니다.
화장실이 두개이니 한 쪽에서는 걸레를 전담으로 빨아요.
전담이 아닌곳에서 빨더라도 그렇게 더럽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근데 저도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드니 ...
이런 것 보면 자기 잣대에 맞춰 생활하는듯한 느낌이네요.3. ..
'11.5.3 2:11 PM (121.182.xxx.198)세면기에 밥을 담아 먹는것도 아닌데 너무 예민하신듯 하네요.
세면기 안쓰던때는 세수대야가 세수만 하는 용도는 아니었잖아요. 걸레도 빨고 기저귀도 빨고...
지저분하다 싶음 세제로 닦고 세수 하잖아요?
지나치게 넘치면 모자름만 못해요. 깔끔도 적당히 해야지요...4. ..
'11.5.3 2:12 PM (112.216.xxx.98)세면대에서 빨지도 않지만,
이상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세면대에 물받아놓고 세수를 안해서요..5. ...
'11.5.3 2:12 PM (112.151.xxx.37)씽크대면 그런 심정이 이해가지만 세면대에서 걸레빤다고
비위가 상할 정도라니..ㅎㅎㅎ;;;;
결벽증같으세요.6. 깍뚜기
'11.5.3 2:13 PM (122.46.xxx.130)??? 세면대에 물받아놓고 세수 안 해서요
전 바닥에서 걸레 대야야 빨 때가 더 많지만
우웩! 이란 반응 엄청 편협한데요;;;;;
양치는 어떻게?7. 공순이
'11.5.3 2:14 PM (61.111.xxx.254)저도 세면대에서 걸레빨고 속옷도 빨고 그래요 ㅎㅎ
세면대에서 물받아 세수 안하므로 그냥 대야처럼 써요.8. ლ( ╹
'11.5.3 2:18 PM (125.181.xxx.5)전 걸레는 꼭 대야에서 빨지만 남이 그런다고 해서 불결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9. 음
'11.5.3 2:23 PM (147.46.xxx.47)허리아픈데..방법없잖아요!거거서 빨아야지..세수대야를 받쳐야할까요?그럼 세수대야에선 세수할일 없을까요?원글님 노하우를 듣고싶어요!진심입니다
10. 그게
'11.5.3 2:30 PM (118.222.xxx.241)어때서요? 라는 생각 들어요.
전 걸레를 세면대에 빨진 않지만 (쪼그려 앉아 빠는게 더 편해서요...) 그렇게 비위상할 것 까진 없다고 보는데요.
세면대에 걸레 빨고 난 후 다시 세면대를 깨끗이 닦아서 세수하고 양치하고 하면 된다고 봅니다.11. 울집도
'11.5.3 2:31 PM (119.196.xxx.27)세면대에 물 받아놓고 세수하지 않고 떨어지는 물을 손바닥으로 받아서 세수 하니까 거기서
걸레 빨아도 암 상관 없어요.12. 별것도 아니고만..
'11.5.3 2:34 PM (112.168.xxx.63)세면대에 걸래 빠는게 뭐 어떻다는 건지......
세면대에 밥 비벼먹는 것도 아니고.....13. ...
'11.5.3 2:34 PM (1.226.xxx.232)전 이런거 가지고 큰일난듯이 말씀하시는 분들보면 반문하고 싶어요.
세면대 청소하고 소독 안하고 사세요? -_-;;;;
그렇게 드러우면 대체 그 걸레로 닦은 방바닥은 어떻게 맨발로 다니시는건지..
호들갑도 정도껏합시다.14. .
'11.5.3 2:35 PM (112.168.xxx.63)걸래---> 걸레
15. .
'11.5.3 2:35 PM (180.224.xxx.42)세면대에 걸래 빨으면 가장자리에 이물질 붙어서 싫더군요.
그거 닦아내기가 더 귀찮더군요.16. ,,
'11.5.3 2:37 PM (61.81.xxx.201)저 세면대에 걸레 빠는데...
그게 이상하다고 한번도 생각 안해봤네요
걸레빨고 나서 세면대 청소하잖아요?
결벽증 아니신가17. ..
'11.5.3 2:40 PM (119.198.xxx.104)외식은 어케 하나요?
18. zzz
'11.5.3 2:41 PM (218.52.xxx.116)세면대에서 발 닦는 것도 싫어요.당근 걸레는 한 번도 안 빨라 봤어요.
19. ...
'11.5.3 2:41 PM (124.5.xxx.226)원글님이 보신 그 분은 세면대에서 빨고 세면대를 안 닦으셔서 그렇게 불결하게 느껴지셨나 봐요.
전 세면대에서 걸레 빨고 세면대 꼼꼼히 한 번 닦아줘요. 그러니까 날마다 세면대 닦게 되어서 좋아요.
어차피 세면대에 물 받아서 세수하는 건 안 하게 된 지 오래잖아요. (이게 그렇게 물낭비라 고쳐야 한다는데 잘 안 고쳐져요)
사실 전 걸레 빨고 나서는 닦기라도 하지,
이닦고 나선 세면대 따로 닦아내지 않고 물컵에 받은 물로 한 번 휘~ 내려 보내기 때문에,
이 닦고 나서 세면대가 더 찝찝해요 ㅠㅠ20. 거참
'11.5.3 2:43 PM (218.158.xxx.177)세면대에서 걸레를 더럽게 어떻게 빠느냐고 생각하는분들~
당신들집 걸레가 아주 많이 더러운가 봅니다?
세면대 더럽다 생각마시고
걸레라도, 소독자주하고 항상 깨끗이해주세요~21. 비타민
'11.5.3 2:46 PM (115.143.xxx.19)저요...우리집걸레는 거의 수건처럼 하얀데..제가 삶고 빨고해서..
그래서 세면대서 빤적도 많아요.
저 더럽다고 못느꼈는데..
남의집도 아니고 우리집청소한 걸레인데..뭐 어때요.22. 쓸개코
'11.5.3 2:56 PM (122.36.xxx.13)저도 가급적 세면대에서 걸레 안빨려고 해요. 이유가 세면대 막힐까봐^^
귀찮을때는 머리카락, 먼지 털어내고 세면대에서 빱니다~
세수는 손에 물받아해요^^23. 코코 맘
'11.5.3 2:59 PM (124.48.xxx.199)빠는분 마니 봤어요..머리카락이 막혀 나중엔 더 힘들대요..
24. ...
'11.5.3 3:02 PM (14.32.xxx.247)세면대가 더 지저분하고 배수관 막히니까 세면대에서 걸레 안 빨아요.
콧물 닦고 양치질하고 그러잖아요.25. yolee
'11.5.3 3:08 PM (58.141.xxx.203)습관이 된 사람이면 무관 ,
습관이 안되면 드럽지요.26. 저도
'11.5.3 3:26 PM (211.178.xxx.53)세면대가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걸레를 거기서 빨아봤자,,, 걸레가 더 더러워질거 같아서 못빨겠어요
막히고 어쩌고는 둘째문제구요^^
전 걸레빠는거보다, 세면대에 물받아놓고 세수하는 사람 보면
정말 이해불가던데요27. 원글이
'11.5.3 3:48 PM (124.49.xxx.12)다들 그렇게 하는 집들이 많군요;;
제가 말한 그 집은 세면대도 하나밖에 없고 걸레빨고 세제로 한번 닦아내지도 않아서 물어볼 거 였어요.
전 집에서 있는 대야도 걸레용, 족욕용 따로 놓고 써서 그런가 세면대에서 걸레 빠는 거 참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결벽증이 있거나 집이 엄청 깨끗하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구요...
전 남편이 세면대에서 발 닦는 것도 잔소리하고 샤워기로 씻으라고 말했는데, 걸레 빠는 집들이 엄청 많군요;;28. ..
'11.5.3 4:16 PM (121.190.xxx.116)쪼그려서 빠는거 힘들어서 세면대에 하는데??
저처럼 무릎 약한사람은세면대가 구세주예요^^29. 저두
'11.5.3 5:36 PM (122.32.xxx.30)세면대에서 빨아요.
안 그러면 더운물도 안 나오는 베란다에서 쪼그려서 빨아야 하는데
그건 정말 못하겠어서
세면대에서 걸레빨고나서 세제랑 수세미로 세면대 한 번 닦고 나옵니다.
전 가끔 발도 세면대에서 닦구요.
세수랑 이닦는 것도 세면대에서 하지만 이것들은 물 받아놓고 하는 건 아니라서
별 상관없는 것 같아요.30. 저도
'11.5.3 6:11 PM (61.253.xxx.53)가끔 빱니다. 걸레 발가락도 세면대에서 빨고 닦고 그래요.
뭐가 이상한가요?31. ~
'11.5.3 7:35 PM (124.51.xxx.115)미국에서 살때 미국인 룸메이트가 싱크대에서 마루바닥 닦던 걸레를 빨아서 놀랐는데 제가 지금 한국와서 싱크대에서 그래요~ 저 보면 기절하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