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그냥 따분하고 재미없네요.
황사고 방사능이고 깝깝하고요.
그냥 좋은 것만 생각하자니
봄은 꽃이 피어 좋고
여름은 과일이 맛있고
가을은 단풍이 예쁘고
겨울은 상록수 위에 쌓이는 눈이 아름답고
1월은 새로운 시작의 의미가 있어 좋고
2월은 금방 넘어가서 좋고
3월은 뭐가 좋나요?
4월은 멍게가 맛있어서 좋고(일본 섊...ㅠㅠ)
5월은 휴일이 많아 좋고
6~8월은 생각이 안나고
9월은 폭염이 지나가서 좋고
10월은 단풍이 고와 산책하기 좋고
11월은 가족들 생일이 많아 좋고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집 쇼가 있어 좋고
이런 생각만 하고 있어요.;;
3, 6~8월은 뭐가 좋은 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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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재미없어서 억지로 사는 의미 부여하고 있어요.
으으으 조회수 : 1,180
작성일 : 2011-05-02 20:14:39
IP : 183.98.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11.5.2 8:20 PM (222.251.xxx.220)3월은 생동..새로움..계절의 시작
2. ㅡㅡㅡ
'11.5.2 8:21 PM (222.251.xxx.220)8월은 작열하는 태양..바캉스
3. ..
'11.5.2 8:28 PM (180.69.xxx.65)그만 살고 싶어요. 이제..
4. 에구
'11.5.2 8:56 PM (124.54.xxx.25)원글님하고 윗댓글님...무슨 말씀을..
지금 힘들어도 곧 좋은 날이 온답니다,,
어차피 항상 좋거나 나쁘거나 하지 않은게 인생이예요..5. yolee
'11.5.2 9:29 PM (58.141.xxx.203)180.69.216.xxx 그만 살고 싶어요. 이제..
---> 나이가 많으신가요? 아닌 듯
어디 몸이 아프신가요 ?
맘이 아프신가요 ?
맘이 아프시면 , 주변에 정을 줄 사람들이 없으신가요 ?
참 어려운 문제네요. 누구나 한 번 죽을 때가 오지만
굳이 미리 죽을 필요가 있을까?
죽은 뒤의 세상이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고
죽은 뒤의 세상이 있는데
천국일 수도 있고
천국이 아닌 지옥일 수도 있는데 ?
어느 경우든
미리 죽으면 손해지요 ?
어차피 한 번 죽는 거 사는데 까지 살다가
죽을 때 되면 죽는 거지요.
몸이 너무 아프면 ?
이런 경우는 뭐 때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하루라도 더 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어려운 경우라면
참 방법이 ??
그만 살고싶은 이유는 물어봐도 될라나? 알아도 답은 없지만 .6. 정말로
'11.5.2 11:33 PM (180.66.xxx.43)5월에 휴일이 많으면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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