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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철야 조회수 : 428
작성일 : 2011-05-02 02:48:10
IP : 121.137.xxx.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주쟁이
'11.5.2 3:07 AM (118.32.xxx.209)브릿팝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예전 씨디 간만에 들으면 참 나른해 지는게 싱숭생숭 잠도 안오고
나 요새 뭐하고 사는지 싶고 그러던데... 저는 주로 스웨이드나 모리세이 들으면 그래요.
근데 또 우낀게 평소 무심결에 흥얼거리는건 심수봉 아님 조용필ㅋㅋ2. 철야
'11.5.2 3:12 AM (121.137.xxx.21)네~ 브릿팝 좋아해요.
나 요새 뭐하고 사는지 하는 생각, 오늘밤 내내 했거든요 저두??
스웨이드의 새털데이 나잇~(브랫의 발음대로 표기 ㅋㅋ) 듣고 있는데
아.. 오늘이 토욜 밤이면 정말 좋군요........3. 모주쟁이
'11.5.2 3:26 AM (118.32.xxx.209)저는 큐어의 프라이데이 아임인러브 였음 좋겠네요ㅠㅠ 뭐 좋아하는노래이기도하고...
일해야 하는 우울한 월요일이라 저는 이만 취침모드로 들어갑니다.
철야님도 언능 주무세요.^^4. 철야
'11.5.2 3:33 AM (121.137.xxx.21)프라이데이 아임인럽.. 한시간쯤 전에 들었어요. ㅋㅋ
저도 일해야하는 월요일이라서 자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새벽잠이 없는 남편이 일어나면
바통터치해서 제가 들어가 자게 생겼어요.
모주쟁이님, 잘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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