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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가 광고를 자제해야 한다고?
꼬박꼬박 광고나 찍고있는 전지*같은 사람이 더 웃김..-.-
그 광고 찍어야지 코치 월급 주고 빙상장 대관료 내고 그러지
정말 보고만 있어도 좋고 안쓰럽기만 한 연아를
왜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내는 사람이 많은지
얼음판에서 넘어지고 굴러도 나에게는 연아가 최고임
1. ㄱㄴ
'11.5.2 1:34 AM (59.4.xxx.120)연아는 광고 더 해야 해요....근데 조금 쉽게 살 수 있는 품목으로 했으면.....차나 에어컨은 덩어리가 너무 크잖아요....우유는 안 먹고...기껏 사는 게 샤프란 정도네요
2. 에효
'11.5.2 1:38 AM (125.178.xxx.243)그 광고 찍으면서도 올림픽 챔피언에 무시무시한 기록 갱신한 김연아입니다.
조금만 삐그덕하면 주저앉힐려고 드는 사람들 정말..그러고 싶을까요?3. -.-
'11.5.2 1:39 AM (119.70.xxx.162)찍음 뭐합니까..다 망해가는데
연기력이 시망이니 찍은줄도 몰랐네요..-.-4. -.-
'11.5.2 1:40 AM (119.70.xxx.162)제 말은 연기력이 뭣도 안 되는 것들도 꼬박꼬박
찍는 광고..연습 다 하면서 찍는 광고..어느 게
욕을 먹어야 하냐는 말이죠.5. ...
'11.5.2 1:43 AM (118.234.xxx.16)팬이라면서 충고하는척 그러는거 정말 꼴보기 싫더만요
남이 노력해서 일군 인생에 왜 참견하고 고춧가루 뿌리는지
참 못나보여요
조언은 자기자식들한테나 하던지6. 전지현
'11.5.2 1:45 AM (175.195.xxx.181)질투죠 질투.
사실 연아를 원하는 광고주들이 존재하니깐 연아가 CF를 찍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 광고주들을 탓하라 하세요.
연아도 제의 뿌리치느라 열심일 거에요. 사실.^^7. 원글님과 동감
'11.5.2 1:46 AM (112.151.xxx.23)어디 전*현 뿐이겠어요?
연아는 기부도 많이 합니다
cf수입많은 스타들중 기부하는사람 얼마 안되죠....8. ㄱㄴ
'11.5.2 1:52 AM (59.4.xxx.120)연기 안 되는 영화 몇 편하면서 편하게 광고로 돈벌어 몇백억 재산 축적한 애들과 비교할 수 없지요....진짜로 아까운 돈은 그들이랍니다...전*현류는 결국 자기 영화만을 찾고 있지 나라에 사회에 뭐 보탬되는 거 있었나요? 쓰잘 데 없는 낭비네요...
9. ..
'11.5.2 1:53 AM (116.39.xxx.119)저런 쒸레기들 의견에 기분 상할것도 없어요
연아가 선전한 물건들..매일유업, 샤프란..등등 광고효과 끝내줍니다.
특히 LG의 샤프란..30년 피죤의 아성을 무너뜨렸죠. 매일유업의 엄청난 판매량은 어떻구요
김연아 질투하는건 좋은데 너무 찌질이 티는 그만 냈음 좋겠네요.ㅎㅎ10. 전지현
'11.5.2 1:56 AM (175.195.xxx.181)전지현 너무 까이네요.^^
저도 전지현 팬은 아니지만, 오히려 도덕적으로 흠이 있던 연예인들이 몇년 후 다시 컴백해서
주연자리 꿰차서 회당 몇천만원 받으며 호의호식하는 걸 보니 오히려 그녀가 불쌍해서요.
권상우, 황수정 같은 놈들 말예요.^^
원글님이 어떤 의도로 글을 쓴 것인지 잘 이해해요.
결론은 김연아 짱이라는 거.ㅋㅋ11. -.-
'11.5.2 1:59 AM (119.70.xxx.162)윗님..전지*을 비롯하여 아주 많죠.
그냥 글쓸 때 딱 생각나는 게 전지*이었을 뿐이지
그니에게 악감정이 있는 건 아니구요..^^;;12. ...
'11.5.2 2:09 AM (112.159.xxx.137)피겨에 관심없고 연아선수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절..
얜 왤케 광고에 많이 나오는거야 하면서 별로라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이면을 알고나니.. 오히려 안쓰럽던데요.
후원 받고 스폰 받으면 광고 찍어줘야 하는거 어쩔수 없는거죠.
그리고 광고 많이 찍어 보기 싫다시는 분들.. 그대들이 훈련비부터해서 기타 부대비용 전부다 후원하던가요~
왤케 말들이 많은건지...13. jk
'11.5.2 2:27 AM (115.138.xxx.67)연기를 쓰레기같이 하는 김태희나 제발 쫌 광고 안찍어주셨으면 감사하시겠다능....
지 본업이나 똑바로 할 것이지... 쯧쯧14. 정말
'11.5.2 2:36 AM (218.155.xxx.231)정말 신경쓰지않고 구매했는데
앞으로 연아가 선전하는것 위주로
구매해야겠네요15. 저도
'11.5.2 8:38 AM (119.67.xxx.56)연아 광고를 보기만 하고 좋아했는데,
저딴 소리 듣고나니, 소소한건 좀 의도적으로 사줘야겠어요.
에어컨이나 자동차는 모르겠지만, 우유나 섬유유연제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다른거 연아양이 광고한거 있으면 좀 공유해요.16. 참 궁금
'11.5.2 9:06 AM (112.162.xxx.46)저도 연아의 광고를 씹는 분들 정말 이해 안되네요.
조선일보의 짜라시에 쇄뇌되어 그럴까요?.
이완용혹은 쥐박이의 후손들일까요?
도대체 광고는 어떤 사람이 해야 한다는 걸까요..
초딩도 아니고 아무공로 없는 연예인들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연아가 너무 예쁘서 질투하는 못생긴 녀자들일까요?
아, 그뇌를 한번 분석해 보고싶네요.17. 연아가
'11.5.2 9:38 AM (124.48.xxx.211)지금 광고 안하면 언제할수 있는건지...
생각을 안하는 인간들이 넘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