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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혼전임신해도 부모님 놀라시지 않겠죠?'

..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11-05-01 22:17:11
IP : 59.9.xxx.1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 10:19 PM (116.32.xxx.31)

    요즘도 질색하는집 많아요...
    예전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친구 말 들어보면
    허니문 베이비로 생기는 애들도 정말 허니문 베이비가 맞는지
    시어머니가 넌지시 물어보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혼전임신이라 하면
    거기서 오는 편견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 2. ....
    '11.5.1 10:22 PM (110.10.xxx.176)

    세상 사람 다 안놀라도 친정부모님은 놀랍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인지부조화가 찾아와...열달 다 채우고 태어난 외손주를 계속 칠삭동이라고 하는 분도 봤습니다...-_-;

  • 3. ..
    '11.5.1 10:27 PM (1.225.xxx.120)

    1.2.3.4 어느 변수라도 제 기준으로는 집안 망신입니다.

  • 4. ...
    '11.5.1 10:31 PM (115.140.xxx.23)

    저두 요즘 하도 흔하게 접하고 아이 안 생겨 고생하는 것보단 혼전임신이 낫다는 생각도 해봤는데...그래도 제 경우라면 저는 절대루요...일단 부모님들께 말씀드릴거 생각하면 그 민망함과 부끄러움을 어떻게 할지...특히나 여자쪽이 직장생활하면 더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 5. ,,,
    '11.5.1 10:32 PM (216.40.xxx.189)

    아뇨..친정엄마는 질색하고 싫어하죠.
    현저히 혼기가 지난경우면 오히려 반기실려나 모르겠는데, - 제 아는 40대 언니네 집에선 애라도 낳아오라고 막 그런다곤 들었어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전혀~~

  • 6. 저두요...
    '11.5.1 10:34 PM (58.143.xxx.27)

    진짜 싫어요...

  • 7. ,,,
    '11.5.1 10:35 PM (175.214.xxx.73)

    요즘 연예인들 열에 아홉은 혼전임신인데....
    피임에 실패해서 그냥 결혼하는 거 같아요
    임신 안했으면 사귀다가 그냥 헤어졌을건만 같음. ㅋㅋㅋ
    시대가 바껴도 그렇지 머가 자랑이겠어요

  • 8. 질색
    '11.5.1 10:38 PM (61.102.xxx.180)

    아이 낳는 거 그렇게 되는대로, 우연히, 어쩌다, 나도 모르게, 어찌 되겠지- 하면 안 됩니다.
    제 멋대로 아이 낳고는 애 키우기 힘들다, 너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이다, 넌 누구 닮았니..
    어이구,

  • 9. 언제라도
    '11.5.1 10:39 PM (180.182.xxx.224)

    놀랄 일이지요.

  • 10. ....
    '11.5.1 10:40 PM (175.214.xxx.73)

    댓글이 지워졌나?
    이혼해서 재혼하는 거랑 혼전임신이랑 무슨 관계죠???
    혼전임신 반대한다고 무슨 재혼하는 걸 반대하나요?
    불륜은 또 뭔 야그????

  • 11. ,,,
    '11.5.1 10:52 PM (14.39.xxx.92)

    날 다 잡고 결혼 준비 하다가 결혼식 2주전에 임신 사실 알게되었을때도
    엄마는 한숨쉬셨어요
    몇주 차이 안 나고 창피해서 저도 주변엔 허니문베이비라고 했고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환영할일은 아닐 듯 해요.

  • 12.
    '11.5.1 11:12 PM (220.118.xxx.98)

    제 동생도 혼전임신한 경우인데 전 요즘같이 불임 많은 경우엔 오히려 환영할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첨엔 많이 놀랬지만 그렇다고 집안망신까진 아니죠! 새 생명이 생겼는데 왠 집안망신!!! 지금 조카 태어났는데 이쁘긴 하네요 ㅋㅋㅋ

  • 13. w
    '11.5.1 11:17 PM (175.192.xxx.251)

    남부끄러워 하시던데요...
    그런데 왜 피임을 안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 14. 딸있지만
    '11.5.1 11:18 PM (222.238.xxx.247)

    결혼앞두고있지만 권장사항은 아니예요.
    결혼앞둔아이들 쫒아다니며 뭐라할수는없지만 일은저지르지말아달라 슬쩍슬쩍 얘기합니다.

    제생각은이런데 조금더 나이많은 제남편은 어떠냐고 어차피 결혼할사이고 아이가질건데 괘않다고.......저보다 더 보수적인사람인데 이리말하네요.......

    제주변에서도 다들 혼기찬 아들딸들있는데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하네요.

  • 15.
    '11.5.1 11:19 PM (203.170.xxx.24)

    입장에서는
    절대 반길일은 아니죠

  • 16. 환영이요ㅠ
    '11.5.1 11:37 PM (14.52.xxx.162)

    저같으면 딸이건 아들이건 무조건 챙피합니다,
    결혼전 일친거(솔직히 안 반가워요),피임도 제대로 못한거,,딸이고 아들이고 며느리고 사위고간에 다 안예쁠것 같은데요,
    솔직히 연예인이고 주변사람들이고간에 칠칠치 못해보이고 헤퍼보여요,

  • 17. 어떤
    '11.5.1 11:40 PM (124.48.xxx.211)

    경우도 안되지요...
    아마 그런다면 죽인다고 난리칠거 같아요...제가...

  • 18. 딱 이거
    '11.5.1 11:48 PM (1.225.xxx.221)

    남의집 아들딸이야 뭐 내 알바 아니고....

    우리집안은 안된다.............가 정답일듯합니다.

  • 19. 추억만ㅛ 이
    '11.5.1 11:49 PM (121.140.xxx.174)

    허니문 베이비 인데...의심하면서 싫어하셨어요 ㅜㅜ

    진짜 아무일 없었는데 엉엉

  • 20. 그래도
    '11.5.1 11:54 PM (124.49.xxx.62)

    직장 상사의 아들이 속도위반해서 결혼 했어요. 겉으론 괜찮은척 하셨지만 며느리한테 정은 안간다고...

  • 21. ...
    '11.5.2 12:50 AM (218.239.xxx.170)

    창피하고 망신스러워 하는 것은 아직 성에 관해 위선적인(부부사이에는 피임실패를 부끄러워 하지 않잖아요. 혼전 연인도 피임실패는 뭐... 별 수 있나요?) 한국사회를 반영하는 것 같아요.
    근데 반길 일은 아니죠.
    혼전후 언제든 피임실패는 불편한 일이죠.
    인생계획이 한 큐에 틀어지잖아요.

  • 22. 비타민
    '11.5.2 8:58 AM (115.143.xxx.19)

    챙피한거죠..결혼도 하기전에 임신하면..
    전 다르게 보이던데..

  • 23. 123
    '11.5.2 9:55 AM (123.213.xxx.104)

    결혼 날 잡고 준비하면서 임신이 되었다면 모를까,
    임신하였기에 날잡고 결혼 준비 한다면 좀 반길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 24. 멍청하다고 봄
    '11.5.2 12:21 PM (211.176.xxx.112)

    도대체 나이가 몇인데 제대로 피임하나 제대로 못하고....
    제 친구 중학교 선생인데 사고치는 아이들 많다네요.
    그런데 그 아이들은 그냥 단지 그 순간 즐기는것만 생각하고 그 결과가 임신이 된다는건 아예 관련조차 짓지 못한다는거에요.
    그런 멍청한 경우가 어딨나....싶은데 그게 현실이라는거죠.
    그래요. 중학생은 미성숙한 10대니 그렇다치고...
    왜 2~30씩이나 나이 먹어서 멍청하게 제대로 피임하나 못하는거죠?
    (친구가 유럽에 잠깐 살다왔는데 거기선 이성 친구가 생기면 피임약 먹고 콘돔쓰는 이중 피임을 한다고요. 콘돔은 에이즈 예방차원에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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