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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맞는 애 행동을 보니 맞는 법도 훈련시킨 것 같아요.

..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1-05-01 18:34:33
  그 폭행 교사가 때리는 장면을 분석(?)해 보니..

  처음에 애의 왼쪽 귀를 오른 손으로 꽉 쥐고 왼손으로 애의 오른쪽 뺨을 아주 차근 차근히 때리기

  시작했어요. 철썩 철썩 철썩...(이렇게 귀를 잡고 때리는 것은 아이가 머리 도리질을 못하게 꽉 잡아서

  좀 더 잘 때리기 위한 행동입니다.  아주 많이 때려 본 노련한 동작..)

  그러다가 때리는 왼팔이 아픈지(때리느라 팔이 아플 정도이니..맞는 애는 오죽 아플까) 팔을 교대..

  이번에는 지 왼손으로 아이의 오른쪽 귀를 꽉 잡고 왼쪽뺨 타작 시작..철썩 철썩..

  그러다가..

  이제는 오른 팔도 아픈지 오른 손 주먹을 꽉 쥐고 애의 이마 윗부분(여기를 정수리라 하나요?)을

  파운딩 시작(저는 이 파운딩이라는 영어를 이종격투기를 텔레비에서 보면서 첨 배웠어요. 주먹으로 사정없이

  쉴 새 없이 내려 찍는 것이라고,,)  쿵 쿵 쿵..

  이제는 손으로 때리는 것이 싫증이 났던지 느닷없이 애의 꼬추를 팍 하고 미들킥(이것도 이종 격투기 용어.

상대방 신체의 중간쯤을 발로 차는 것이래요)으로 내지르니 애가 저만치 나가 떨어져요(회면에도 안 보일 정도로

멀리 나가 떨어짐) (총 4번이나 찼어요)

그런데 나가 떨어졌던 애가 마치 스프링 장착된 자동 인형처럼 발떡 일어나더니 폭행녀 앞에 쪼르르

달려와 부동자세로 서요.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군대에서 맞을 때의 기본 자세입니다.

상사나 선임자가 발로 팍 차거나 주먹으로 퍽 쳐서 나가 떨어지면 정말 0.1초만에 스프링처럼 튀어 일어나

때리는 사람이 때리기 딱 좋은 위치에 부동자세로 서야 합니다.

만약 이 행동이 조금이라도 늦거나 하면 반항 행동으로 보아 더 심한 폭행이 가해집니다.

그것이 무서우니까  맞아 넘어졌어도 총알같이 튀어 일어나 원위치하는 것이죠.

이 아이의 행동도 군대에서 맞는 사병의 행동과 조금도 틀리지 않았어요.

평소에도 교실에서 아이들 급소를 내질러 쓰러졌을 때 후딱 일어나 맞을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그것이 괘씸죄로 작용해 더 심한 매질이 가해졌으리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이가 이렇게 마치 훈련된 것마냥 스프링 동작을 취할 수 없겠지요.

그나저나 애의 급소를 그렇게 쎄게 4번이나 차면 어쩌죠?

거기 잘못 맞으면 까닥하면 생식에도 지장 있을 수 있는데...

에휴 ,,점말...
IP : 112.169.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1.5.1 6:38 PM (121.136.xxx.138)

    저도 머리 튕기지 않게 한쪽귀를 잡고 반대편 뺨 때리는거에 너무 놀랬고...
    머리 때릴때 주먹모양도 완전한 주먹이 아니고 손마디를 세워서 아주 아프게 때리는 주먹모양이쟎아요.
    그걸로 머리가 뒤로 튕길 정도로 때리던데.....
    정말 뇌가 너무 큰 충격을 받을꺼 같았어요....
    발로 찬것도 그렇고....
    아무래도 때리면서 나가 떨어지면 빨리 오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참....할말이 없어요

  • 2. ..
    '11.5.1 6:38 PM (220.122.xxx.121)

    아이가 노는 아이같지 않아 보였던 게 더 가슴이 아픕니다 .. 왜 피하지 않았을까요? 그 상처 평생을 같텐데.

  • 3. 참맛
    '11.5.1 6:44 PM (121.151.xxx.92)

    에구구.....

    설명이 너무 자세하군요.
    쩝.

    내일 기사들이 기대되네요.
    히든이 꽤 나올거 같으네요.

  • 4. 맞는데
    '11.5.1 6:48 PM (180.66.xxx.40)

    도 때리는데도 내성이 생긴...;;;
    이게 무슨 교육환경인지원...그 선생 거의 제나인데 그만한 아들딸 있을 거예요. 그분
    절대 반성 안할거에요. 그럴 사람의 행동은 아니예요. 그저 화나거나 재수없다...둘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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