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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 님
님 좋아요~ 새벽에 들어오면 항상 계시고. ㅎㅎ
마음도 따뜻한 분 같아요. 미혼이시죠?
근데 메리는 강아지는 아닌거같고 정체가 뭐죠? ^^
1. 매리야~
'11.5.1 2:12 AM (118.36.xxx.178)네, 반갑습니다.^^
절 좋게 봐주시는 분도 계시네요.
고맙습니다.2. 쓸개코
'11.5.1 2:13 AM (122.36.xxx.13)매리야~님 저도 좋게봐요^^
3. 봐주세요
'11.5.1 2:14 AM (112.161.xxx.110)좋다고해놓고 이름을 잘못썼네요~ ^^;;
4. plumtea
'11.5.1 2:14 AM (122.32.xxx.11)저도요^^
그런데 매리야님은 언제 주무시나요?5. 요건또
'11.5.1 2:14 AM (182.211.xxx.203)매리야님의 정체는...
쫑~님의 애인입니다.
ㅎㅎ
뻘댓글, 죄송합니다.6. 매리야~
'11.5.1 2:14 AM (118.36.xxx.178)제 닉은 별뜻없어요.
매리는 외박중에 나오는 문근영이 예뻐서 ㅎㅎㅎ
저도 매리처럼 되고싶어서...
아. 오글거립니다.7. 매리야~
'11.5.1 2:15 AM (118.36.xxx.178)플럼티님, 제가 좀 야행성이에요.
지금 누워서 82한다는.. ㅎㅎ8. ..
'11.5.1 2:16 AM (59.9.xxx.175)저도 새벽에 와 보면
매리야님이랑 요건또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9. 매리야~
'11.5.1 2:17 AM (118.36.xxx.178)요건또님, 쫑의 친구는 메리...저는 매리야...ㅋㅋㅋ
10. 쓸개코
'11.5.1 2:17 AM (122.36.xxx.13)앗 저도 제닉 왜 쓸개코냐면요~
유명한 관상보는분이 제코보시곤 쓸개코라고 좋다고..^^;
도대체 머가 좋은진 모르겟으나~ㅎㅎ11. ..
'11.5.1 2:18 AM (122.38.xxx.90)그리고 무플 방지위원회에서 나오신것 처럼 글마다 답글을 달아주시려고 해서 참 좋아요.
따뜻하신분 같아요. 술기운으로 고백합니다.12. hmm
'11.5.1 2:19 AM (24.16.xxx.10)그런데 쓸개코는 무슨 뜻인가요??
13. 매리야~
'11.5.1 2:19 AM (118.36.xxx.178)쓸개코/ 어떤 코가 쓸개코인지 궁금해요.
14. 요건또
'11.5.1 2:20 AM (182.211.xxx.203)..//
앗! 저를 좋게 봐주시는 분도 있고.. 오늘 횡재했습니다.
사실은 방금 무간도를 봤는데 허무해서 지금 잠시 다시 들어와 봤습니다.
82는 24시간 교대 근문가 잘 이루어지는 곳이라 언제나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장점.15. 쓸개코
'11.5.1 2:21 AM (122.36.xxx.13)저는 맨정신에 고백할까요~ㅎㅎ
매리야님 올리신 글이나 댓글에 공감갈때가 많았어요.
읽으면서 앗 나돈데 ? ^^
그런생각에 따라 댓글달다보니 스토커 같아 댓글 부러 피한적도 있답니다~=3=3=316. 쓸개코
'11.5.1 2:22 AM (122.36.xxx.13)아 요건또님도 좋아요~ㅎㅎ
17. 매리야~
'11.5.1 2:22 AM (118.36.xxx.178)요건또/ 저도 요건또님 팬입니다.
플럼티님도, 쓸개코님도...
../ 취중고백 환영해요. 부끄.18. 요건또
'11.5.1 2:23 AM (182.211.xxx.203)쓸개코에 대한 두 가지 추론
1. 쓸개 냄새를 잘 맡는다. 그런데, 쓸개라면 냄새가 독할텐데 쓸개 냄새를 잘 맡는다는게 무슨 대수일까 싶음.
2. 쓸개를 닮은 코이다. 쓸개 모양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수 없으니, 매우 신비로운 코를 가졌다.. 뭐 그런 뜻일거라고 추정.
저는 2번!
신비로운 쓸개코!를 가지신 쓸개코님.19. 쓸개코
'11.5.1 2:25 AM (122.36.xxx.13)요건또/님
쓸개엎어놓은 코모냥이라네요~ㅎㅎ
실상은 냄새잘맡는 개코~20. 매리야~
'11.5.1 2:25 AM (118.36.xxx.178)저는 개코임다. ㅎㅎㅎ
냄새 귀신같이 맡음 . ㅎㅎㅎ21. 요건또
'11.5.1 2:26 AM (182.211.xxx.203)무간도를 어렵게 다운로드 받아 지금 봤는데.. 흙.. 본거였어요. 다만 본 지 너무 오래 되엇고, 외국에서 그 나라 말로 더빙된걸 본거라 제목을 정확히 알지 못햇던겁니다.
첫장면 보고 기억낫으면 안 봣을텐데 조금 보면 바로 앞이 생각나고, 또 조금 보면 앞이 생각나고... 아효...
저 배우들이 유명한 사람들이겠죠?
2편을 봤는지 안 봤는지 고민중임당.22. 쓸개코님
'11.5.1 2:26 AM (59.187.xxx.134)쓸개코를 가진 사람은 재물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23. 봐주세요
'11.5.1 2:27 AM (112.161.xxx.110)아~ 쓸개코님도 좋고 요건또님도 좋아요~
오밤중에 82 왔을때 왠지 약속장소에 친구들이 먼저 와서 놀고있는 느낌.;;
요건또님은 좀 엉뚱하면서 귀여우세요~~24. 쓸개코
'11.5.1 2:27 AM (122.36.xxx.13)59.님 실제론 안그래요^^;
25. 매리야~
'11.5.1 2:28 AM (118.36.xxx.178)요건또/ 무간도 1편이 제일 재밌어요.
제가 무간도 시리즈 다 봤는데 1편이 진리.
양조위 나오는 영화 원하시면 상성, 해피투게더도 괜찮아요.26. 쓸개코
'11.5.1 2:28 AM (122.36.xxx.13)봐주세요님~ 글도 잘 안올리는데 그런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27. plumtea
'11.5.1 2:29 AM (122.32.xxx.11)저도 쓸개코님의 쓸개코가 뭔가 궁금했는데 저만 모르는 줄 알고 닥치고 가만 있었어염...^^; 쓸개엎어놓은 모양이라는데 쓸개 모양을 몰라염^^ 궁금증만 더해가네요^^;
오늘은 묻지도 않고 그냥 라면 끓여 먹었습니다. 흐흐흐 밤새 달리려고요.28. 요건또
'11.5.1 2:30 AM (182.211.xxx.203)봐주세요//
헉.. 귀엽.. . 그럴 리가요.
저는 주로 잔인무도. 살인멸구. 의 이미지.. 아.. 홍콩영화를 한 편 보니 한자어가 막 생각나는군요.29. plumtea
'11.5.1 2:31 AM (122.32.xxx.11)전 무간도 못 보았는데 제 남편도 무간도를 최고로 꼽더라구요.
30. plumtea
'11.5.1 2:31 AM (122.32.xxx.11)요건또//말하자면, 사자성어?^^
31. 매리야~
'11.5.1 2:31 AM (118.36.xxx.178)요새 자게에서 욕 많이 먹었는데
이 글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고마버요...32. 요건또
'11.5.1 2:32 AM (182.211.xxx.203)양조위가 누구예요? 둘 중에서? 저는 매리야님이 장국영 나오는 영화라고 추천해주신걸로 기억하고 봤는데, 둘 다 장국영이 아닌거지요? 장국영은 보다 앳된 이미지였던 듯.
33. ..
'11.5.1 2:33 AM (59.9.xxx.175)ㅎㅎ
저도 밤에 딱 와서
요건또님 깍뚜기님 쓸개코님 매리야님 있는거 보면
굉장히 평안하다니까요. 내일도 별 일 없는 하루가 될 것 같아요^^
하느님은 저 위에 계시고 지구는 평안하리라- 같은 느낌.34. plumtea
'11.5.1 2:33 AM (122.32.xxx.11)전 매리야님이 욕 먹는 모습은 본 적이 없는데 ......누가 그래쪄여...때찌!
35. hmm
'11.5.1 2:33 AM (24.16.xxx.10)무간도..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예요.ㅜㅜ
36. 요건또
'11.5.1 2:33 AM (182.211.xxx.203)플럼티님은 왜 자꾸 라면 이야기를... 흙...
정말 이건 너무 한겁니다.
무간도2를 잠깐 봣는데 이것도 본 듯.
3편은 어떤가요? 이것도 재미있나요?37. 매리야~
'11.5.1 2:34 AM (118.36.xxx.178)무간도에서 비밀경찰로 나온 인물이 양조위입니다.
유덕화 말고.
마지막에 엘리베이터에서 총맞는 ㅠㅠ
해피투게더에는 양조위와 장국영이 다 나오지요. ㅎ38. 매리야~
'11.5.1 2:35 AM (118.36.xxx.178)무간도 3편은 그냥 그랬어요.
1편이 제일 재밌었고, 그 다음 2편...39. 매리야~
'11.5.1 2:37 AM (118.36.xxx.178)봐주세요님 글에 제가 자꾸 댓글을 주르륵 달아서 죄송함다...
요새 급소심해져서...일단 양해부터 구해야 해요.40. ..
'11.5.1 2:38 AM (59.9.xxx.175)매리야님/
매리야님 오버한 적 없어요^^ (다독다독)
밑글에서 맘 살짝 다치신것같아서 후시딘 발라드릴라고또 댓글드려요.41. 쓸개코
'11.5.1 2:40 AM (122.36.xxx.13)59님 plumtea님 암것도 아닌저 반갑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매리야~님 넘 상처받지 마세요.
이상한 글 올리는 사람때문에 저도 새벽에 들어왔다가 깜짝놀랬어요.
원글님껜 저도 쪼금 죄송하네요~42. plumtea
'11.5.1 2:41 AM (122.32.xxx.11)요건또님도 라면을? 한동안 저를 괴롭히던 한 밤의 순대국이 생각나요.ㅠㅠ 저 그 때 되게 먹고 싶었거든요.
봐주세요님이 글 올려주셔서 저도 때아닌 실시간 댓글을 달아보네요. 감사합니다^^
남펴니가 황사능 비 맞으러 이 날씨에도 산에 갔네요. 이젠 안 간다고 하면 주말에 제가 불편해요.^^; 오늘 계획은 해외사이트가서 돈을 좀 써주마고 했는데 82에서 놀래요^^43. 매리야~
'11.5.1 2:42 AM (118.36.xxx.178)59.9/후시딘ㅎㅎㅎ 고맙습니다.
아래글 때문에 그런 거 아니에요. ^^
쓸개코/ ㅠ.ㅠ44. 요건또
'11.5.1 2:42 AM (182.211.xxx.203)저 영화 보고 온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매리야님이 감수성도 예민하시고 또 겸손과 예절을 알아 사양지심을 아셔서 그런거지요.
홍콩영화를 보니 정말 사자성어가 막 생각나는군요!
매리야님 덕분에 백만년만에 귀엽다는 소리도 다 듣고... 행복한 주말들 되십시오!
모두 꼭 행복하셔야합니다!45. 요건또
'11.5.1 2:45 AM (182.211.xxx.203)호오.. 플럼티님은 해외사이트에서 돈을 써주마.. 라고 하실 수 잇군요. 저도 말은.. 말은 그렇게 할 수 잇는데.. 흙.. 쓸 수가.. 털썩.
양조위 분위기 좋습니다. 무간도 시리즈가 그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볼 필요가 없는 듯.46. 매리야~
'11.5.1 2:45 AM (118.36.xxx.178)요건또/ 아니 아무일 없었어요.ㅎㅎ
요건또님 영화보는 사이 저는 자게에서 김치전 생각하며 침만 삼켰던 것 외엔 ㅎㅎ47. plumtea
'11.5.1 2:49 AM (122.32.xxx.11)흐흐흐 다들 한 밤에 먹는 이야기를...전 카프리썬 흡입 중인데...
요건또님//저도 말은 마구 해 줍니다. 결국 82에서 논다니깐요^^48. ㅎㅎ
'11.5.1 2:50 AM (58.228.xxx.212)자게에서 유독 저의 마음을 순화시키는 두분이 있는데
그중 한 분이 매리야님 입니다.
매리야~님의 글은 정감이 느껴져요.
실제로 보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분 일거라 생각했는데
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가끔 매리야님의 얼굴을 추상해 보는데(이상한 습관)
왜 자꾸 문근영과 귀여운 강아지가 생각날까요??
ㅉ..ㅉ..독고 매리 쫑쫑...쫄랑 쫄랑..ㅋㅋ49. 매리야~
'11.5.1 2:53 AM (118.36.xxx.178)ㅎㅎ/ 저 오늘 계타는 날인가요?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50. 요건또
'11.5.1 2:53 AM (182.211.xxx.203)50!
원글님도 나와서 같이 놉시다, 오바!51. 요건또
'11.5.1 2:56 AM (182.211.xxx.203)매리야님, 췌!
오늘도 50플을 놓치고..
그럼 이만 소녀는 물러가옵니다..
모두 황사와 방사능에서도 굳건히 건강 지키시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일요일 되시옵소서...
소녀는.. 황사와 방사능에도 불구하고 산에 가서 계곡을 꼭 봐야겠사옵니다...
그럼, 이만 황사 수치 나오는 사이트를 찾아서 저는 먼 길 떠나옵니다.. 이만 총총...52. 매리야~
'11.5.1 2:58 AM (118.36.xxx.178)요건또/ 절 두고 가십니까? ㅠ.ㅠ
내일 계곡 물소리 들으러 가시나봅니다. 잘 다녀오세요. 후기 꼭!53. 매리야~
'11.5.1 3:08 AM (118.36.xxx.178)궁디핑팡 ㅎㅎㅎ
다들 주무시러 가셨나봐요.
원글님 덕분에 행복한 밤이 되었습니다.
원글님도 안녕히 주무시고 댓글 단 모든 분들도 내일 뵐 수 있길 .54. 원글이
'11.5.1 3:12 AM (112.161.xxx.110)헉.. 저 글써서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린거 첨봐요. 등장인물은 비슷하지만요~ ㅎㅎ
요건또님 잘 다녀오세요~ 사진도 부탁요. ㅋ
매리야님 몸 잘두시고~ 82에 오래오래 오세요~
전 이시간에 아이허브에 마실 갑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55. 매리야~
'11.5.1 11:23 AM (118.36.xxx.178)원글님.
헉.
글 펑해주심 안될까요? ㅎㅎ56. 무명씨
'11.5.1 11:23 AM (50.64.xxx.157)모두들 사랑에 빠지셨군요. *^o^*
57. 무크
'11.5.1 2:54 PM (118.218.xxx.184)아~~~ 원글도 댓글도 훈훈합니다^^
82도 세상도 여기 글들처럼 훈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매리야님 이뻐요~~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