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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미란이.. 어이 없네요..

반짝반짝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1-04-30 21:18:57

금란이 동생, 아니 한정원 동생 미란이는 어떻게 저렇게 생겨먹었나요?....
참나 어이없네..
IP : 183.96.xxx.1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30 9:20 PM (115.137.xxx.4)

    무개념작렬 짜증나네요

  • 2. ..
    '11.4.30 9:22 PM (58.233.xxx.77)

    전 신림동 식구들 나오면 안 봐요
    오로지 송편하고 정원이만 ^^

  • 3.
    '11.4.30 9:22 PM (118.219.xxx.4)

    미친거 아니야 했네요
    완전 뻔뻔, 몰상식‥

  • 4. 그리스
    '11.4.30 9:23 PM (121.130.xxx.42)

    진상 떠는게 완전 길용우 유전자 100% 인듯해요.
    박정수 엄마가 다른 건 몰라도 이것 만큼은 확실하게 잘라줘서 다행입니다.
    안그러면 금란이 계속 괴롭힐 뻔 했어요.

  • 5.
    '11.4.30 9:27 PM (122.34.xxx.15)

    근데... 전 이작가의 세계관이 이해가 안가요. 가난한 사람들은 저런 사고방식을 가졌을거라는 편견같은게 강하게 느껴집니다. 금란이,,,는 그렇다 치고... 금란 식구들 몇 명...

  • 6. ***
    '11.4.30 9:38 PM (114.201.xxx.55)

    미란이나 그 큰언니가 경우없기가 완전 배워먹지 못한 집안인데...
    그걸 다 받아주고 대강(?) 화목하게 살았다는 설정이 어이없음...

  • 7. 그리스
    '11.4.30 9:40 PM (121.130.xxx.42)

    그런 집안이니 금란이 혼자 뜯기면서 살았죠.
    미란인 그 와중에도 금란이 뜯어먹으려 남의집까지 와서 어른앞에 행패나 부리고..

  • 8. ..
    '11.4.30 9:40 PM (58.233.xxx.77)

    돈 없는것도 서러울텐데...너무 신림동 식구들이 밉상이네요
    자존심도 없는거 처럼
    좀 좋게 써 주시지...
    정원이의 자리를 크게 만들어주실려고 하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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