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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
'11.4.30 8:11 PM (203.130.xxx.160)뭔또 개솔...ㅋㅋㅋ
2. yolee
'11.4.30 8:27 PM (58.141.xxx.195)전교조는 밥 안 먹고 사나요 ?
어디나 조직을 만드는 이유는
대의명분으로 포장해서 ,
자기 입에 밥 더 쳐넣을려고 하는 짓이지요.
전교조 구성원들의 과거 행적들을 연결하면 답이 나옵니다.
교총과의 차이는 대의명분이 약간 다른 듯 .
명분이라고 내세운 것 중에는 친북좌파적인 것들도 있던데
뭐 그것도 자기 사익을 추구하는 일부분파들의 행동이라고 보더라도
결국 공익을 위한 것은 아니지요.
하여튼 조직이나 단체 치고 정말 타인을 위한 단체들이 몇이나 될까요?
전교조에 기대를 하시다니.
전교조가 생긴 지 수십년인데
아직도 학교비리는 그대로,
학원들은 여전히 남아서 학생들의 시간과 인생과 돈을 착취하는 중입니다.
전교조에 뭘 기대하시나요 ? 그넘들이 더 쓰레기들인데.
원래 부패한 교사들은 저넘들은 부패한 넘들이구나 알기는 쉬운데
전교조 이넘들은 대의명분을 그럴 듯하게 내세우며 수십년간 뭘 이루었는 지 ?
학교는 그대로 부패하고 , 사립학교들은 여전히 썩었고 사립대학들도 돈 버는 데만 눈이 벌개서
학생들 착취하는 데만 정신 없고, 전교조는 수십년간 뭘 했지? 지들이 안 나섰으면 다른 제대로 된 부패 척결단체가 나타났을텐데 , 개혁의 주체라는 자리는 차지하고 한 건 하나도 없자나 ?
전교조에 기대하지 마세요. 다 한 통속인 넘들입니다.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넘들이 아니지요. 그저 선생을 먼저 생각하는 또 다른 선생들일 뿐입니다.3. ...
'11.4.30 8:30 PM (180.64.xxx.147)어휴...
내가 이런 것들한테 댓글 쓰라고 올린 글은 아니지 싶다.4. 공감
'11.4.30 8:30 PM (218.50.xxx.75)전에 두번째엄마의 학대편 보면서 천주교단체에서 제발 지훈이를 위해 천주교단체에서 관심가져주고 나서주길 바랬는데..대교구 홈피에 외쳐봤지만.그냥 허공에 대고 메아리하는 느낌이었답니다.
5. ㅎ
'11.4.30 8:37 PM (203.130.xxx.160)혼자 헛소리해놓고 원하는 댓글 안달리니 글 지우는 못되먹은 버릇은 누가 가르쳐줬지? 궁금하네.
6. ...
'11.4.30 8:40 PM (180.64.xxx.147)ㅎ님 전 님과 싸우려고 글 올렸다 지운 거 아니니 가만 계세요.
내가 원하는 댓글이 안달려서 지운 게 아니라
친북좌파니 이딴 소리가 어이 없어서 지운 것입니다.
대체 글은 어디로 읽습니까?
제가 원래 쓴 글이 전교조를 까던 글이던가요?
진심으로 참교육을 하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이런 일이 있을 때 제발 침묵하지 말고 제 목소리를 내달라는 이야기입니다.
학부모 한사람의 목소리는 작지만 자기들 사이의 목소리는 크게 들리는 법입니다.
독해가 안되면 가만이 있기나 하길 바랍니다.7. f
'11.4.30 9:15 PM (203.130.xxx.160)성급한 일반화란 오류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