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으로서의 평정심을 이미 상실하셨심미다.
그냥 결혼생활에 올인 하셔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솔직히 보컬의 평은 보컬이 가장 잘 하는 편입니다만
하지만 이번에 이은미는 너무 아닙니다.
특히 이은미는 자신의 무대에서 그 더러운 발을 만날 보여줍니다.
그거 청중들의 보건위생을 위해선 매우 안 좋은 버릇입니다.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심사우원으로서의 이은미를 본 제 점수는요..
-18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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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는 내쫒아야 합니다.
노트닷컴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11-04-30 00:07:25
IP : 121.157.xxx.4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째...
'11.4.30 12:09 AM (220.116.xxx.85)이은미의 대한 제 점수는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이너스입니다2. ..
'11.4.30 12:10 AM (112.152.xxx.122)그놈의 말할때 근데~~하면서 깍아내리는것 완전 방시혁 이은미 서로 사귀남 왜그리 둘이뚱뚱한사람끼리 붙어 김태원멘티들 짜게 주시는지.. 특히 청강이 손진영한테...
3. ...
'11.4.30 12:11 AM (112.169.xxx.20)맞아요.
이 시커먼스 이은미 기분 나빠요.
완전 비호감..4. 과하신듯
'11.4.30 12:12 AM (14.52.xxx.143)막 가자는 말씀이십니다. 여기는 팬 클럽이 아닙니다. 좀 지나치시는 군요.
5. 2mb42nom
'11.4.30 12:13 AM (71.227.xxx.42)그럽세다..
6. 이은미
'11.4.30 12:13 AM (121.165.xxx.227)말투가 듣기 싫어요.. " ~~ 이랬습니다아아아" 하는 말투 -_-
7. 퉁
'11.4.30 12:26 AM (211.200.xxx.121)여기 저희 남편이랑 저, 두 표 추가합니다~~~
8. ㅇ
'11.4.30 12:31 AM (125.177.xxx.83)멘토들은 멘티를 평가하고 끝일지 몰라도 시청자들은 멘토를 평가하지요
9. ...
'11.4.30 12:42 AM (211.187.xxx.86)저도 이은미 말투 넘 듣기 싫어요
그 가식이 철철 넘치는 "~~~~~~이랬습니다아아아아"
분명 녹화방송때만해도 이런 말투가 아니었는데
생방으로 오디션 하면서 상당히 친절한 척, 친근한 척 하네요10. 전에
'11.4.30 1:13 AM (121.129.xxx.234)외국에서 온 열두어살 먹은 어린 소년에게 좀 퍼포먼스가 강하고 끼가 많았는데 "징그러워요"라고 한 말이 오래 생각나요
11. ...
'11.4.30 3:08 AM (62.178.xxx.63)아... 막.... 이은미한테 상처주고 싶다...
12. ,,
'11.4.30 4:22 AM (124.80.xxx.165)아 저도 그 태국소년 상처받았을까봐 깜짝놀라고 민망했어요...징그러웠던감은 저도 느꼈지만 말은 돌려서 할수 있는거잖아요.ㅜㅜ
13. 흠
'11.4.30 7:01 AM (183.98.xxx.244)놀러와보니까
믹키 심사할 때 다른 얘기하다 징그럽단 표현이 섞여 나왔는데 그 부분만 편집되어 나와 속상하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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