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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말고 치주과(?) 라는게 따로 있나요?

치주과? 조회수 : 741
작성일 : 2011-04-29 13:16:04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문의 글 올렸었는데
지금 8개월된 임산부거든요.
윗 어금니 하나가 아프고 흔들려서 치과 갔더니 뽑아야 할거 같다고 하네요.
아플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프지는 않구요.
그런데 썩은것도 아니고 어금니인데 뽑기 너무 아까워서요.

어제 여기 글에 치주과 라는게 있는거 같던데, 그건 치과라는건 또 다른건가요? 아님 대학병원에만 있는건가요? 아님 치주를 전문으로 보는 치과라는걸까요?

서울 어디든 괜찮으니 치주 잘 보는데 있음 소개 좀 시켜주실수 있을까요?

출산은 다가오는데 이가아프니 영~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애 낳을때 이를 꽉 물고 힘주어야 하는데 이거때문에 골치네요.

감사합니다.
IP : 125.133.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루터
    '11.4.29 1:20 PM (59.3.xxx.58)

    네 대학병원에서 본적이 있는데 아마도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잇몸을 치료하는 과목 같네요

  • 2. ..
    '11.4.29 1:21 PM (58.141.xxx.22)

    잇몸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과가 치주과 아닌가요??
    개인의원에도 치주전문의가 있구요..
    굳이 대학병원 안가셔도 개인병원 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 3.
    '11.4.29 1:21 PM (119.192.xxx.77)

    병원에서 과를 나누어 본 답니다.
    저도 임신했을 때 목동 예치과에 갔었는데.
    치주과 김학철?(이름이 잘 생각이 안 나는데 홈피 들어가면 보여요)원장님이
    봐 주셨는데 엄청 친절하고 자세히 잘 보십니다.
    아이 아빠라 그러신지 임산부 마음 잘 헤아려 주세요. 강추~

  • 4. 이어서
    '11.4.29 1:23 PM (119.192.xxx.77)

    좀 비싸고 거리가 멀다면 단점이구요.
    다른 원장님들은 별로였어요..

  • 5.
    '11.4.29 1:24 PM (119.192.xxx.77)

    발치가 치주과에서 하는 건 학실한가요? 병원에 알아보심이..

  • 6. 발치는..
    '11.4.29 1:29 PM (58.141.xxx.22)

    구강외과로 알고 있는데..;;

  • 7. 그냥
    '11.4.29 1:33 PM (114.204.xxx.152)

    치아 + 치아의 주변부를 말해요.

  • 8. 치주과?
    '11.4.29 2:14 PM (125.133.xxx.19)

    답변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뽑지 않고 꼭 치료에 성공해보겠습니다.

  • 9. 헤이즐넛
    '11.4.29 2:20 PM (1.100.xxx.203)

    대학병원가세요 전 교합이뭔지도모르고 큰 개인병원서 사랑늬발치하고 잇몸치료했는데 발치잘못하면 신경과 연결되어있어 큰고생해요 치주과 구강내과 보철과 따로나뉜대로가세요 연대도 잘해요 발치는 구강내과 다과목마다 틀려요 ㅎ 치료잘받으세요

  • 10. 까뮈
    '11.4.29 2:36 PM (220.93.xxx.92)

    혹시 사랑니가 남아있나요.. 치아를 뽑고 그자리에 본인의 사랑니로 대신 채워주기도 하거든요 임신중이라 낳은후 100정도 뒤에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뽑을려면 마취를 해야하는데 조금 큰 치과에선 과가 나눠져 있어서 알아서 설명해주고 안내도 해주는 럴로 알고 있어요

  • 11. mm
    '11.4.29 2:43 PM (112.150.xxx.146)

    치과도 더 세부적으로 8개인가 전공이 나뉘는걸로 알고 있어요.
    치주과, 교정과, 구강외과,보철 등등이요.
    대학병원같이 큰곳으로 가면 확실히 그쪽 전공하신분 만날수 있겠네요

  • 12. 남일같지않다
    '11.4.30 10:35 PM (180.229.xxx.71)

    임신 8개월에 이를 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구요, 응급이거나 너무 아파서 못견딜 것 같을 때에만, 그것도 대학병원 정도에서만 빼줄거예요. 진통제도 맘대로 못 먹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치과에 가셔서 아픈 치아의 염증치료 정도만 하시고 통증을 가라앉혀야 할 것 같아요.
    대학병원같은 치과에는 8~9개 정도의 세부 전공과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치주과예요. 치주과는 치아 주변을 치료하는 과예요. 치아주변이라는 것은 흔히 말하는 잇몸과 잇몸뼈를 말하구요, 이것이 안좋으면 치아는 멀쩡해도 흔들리고 시리고 뽑아야 할 상황이 오기도해요. 이걸 시쳇말로 풍치라고 하죠. 치과에서 뽑아야 할 정도라고 했으면 치주치료를 통해서 살릴 수 없을 정도로 잇몸뼈가 없어졌다는 얘긴 것 같아요. 출산 후에 가까운 치과에 가셔서 잇몸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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