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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씨가 참 부러워요

네네 조회수 : 13,476
작성일 : 2011-04-28 22:54:58
40대 접어들어서도 여전히 너무 이뿐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참 자연스럽고 부담감 없으면서 미모가 초롱초롱 있죠..

오연수씨 목도 길고 팔도 길고 다리도 늘씬하고..아들 둘 낳은 아줌마로 보기엔 아직 너무 이뻐요


근데 오연수씨를 비롯해서 여기 같이 뭉치는 절친 연옌가족이 있다고 하죠..

오연수..유호정..신애라..하희라..이런분들..엄청 친한가보더라구요

남편도 다들 알아주는 연예계 동료고..다들 한재산씩 다 있고..아들딸..자식 다들 있고..

뭐하나 부러울것 없고 빠지는것도 없으니..이들 아줌마들이 모이면 얼마나 서로 수다가 끊이지 않을까요

여자들은 결혼후에 진정한 친구 만나기 참 힘들죠

서로 집안 재산 남편 능력에 따라 다 비슷하게 만나지는것도 아니고..

서로 다 각자 너무 다른 사연들이니..서로 처지가 너무 비슷하고 같아서 서로 사심없이 절친되기 참

힘든 상황이죠

그래서 결혼후에 비슷한 동네 주부 모임이나 이런데 나가서 친해보려고 하면..

다들 아줌마들 생색내기와 비호감 극치인 게다가 무식하면서 돈자랑만 하는 아줌마도 너무 많고..

역시 사심없이 절친되기 너무 힘들죠

오연수씨를 비롯해서..유호정씨..신애라씨..하희라씨..이렇게 절친인 미시들 보니까..

서로 얼마나 거리낄게 없을까 싶어요..정말 다들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탑이고..현모양처고..

아름다운 여배우이고..돈도 많아..머가 부족한게 있을까요..

맨날 같이 모임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곳도 가고 서로 눈치보지 않고 서로의 결속력이 장난아니게

친해질수 밖에 없을것 같단...

참 저 대한민국의 유명한 미시들 보니..저분들이 지금 제일 걱정근심이 없겠다 싶네요..부럽다..

근데 한편 떠오르는 사람은..너무 가여운 최진실씨..

그녀도 이런분들과 충분히 친하게 지낼수 있었을텐데..비슷한 또래고..

그럴수 없었던건..아무래도 이혼했던 그녀의 환경요인이 컸을듯 싶네요..

최진실씨가 일기장에 남겨놓은글엔..난..왕따다..머 이런글도 있었다고 했죠..

우울했을것 같은 최진실씨의 생활이 느껴져요..참 얼마나 힘들었을까..

최진실씨..참 생각할수록 아깝고 가엾네요...ㅠ


링크는 이번에 써니 시사회장을 찾은 동안미녀 오연수씨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41529
IP : 121.130.xxx.22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1.4.28 10:55 PM (121.130.xxx.228)

    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idxno=141529

  • 2. 절친은
    '11.4.28 10:56 PM (114.200.xxx.56)

    대외용일뿐,,,,서로 경쟁 엄청 할듯...
    전에 어디선가 유호정이 하희라 남편이 친절한거 별로 안부럽다...이런식으로 얘기한거 봤는데
    그때 뉘앙스로는 질투 같던데요.

  • 3. ㅎㅎ
    '11.4.28 10:58 PM (218.155.xxx.186)

    경쟁 시기 엄청날 거 같은데요? 오연수 작년에 카페에서 봤는데 티비만큼 이쁘지 않았어요.

  • 4. ..
    '11.4.28 10:59 PM (114.203.xxx.5)

    오연수씨는 정말 계속 이쁘네요 ^^
    아주 오래전 춤추는 가얏고? 라는 드라마에서 참 서늘하게 이쁘더니..

  • 5. 네네
    '11.4.28 11:00 PM (121.130.xxx.228)

    오연수 유호정 신애랑 하희라..별로 시기질투 안심할분들이에요
    그럴 필요가 없잖아요..다들 이뿌고..다들 돈도 많고..커가는 자식들 있고..남편도 알아주는
    사람들이고..서로 농담삼아 갈구고 그러겠지만..정말 서로 친할것 같아요

  • 6. 몸무게
    '11.4.28 11:01 PM (180.230.xxx.98)

    진짜 김남길과 러브라인 너무 찐~~~했어요
    으으으 오오오 우우우!
    너무 부러웠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연수씨 몇킬로일까요?
    네이버 검색해보니까 165 / 43 으로 나오는데..
    저랑 키는 비슷.. 몸무게는 15kg 차이
    어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사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 ...
    '11.4.28 11:02 PM (175.116.xxx.160)

    글쎄요. 이쁜건 모르겠고 밋밋한 얼굴이지 않나요?

  • 8. .
    '11.4.28 11:07 PM (121.135.xxx.221)

    티비에선 좀 그렇게 보이는데
    실제로보니 안밋밋하던데요.
    부페에서 바로앞에 서있었는데 엄청하얗고 눈이 크더라구요.
    아가씬줄알았는데.. 오연수더라는... 손지창보고 알았음.

  • 9. 보이는걸로남
    '11.4.28 11:13 PM (203.170.xxx.148)

    부러워하지 마세요
    누구나 자기만의 문제가 있지요

  • 10. 근데...
    '11.4.28 11:17 PM (218.37.xxx.67)

    오연수처럼 살짝 밋밋한 얼굴이 안늙는 얼굴이에요

  • 11.
    '11.4.28 11:22 PM (59.29.xxx.218)

    저런 정도 연예인들은 말통하는데도 별로 없고 외로울수도 있는데 서로 친한건 복인거 같아요
    시기 질투야 사람간에 어느곳이든 있기 마련이잖아요
    오연수씨는 스트레스 지수가 제로라네요
    유호정씨가 자기 딸 시어머니가 오연수면 좋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런 성격이 부러워요

  • 12. 그냥
    '11.4.28 11:26 PM (125.186.xxx.11)

    오연수씨 바로옆에서 세시간 정도? 한참 있었는데요
    티비가 더 나아요
    실물은..나이도 보이고, 그냥 별로 눈에 확 들어올 정도 미모는 아니었어요
    손지창씨가 의외로 실물이 괜찮던데요

  • 13. 나이들면서
    '11.4.28 11:42 PM (211.110.xxx.203)

    더 예뻐지는것 같더라구요.
    예전엔 오히려 별로 안이뻤는데...
    전에 다니던 직장이랑 오연수 소속사가 같은 건물이어서
    자주 봤었거든요... 그때가.... 약 15년전쯤??
    그땐 정말 밋밋했어요.... 체격은 보통....
    지금이 오히려 더 몸매도 이쁘고, 얼굴도 더 피어나는듯~
    저도 오연수 좋아해요^^

  • 14. ...
    '11.4.28 11:45 PM (92.234.xxx.89)

    지금 사진 보고 저도 저런분위기로 늙고 싶다라고 생각했네요 정말 부러워요

  • 15.
    '11.4.28 11:46 PM (59.13.xxx.82)

    점점 더 예뻐지네요. 동안비법들 한번 둘러보세요
    http://hklove.co.kr/searchlink.asp?k=%B5%BF%BE%C8%BE%F3%B1%BC

  • 16. 그냥
    '11.4.28 11:57 PM (119.194.xxx.96)

    저 웨딩사진찍을때 그 스튜디오에 드라마에서 쓸 사진 찍으러 온적 있는데 영 벌로였어요.
    뭐 연예인들이야 다 마르긴 했지만 과도하게 마르고 나이보다 더 들업보이더라구요.
    얼굴도 연예인치고는 그닥 이쁜거 모르겠구요.

  • 17. 오연수
    '11.4.29 12:56 AM (210.221.xxx.99)

    앞눈 텃네요.. 오래간만에 사진보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 18. 앞트임
    '11.4.29 1:30 AM (115.86.xxx.212)

    그쵸 210.221님..? 전엔 뭔가 답답한 인상이였는데 어디가 달라졌지? 하고 보니
    눈을 살짝 손봤네요. 많이 이뻐졌어요.

  • 19. 좋아요
    '11.4.29 2:39 AM (110.8.xxx.4)

    성격이 너무 참하다 못해 답답한 스타일로 알았더만 말그대로 무심한듯 쉬크하다길래 놀랐다는..
    긴세월 방송에선 어찌 내숭과로 보였을까..
    얼굴도 수수한듯 단아하고 바디도 슬림한데다 성격은 터프하기까지 하다니 더 매력적으로 보이던데요.
    모여서 성경공부만 안해도 그 여인네들에 대한 호감이 배가 될듯..

  • 20.
    '11.4.29 2:45 AM (121.130.xxx.42)

    어제 무르팍에 나온 유호정 보면서
    친한 사람들이 다 비슷비슷하구나 싶었어요.
    하희라 신애라 유호정 오연수
    성격들이 특별히 모나거나 맺힌데 없이
    연예인으로서도 주부로서도 굴곡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게 무슨 말인가 알겠더라구요.
    연예계에서 탑급이면서 저 정도 굴곡 없는 삶을 산 경우 드물잖아요.
    반면 최진실은 친구들도 그렇고 화려한 만큼 아픔이 많았죠.

  • 21. 성경공부
    '11.4.29 4:49 AM (67.250.xxx.69)

    모여서 성경공부 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 22. 글쎄요
    '11.4.29 5:35 AM (118.32.xxx.30)

    결혼생활이 젤 잘 풀린 여자는 신애라임...저 넷 중에서 남편 젤 잘만난거 같음

    차인표 잘생겼고 머리도 좋고 밖에서 바람피거나 허튼짓 안하고 좋은일 많이하고 남편노릇 잘하잖아요..
    아이러니하게 개인적으로 젤 맘에 안드는 여자 역시 신애라임..성격이 별로 안좋아보여요
    쟤네들끼리 시기질투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시기질투는 사람의 마음 속에 다 들어있는것일테고...

    오연수 이쁜줄 모르겠음..가수 이지혜랑 닮았어요..진짜 별로...

    모여서 성경공부하는게 뭐 어때서요? 22222222222

    하희라 커플과 유호정 커플은 불화설 있고 특히 하희라 커플이 가식적인거 같아요
    불행하더라도 행복한척 보여야 하고..일반인들도 자기네 가정 불화 얘기 친구들에게조차
    잘 안하던데 하물며 연예인 쟤네들은 얼마나 쉬쉬할까요

    부럽긴 뭐가 부럽습니까..캐스팅 되고 싶어도 피디가 선택해주지 않으면 일 못하는거고..
    즉...내 의지대로 하는일이 아니라 남의 손에 의해 첫출발을 내딛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그게 큰 스트레스일테고 남은 캐스팅 되는데 나는 안되면...스트레스 더 받을테구요
    50 바라보는 나이에서 오는 여자연예인으로서의 위기감과 불암감 또한 만만찮을거에요

    제가 부러운건 경제력 뿐......
    돈 걱정 없이 사는건 넘 부러버~~~~ㅋ

  • 23. .
    '11.4.29 8:28 AM (211.224.xxx.199)

    전 예전이 훨씬 예뻤던거 같은데..그 아들과 딸들인가 종말이 나오던 드라마에서 오연수 참 예쁘던데요. 지금 얼굴은 눈 앞트임해서 얼굴 베리지 않았나요? 지금 예뻐보이는건 예전보다 세련되고 멋진역활을 많이 맡아서 그렇게 보이는 착시효관거 같아요. 예전엔 순 순박한 여자만 연기해서 옷도 그렇고 외모도 순박하게만 나왔잖아요

  • 24. 123
    '11.4.29 10:43 AM (123.213.xxx.104)

    예쁘긴 예쁘네요..

  • 25.
    '11.4.29 11:04 AM (211.178.xxx.97)

    모여서 성경공부 하는게 뭐가 어때서요? 222
    별 걸 다..

  • 26.
    '11.4.29 11:10 AM (14.37.xxx.225)

    부러울것도 참 많네요. ㅎㅎ
    전 별로든데..그 남편도 싫은 스탈이고..

  • 27. 둥둥
    '11.4.29 11:17 AM (211.253.xxx.34)

    예뻐요. 뭣보다 정말 연기를 잘해요.
    거침없는 사랑, 이란 들마때 클로즈업하면 어찌나 서늘하고 아름답던지.
    정말 예쁩니다.

  • 28. .....
    '11.4.29 11:38 AM (115.143.xxx.19)

    일반인보다야 당연이쁘죠.연옌치고는 평볌한거 같아요.
    전 유호정씨 아가씨때보고 너무 이뻐서 놀랬어요.정말 인형..지금은..뭐..

  • 29. ??
    '11.4.29 12:45 PM (122.37.xxx.16)

    저도 오연수씨가 예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요.웃는 인상이 아니라서 저는 좀 호감이...

  • 30. 얼마전
    '11.4.29 12:46 PM (220.86.xxx.221)

    샤갈전에서 마주친 오연수씨, 생각보다 자그마한 분이라는 생각.. 그러니 tv에서 그 정도로 나오겠구나 싶었어요. 이쁘고 분위기도 좋고 저도 호감으로 보는 사람이고요, 그런데 키165 는 정말 아니네요. 제가 164인데 저 보다 훨씬 작아보였어요. 하긴 키가 얼마 이런건 필요없고 나이 들어가면서 자신만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부러울뿐이지요.

  • 31. 단아
    '11.4.29 12:54 PM (61.82.xxx.136)

    저는 오연수나 김희애나 둘 다 처녀적보다 많이 세련되고 분위기 있어진 것 같아요.
    공통점은 둘 다 엄청 마르고 얼굴에 보톡스를 넣은다던지 과하게 티나는 성형은 하지 않았다는 점 두 가지....
    얼굴 자체로만 보면 더 예쁜 연예인들이야 많죠.
    그치만 분위기랑 스타일이 있어야 그 나이 돼도 도회적인 역할 맡으면서 연하남들 상대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저는 유호적 개인적으로 그닥 예쁘다고 생각 안해봤는데 예전에 20대 초반에 예뻐서 그렇게 인기 많았다네요. 대학교에서도 남자들이 글케 쫓아다녔다네요. 이쁘고 얌전하니까 이재룡이 어렸을 때 글케 채갔나 싶기도 하구요.

  • 32.
    '11.4.29 1:41 PM (68.147.xxx.184)

    유호정이 이쁜줄 모르겠던데....
    오연수는 ㄴ무 매력적이에요ㅋㅋㅋㅋㅋ

  • 33. 배우
    '11.4.29 1:59 PM (221.154.xxx.208)

    다 좋으신 분들이지만
    너무 이미지에 빠져서 보진 맙시다. 그냥 평범한 일하는 여자정도??
    ...
    분칠한 배우는 정말 못믿을 거랍니다.

  • 34. 님!
    '11.4.29 3:16 PM (168.131.xxx.86)

    - 링크가 굳세게 안 되는데요.. 늦게 읽으면 링크도 다운로드처럼 기한완료-인가요.. ^^*

  • 35. 윗님
    '11.4.29 4:06 PM (121.130.xxx.228)

    168님 링크 아무이상 없어요^^

  • 36. ***
    '11.4.29 5:16 PM (114.201.xxx.55)

    넷다 별로 행복한 부부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유호정이 너무 좋아요...
    예전에 진짜 이뻣는데 미모최강... 결혼은 넷중에 제일 잘 못한것 같아요...

  • 37. ^^
    '11.4.29 5:22 PM (211.215.xxx.39)

    오연수씨 나이들어서도 별로 미모가 변함이 없다는게 부러워요.
    젊어서는 그닥 ...오히려 유호정씨가 눈에 띄게 이뻣죠.신애라도 귀여웠고,
    하희라,유호정은 걍 얼굴만 봐도 마음고생 심한게 보이는데...
    오연수씨는 정말 생각외로 쿨한 매력이 있어요.
    마음도 편해보이고...

  • 38. 별로
    '11.4.29 6:07 PM (118.32.xxx.30)

    신애라가 그중에서 제일 쳐지죠..
    매력도 제일 떨어지고 연옌으로서의 인지조도 젤 낮고 성격도 안좋아보이고...
    근데 남편은 젤 잘만난거 같고

    넷 중에선.....유호정이 젤 이쁨...갸날프고~~

  • 39. ...
    '11.4.29 7:19 PM (123.98.xxx.194)

    그들도 다 고민있고 아픔있고 또 우리가 모르는 소문과 스캔들, 진실들이 많죠. 전 차인표 부부빼고는 좀 안쓰러운 커플들인데..

  • 40. 코코몽
    '11.4.29 10:34 PM (119.149.xxx.156)

    오연수씨 살 없고 거의 뼈밖에 없어요 백화점에서 자주본 1인 입니다 ㅋㅋ

  • 41. 넷중
    '11.4.29 11:13 PM (61.106.xxx.190)

    인물은 신애라와 하희라가 떨어지고. 신애라는 귀여운 느낌. 하희라는 완전 평범. 얼굴 뽀얀거말고 볼것없고.
    이쁘기로는 유호정이 인형처럼 예뻤죠
    오연수도 이쁘고 단아한 느낌이긴 해요 .근데 결혼하고 최근 몇년간 더 분위기있어지고 멋있어진것 같아요. 김희애도 그렇고. 그게 다 코디며, 스타일리스트 , 조금조금씩 자연스럽게 손본덕인것 같아요.
    뭐. 개인적으로 오연수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긴 합니다.
    화장 진하게 하면 약간 팜므파탈 느낌도 있고 섹시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연하랑도 멜로를 찍을수 있겠죠.
    실제로 여러번 봤는데 키 안 작아요. 164정도.
    연옌들 키가 작게 느껴지는 건 몸이 마르고 얼굴 작고 골격 작아서예요.

  • 42. .
    '11.4.30 12:48 PM (180.69.xxx.108)

    여배우들은 다이어트 미모유지 이거 하나만으로도 스트레스지수 백점만점일것같은데요
    예전에 어떤여배우 카페에서 봤는데 생크림다 걷어내고 있더군요,살찐다고 ..근데갑자기이름이 생각안나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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