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보러 5명이나 왔네요~~~컥

부동산 조회수 : 11,830
작성일 : 2011-04-28 16:42:04
집 내놓고 첨으로 집보러 오겠다고 해서 맞이했더니
5명이나 왔네요

집 살 쪽 사람 3명(엄마,딸, 이모) + 그쪽부동산 아저씨+ 저희 집앞 부동산 아저씨

안 그래도 집 쫍은데 ..... 원래 다들 그렇게 많이 다니시나봐요 ㅜ.ㅜ

IP : 211.178.xxx.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1.4.28 4:45 PM (221.151.xxx.39)

    저는 친정엄마, 시엄마, 아기, 부부, 부동산양쪽해서 일가족 다온적도 있었어요. 근데, 제목만 보고 각각 다섯군데서 왔다는줄 알고 대박이라고 생각햇어여 ㅋㅋ

  • 2. 계모임
    '11.4.28 4:52 PM (125.180.xxx.163)

    저는 세입자 입장이었는데 정말 스트레스예요. 한번은 집보러 온다기에 청소 깨끗이 해놓고
    기다렸더니만 여자들만 무려 8명이 왔더군요. 무슨 계모임끝나구선 단체로 온 것 같았어요.
    결국 부동산에 한마디했네요. 담부턴 집살 사람만 모셔오라구요.

  • 3. 계모임
    '11.4.28 4:53 PM (125.180.xxx.163)

    이어서 쓰자면 8명이 온 그날 하필이면 비오는 날이었는데 집 다 보고 돌아간 후에 또다시
    와서는 우산을 놓고 갔다고...그 날 정말 제 정신을 쏙 빼놓고 가더군요. 여자들이 한마디씩
    떠들던 소리가 오후 내내 귀에서 쟁쟁쟁...

  • 4. 근데
    '11.4.28 4:54 PM (125.137.xxx.251)

    집이란데 금액이 만만찮은 거래이니...여려명이 볼수밖에없지않나요?
    저도 집사러다닐때 친정부모님2명 저 꼬맹이아들..이렇게 우루루 들어갔어요

  • 5. 저는
    '11.4.28 4:56 PM (210.101.xxx.100)

    저와 부동산업자 둘이 가서 샀어요.

    그런데 저희집은 우르르 8명까지 온적도 있어요. 물론 그분들이 안샀죠.
    사신분은 초등생 딸아이랑 오신 아저씨 였어요.^^

  • 6. 살 집은
    '11.4.28 5:00 PM (122.36.xxx.11)

    여러 사람이 보러 오기도 해요
    판단할때 여럿이 봐야 하니...
    다만 동네 구경 물건 되는 건 막아야 지요

  • 7. ,,
    '11.4.28 5:06 PM (121.160.xxx.196)

    ㅋㅋ 5군데서 왔으니 이번엔 팔리겠군... 이라고 생각했어요.

  • 8. 여러팀이
    '11.4.28 5:07 PM (211.63.xxx.199)

    한집을 여러팀이 함께 보러 오기도해요.
    전세난때 집 내놓고 퇴근해와보니 자기집앞에 무려 7명이 서 있더랍니다.
    첨엔 놀랐는데, 그 중 한명이 부동산업자라서 이해하고 문 열어줬다더군요.
    세팀이나 그집을 보겠다고 기다리고 있었다나요?
    저도 결혼할때는 시부모님들과 울 남편 저 그리고 부동산 업자 모두 다섯명이 함께 집 보러 가기도 했습니다.
    혼자가기 보다는 두명이상 함께 가야 내가 못 보는 단점이나 장점을 함께 의논할수 있죠.
    부동산 업자와 매수 희망자 단둘이 오는 경우보단는 세명이상 오는 경우가 많아요.

  • 9. 원글
    '11.4.28 5:11 PM (211.178.xxx.53)

    집 살 사람에게 집 보여주는게 첨이라서요

    그나저나 기분이 영 거시기 하더라구요
    집 구조를 본다기보다,,, 어떻게 해놓고 사나.. 뭐 이런걸 보는거 같아서요
    제가 쓰는 화장품, 인테리어 용품, 가구들, 침대시트... 그릇들,,, 이런게
    다 노출되는게 영 별로더라구요

  • 10. 저희도
    '11.4.28 5:14 PM (218.155.xxx.48)

    3팀이 온적이 있어요 , 7~8명 정도
    깜짝 놀라서 부동산에 뭐라 했더니 여러번 보러 오는것보다 낫지 않냐고 ...
    결국 그 중에 날짜 맞는 팀과 계약했네요

  • 11. ...
    '11.4.28 5:18 PM (119.70.xxx.148)

    양쪽부동산이랑 부부만와도 네명이던걸요
    자식살 집이라서 자식도 같이오면 다섯명되구요.

    저는 그냥 편하게 보여줬고, 그쪽에서도 안방같은건 좀 조심스러워하시고..
    살림살이는 자세히 안봐서 전 아무렇지도 않았었어요.

  • 12. 고00
    '11.4.28 6:27 PM (118.46.xxx.193)

    집은 보통 그렇게 봐요
    특히 신혼부부이면 부모님 동행 많이하죠

  • 13. ..ㅗ
    '11.4.28 8:19 PM (124.199.xxx.41)

    신혼부부가 보러 온다더니..
    허걱 신혼부부 앞세우고 시부모 내외, 그 뒤에 시할머니까지..
    부동산 업자 양쪽끼고..총 7명이 온 경우도 있다는....

    그나저나 그때 그 신부가 참 불쌍해 보였네요..층층시하..

  • 14. 저는
    '11.4.29 2:07 AM (112.151.xxx.221)

    부모, 큰딸부부, 작은딸, 부동산 이렇게요.....허걱이었죠.

  • 15. ....
    '11.4.29 10:46 AM (210.204.xxx.29)

    부동산 분들을 제외하면 3명인데 많이 온것도 아니네요.
    대부분 2~3정도는 보러오지 않나요?
    혼자 오는 경우는 결국 나중에 다른 분과 다시 한번 오던데..

  • 16. ...
    '11.4.29 11:58 AM (61.78.xxx.173)

    부동산분들 빼면 3명인데 뭐 많은 인원도 아니지 않나요.
    뭐 웬만하면 최소한 부부는 다니고 거기다 아이들 있으면 아이들도 데리고 다니니까
    대부분 부동산 사람 빼고도 3~5명은 오던데요.
    신혼 부부들은 자기들만 보고 갔다가 양가 부모님 모시고도 오고...
    정말 많이 오신분들중에는 신혼부부에 양가 부모님, 근처에 형님네가 산다고 형님데 부부에
    아이까지 9명이 온적도 있어요. ㅠ.ㅠ

  • 17. 집팔려면
    '11.4.29 12:09 PM (115.137.xxx.196)

    참으세요... ㅠㅠ 그런데 집구조나 벽곰팡이 때문에 구석구석 살펴 보는건 괜찮은데 주방 반찬 냉장고까지 열어 보는건 집주인이지만 진짜 증 나더라구요... 어떨땐 한참 저녁식사 준비하고 있는데 부동산에서 불시에 사람 데리고 와서 깜놀... 집은 난장판인데...

  • 18. 그거야
    '11.4.29 2:19 PM (211.41.xxx.244)

    상관없죠
    내 집을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엿보는,마치 시험대에 올려진 기분이라 기분은 안 좋지만
    그런데 많이 오는 사람들이 와서 보면 사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도 팔아야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면 앞으로 그런 일이 있더라도
    초연하세요,기분은 안좋지만 어차피 치뤄야할 일이니까요

  • 19. 부동산업자
    '11.4.29 3:27 PM (110.47.xxx.225)

    요새 거래가 하도 안 되니까 부동산 한 곳에서만 손님 찾기 어려운가봐요.
    걸리기만 하면 우르르~
    업자야 할 수 없지만 경험 상 식구들 다 온 집 치고 거래되는 경우 없었어요.
    기껏해야 둘 정도 와서 중요한 포인트만 보는 사람이 거래되더라구요.
    주말 나들이로 온가족이 집구경 다니나- 싶은 사람들 정말 있었어요.

  • 20. ...
    '11.4.29 3:37 PM (14.43.xxx.97)

    저는 부부, 아이들 둘, 시부모님 2분에다 양쪽 부동산까지 8명이 한꺼번에 오셨더군요.
    처음사는 집이라 다들 관심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저도 제가 전세로 살던 집이 두번다 팔린 경우라서..^^
    그러려니 했어요. 주인은 아니지만 집을 사고파는 일이니.. 그정돈 협조해야겠다 싶었어요.
    처음에 부동산하고 이야기할때... 집보러 오는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대신 반드시 최소 30분 전엔 연락하고 와야한다, 평일엔 몇시~몇시까지만 집보러 오는거 가능하다 (맞벌이라..) 등등을 강력하게 이야기 했어요.
    아무리 전세 살지만 사생활도 있고, 누가 오기전엔 좀 치우고 옷이라도 제대로 입고 있어야 하니까요..

  • 21. /
    '11.4.29 4:22 PM (121.160.xxx.41)

    부동산은 집을 한번도 못 봤으면 따라오고, 그 이후엔 한 곳에서만 오더라구요.
    사람 많이 오면 꼼꼼히 보고 살생각이 많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663 통마늘 장아찌 레시피 좀 부탁드립니다 3 장아찌 2011/06/10 453
644662 깊은잠베게 아시나요? 베게 2011/06/10 210
644661 대전에 맛있는 스테이크 먹으려면 어디로? 6 내생일 2011/06/10 546
644660 이수영 쩝~! 2011/06/10 534
644659 냉동꽃게로 할수 잇는 음식이요. 3 꽃게 2011/06/10 385
644658 이번주말에 에버랜드를 가는데....(무플절망.제발요) 5 컵스카우트 2011/06/10 481
644657 82회원님들께서는 주말에 어떤 계획 있으세요? 3 독수리오남매.. 2011/06/10 253
644656 본 생리대 저렴한곳을 발견했어요.. 12 오지랖 2011/06/10 1,419
644655 인터넷 거래 할 때요,,돈을 전액 보내 주고 물건을 기다리나요.. 9 인터넷 거래.. 2011/06/10 575
644654 눈썹이랑 아이라인 문신 해 보신 분 계세요? 4 문신 2011/06/10 799
644653 피부관리실 계산이 맞는건지 봐주세요~ 이쁜이엄마 2011/06/10 240
644652 쇼핑몰 11번가의 횡포 - 제가 그리 잘못한건가요? 16 좀 억울해요.. 2011/06/10 2,214
644651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우리딸 2011/06/10 182
644650 모임장소좀 추천해주세요^^; 3 모임 2011/06/10 169
644649 야호! 알타리를 못 먹게 됐어요. 7 2011/06/10 973
644648 고대 서강대 이대 반값등록금 동맹휴업 무산이유 9 소낙이 2011/06/10 1,471
644647 아..나 진짜 바본가 봐요.. 1 ;;; 2011/06/10 298
644646 세입자가 기한돼서 안나가면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 6 월세 2011/06/10 998
644645 시계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Arita 2011/06/10 582
644644 반값등록금, 국민 세금으로 때우잔 건가요? 4 흠.. 2011/06/10 461
644643 쇼핑정보 글쓰기가 레벨 8부터 가능한 걸로 바뀌었어요?? 5 == 2011/06/10 207
644642 급! 16개월 수족구 아이 어떻게 보살펴 주나요? 3 궁금이 2011/06/10 362
644641 지난주 키스앤크라이 김병만씨 나왔나요? 2 궁금 2011/06/10 460
644640 시누가 결혼을해요. 결혼식할때 맞춘 한복 입으면 되나요? 색동인데.;;; 15 28올케 2011/06/10 1,139
644639 독고진 이 멍충한 눔!! 16 이런 2011/06/10 2,604
644638 저처럼 최고의 사랑 재미없는 분 있나요? 43 심각한농담 2011/06/10 3,465
644637 상견례하면 날짜잡는건가요 .. 10 2011/06/10 952
644636 등록금 쏙쏙 빼먹었다 3 세우실 2011/06/10 212
644635 병원간호하고나서... 병원간호 2011/06/10 274
644634 [원전] 日, 원전 50Km밖 다테市도 대피 고려 5 참맛 2011/06/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