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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티몬과 총각네 야채가게 오렌지

혈압올라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1-04-28 13:44:15
얼마전 티몬에서 총각네 야채가게 퓨어퍼스펙트라는 블랙라벨오렌지를 구입했더랬죠~
총각네 과일은 딱히 고르지 않아도 맛있다고 해서 잔뜩 기대중이었는데
왠걸~ 받았는데 알 작은거야 알고 있었지만 오렌지가 마른거에요~
5개중 4개는 말라있더라구요~~
이거뭐야~  이게 블랙라벨이야? 이런 맘이 있었지만 워낙에 교환,반품 이런거 귀찮아 하는 성격이라
간간이 하나 나오는 맛있는 오렌지로 위안삼으며 대부분 갈아서 쥬스해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제 그 오렌지 먹다가 하도 기가막혀서 사람들은 이런걸 아무말 없이 그냥 다 먹나??
이런 생각으로 티몬홈피에 오렌지페이지 가보니
아니나다를까 글쎄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오렌지 선별 과정에 문제가 있어 일부 다른상품이 갔으니
교환, 환불 해주겠다고 공지가 올라와있는거죠!!!
갑자기 열이 확! 오르면서 지금까지 돈아깝다고 쥬스로 갈아먹은게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다른사람들 다 환불할 때 저는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어쩔 수 없이 오렌지 먹고 있었던 거잖아요??
완전 호구된거죠~

그런데 문제는 환불일이 화요일까지였더라는것!!

티몬측에서 오렌지 전 구매회원에게 문자를 보냈다는데 저는 문자를 받은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모르고 있어서 신청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남아있는 오렌지에 대해서 환불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아있는 오렌지에 대해서라도 환불 해달랬더니 날짜가 지나서 못해주겠다네요??
날짜가 지났건 안지났건 자기네가 잘못 보낸 물건에 대해서는 환불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남들 다 환불받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맛없는 오렌지 먹고 있었다는게 정말 짜증나네요!!!!

IP : 110.11.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8 1:46 PM (220.72.xxx.167)

    티몬에 적극적으로 항의해보세요.
    문자 없어서 몰랐고, 다 버렸다고...

  • 2. 리콜
    '11.4.28 1:48 PM (220.79.xxx.115)

    저도 게시판 봤어요. 그건 거의 리콜 수준이던데
    구매고객들에게 다 통보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항의하시길.

  • 3. 혈압올라
    '11.4.28 1:48 PM (110.11.xxx.32)

    지금 막 티몬에 전화했어요!!
    저도 문자를 받았다면 당연히 환불, 교환신청을 벌써 했겠죠~
    아~ 워낙 까탈스럽지 못해서 마음에 안들어도 제때제때 따지지 못했던 제 성격이
    오늘은 참 짜증나네요~

    제가 화나는건 잘못 온 물건, 남들 다 환불받을 때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묵묵히 먹어버린게 화나는거에요~ ㅠㅠ

  • 4. 티몬
    '11.4.28 1:54 PM (152.99.xxx.88)

    티몬 문제 진짜 많아요
    공지도 잘 안올려주고 ;; 거기 소개하는 사람들이 업체랑 짜고 한다는 얘기도 들었고 ;;
    여튼 그런데서는 안사는게 맞아요 ;;
    그거 들고 가게가면 찬밥신세에 실제로 그렇게 할인이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

  • 5. 혈압올라
    '11.4.28 4:31 PM (110.11.xxx.32)

    티몬에서 연락왔는데 티몬에선 환불기간 끝나서 자기네는 해줄 수 없다고 하고,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도 환불기간 끝나서 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해놓은 상태고
    이거 처리되면 티몬이고 뭐고 탈퇴해버려야겠어요!!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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