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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피곤하단다

철없는 엄마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11-04-28 10:17:18
중 1아들이 요즘 중간고사준비 중입니다. 알아서 잘하는 아인데 요즘은 공부할때 옆에 앉아 있으라고 하네요. 풀다가 어렵거나 이해가 잘 안되는 문제가 나오면 저를 학생인양 앉혀놓고 설명을 해주면서 들으라고 하네요. 밤 11시가 넘어서 까지 앉아 있고 간식 들락날락 대령하고 집안일하고 직장 다니고,,,밤에 한시간씩 운동하고 나면 공부하시는(?) 아드님 옆에서 책 읽다가 꾸벅꾸벅 조는 굴욕도 당했네요. 이놈으 시험이 빨리 끝나야 할텐데,,, 아들아~~~ 엄마도 쉬고싶다~~~
IP : 222.237.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28 10:21 AM (121.130.xxx.42)

    ㅋㅋㅋㅋ 돈 번다 생각하세요.
    과외나 학원비 생각하면 돈 엄청 버시는 겁니다.
    이왕이면 인형 눈이라도 달면서 앉아계시면 부수입도 짭짤하겠어요 ^ ^

  • 2. 인형눈
    '11.4.28 10:23 AM (222.237.xxx.83)

    제 눈두덩이에 달고 졸아야겠어요.ㅋㅋㅋ

  • 3. 휘~
    '11.4.28 10:25 AM (123.214.xxx.131)

    너무 부러워요!!
    우리 중딩 아들도 중간고사기간인데, 무협소설 읽어요.. ㅠㅠ
    "엄마, 이거 디게 재밌어~ 엄마도 읽어볼래? ^^" 하며 해맑게 웃어주는 아들도 있쑵니다,

  • 4.
    '11.4.28 10:25 AM (121.130.xxx.42)

    제 눈두덩이에 달고 졸아야겠어요.ㅋㅋㅋ ---> 와우!! 기발합니다. ㅋㅋㅋ

  • 5. ..
    '11.4.28 10:25 AM (221.155.xxx.142)

    아이고, 직장 다니는 엄만데...
    그래도 시험기간 뿐이라니 다행입니다. ^^
    모자가 함께 노력했으니 좋은 결과 있겠죠~

  • 6. 야호
    '11.4.28 10:27 AM (211.196.xxx.80)

    그래도 지나고 보면 그때가 그리울 것 같지 않으세요?
    아흑...

  • 7. >
    '11.4.28 10:33 AM (1.227.xxx.170)

    그러게요. 예전에 우리 부모님은 옆에서 공부를 하라고 있지도 않고 문제집과 참고서만 사줬던 거 같은데요.
    요즘 아이들은 교육지원이 넘쳐서 문제인 거 같아요. 쯧쯧..

  • 8. 용준사랑
    '11.4.28 10:35 AM (124.216.xxx.37)

    저도 중딩인데 시험때라서 12시다되서 학원서와요
    집에서 밖을 내다보다가 마음이 않노여서 나가서 기다리죠. 그런데 왜나왔냐고? 혼자서 갈수있는데,,그런데 좀 서운했어요.그래도 마음이 짠해요 하루종일 밖에서 시달리니 ,,
    그런데 이놈이 게임으로 스트레스를푸니 psp괜히 사줬어요.다행이도 성적은 안떨어지고 올라가니 좀 다행이죠.자제하는것같은데 그래도 내가볼땐 안했으면 좋겠구만...그말을 못하겠어요 안쓰러워서요

  • 9. 첨엔
    '11.4.28 10:42 AM (222.109.xxx.231)

    저도 같이 그랬네요~ㅎ
    이젠 고딩되니 방해된다고 들어가 주무시라네요~ㅎㅎ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엄마손이 필요 할 때가 좋은걸 느끼실겁니다^^

  • 10. 공감
    '11.4.28 11:39 AM (119.207.xxx.247)

    저는 필요할 때 설명해 달라고 해서 대기하고 있어요.
    늦둥이라 손자 볼 나인데...
    많이 힘듭니다.
    어쩔 땐 제대로 설명 못한다고
    공부 좀 하라고 혼내기도 하고...
    고딩되면 졸업할 수 있겠죠?

  • 11. .
    '11.4.28 1:30 PM (125.189.xxx.48)

    원글님 이건 자랑글입니다
    귀여운 녀석이네요 엄마도 아드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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