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친구가 다쳤는데 궁금한 점이요..

흠.. 조회수 : 441
작성일 : 2011-04-28 10:12:00
아이가 태권도를 다니는데요..
태권도장에서 2인 1조로 짝지어서 줄넘기를 했대요.

한명이 갯수 세어주고 한명이 줄넘기 하고
번갈아가며 그리했다고 합니다.

근데 사범님이 조가 된 2인은 옆에 꼭 붙어서 서있으라 했대요.
우리애가 줄넘기를 하다가 같이 있던 아이가 줄넘기에 맞아서 코피가 났어요

제가 너무 속상해서
그러게 그런거 하면 좀 떨어져서 해야지 .. 했더니
사범님이 옆에 꼭 붙어있으라 해서 걔가 자기옆에 붙어있던건데 어쩌냐고 하더군요.  

옆에 서 있는 아이가 줄을 조금 피했으면 좋았으련만..
우리애는 줄넘느라 정신없어서 옆에 서있는 아이 코에 맞을줄은 몰랐나봐요

이런경우 제가 그집에 찾아가서 사과를 해야할까요?
아이가 코피나서 오면 너무 속상할것 같아 찾아가서 죄송하다 하려고 보니,
우리아이는 일부러 때린것도 아니고 사범님이 시킨대로 2인1조로 줄넘기를 한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럼에도 어쨌든 우리애땜에 그집애가 다친것이라는 것땜에 마음이 무겁네요.

그 엄마는 너무 속상할것 같은데..
제가 죄송하다고 찾아가야 할 정도인지 궁금해서요..
서로 안면있는 엄마에요..
IP : 175.213.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피정도라면
    '11.4.28 10:16 AM (218.48.xxx.114)

    그냥 전화로 안부 물으며 괜찮냐고 묻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 2. ..
    '11.4.28 10:16 AM (1.225.xxx.120)

    고의든 사고든 애가 다쳤잖아요 미안하다고 하셔야죠.
    그걸 그애가 옳았냐 아니냐 따질 문젠가요?

  • 3. 첫댓글처럼
    '11.4.28 10:25 AM (147.46.xxx.47)

    전화를 드리는게 괜찮을거같은데요.다쳐서 병원이라도 간거라면 찾아가볼텐데..사범님께 연락처 먼저 물으셔서 전화로 다친데 어떻냐 먼저 여쭤보세요.~그렇다고 어머니가 너무 미안하실 상황은 아닌거같아요.전화로 걱정해주셔도 다친아이 엄마가 고마워하실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4380 중학교 1학년 아들 공부하는게...참.ㅡㅡ; 3 엄마 2011/04/28 1,081
644379 엄마도 피곤하단다 11 철없는 엄마.. 2011/04/28 1,439
644378 기초노령연금 유시민이 만든거 노인분들에게 알리자구요 12 유시민지지자.. 2011/04/28 1,099
644377 네이비색 자켓에 베이지색 바지 어울릴까요? 2 남자 50대.. 2011/04/28 589
644376 투표율 하위권 빅5 ㄷㄷㄷ 有 4 2011/04/28 911
644375 왜 그런거죠? 5 .. 2011/04/28 377
644374 초1 전학 6 질문 2011/04/28 453
644373 아이친구가 다쳤는데 궁금한 점이요.. 3 흠.. 2011/04/28 441
644372 열많은 사람 보약은 뭐가 좋을까요? 4 .. 2011/04/28 445
644371 냉장고 온라인상품 사도 될까요? 5 용준사랑 2011/04/28 495
644370 지금 mbc에 나오는 6공주 집... 4 헐... 2011/04/28 1,930
644369 오후 출근하는데 집에 있으니 너무 좋네요.. 3 쉬니 좋네 2011/04/28 533
644368 가전 가구 마련..비자금 풀어야 할까요? 4 비자금 2011/04/28 589
644367 수동 런닝 머신 어떤가요? 5 사용해보신분.. 2011/04/28 473
644366 오늘 아침마당에서 하지현박사의 의사소통법 보신분 내용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1/04/28 623
644365 입장이랑 푸드 코트 이용은 회원증 없어도 되나요?? 5 코스코 2011/04/28 611
644364 생리통이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 3 ... 2011/04/28 2,611
644363 요리용 꿀 편하게 드시는 거 있나요? 6 좋은꿀 버리.. 2011/04/28 583
644362 오늘 서울경기 방사능 심한거 맞나요? 23 방사능 2011/04/28 2,267
644361 기쁜소식둘, 전주버스파업 합의, 한나라당 지도부 총사퇴 2 난데없이낙타.. 2011/04/28 322
644360 정치계의 불가촉천민 유시민 21 불가촉천민 2011/04/28 1,507
644359 아들 선생님에게 말하기 1 이사... 2011/04/28 275
644358 부추 없이 오이 소박이 담글 수 있을까요? 4 오이소박이 2011/04/28 850
644357 엥? 오세훈이...신호등 바꿀려고 해요? 18 남녀평등??.. 2011/04/28 1,147
644356 솔직히 한나라당 45프로 이상 득표했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11 희망2012.. 2011/04/28 681
644355 토요일 날 처음으로 장애아 시설에 가는데.. 8 꽃잎 2011/04/28 344
644354 아기 신발 미리 사둬도 될까요? 5 아기엄마 2011/04/28 608
644353 남편 사촌동생 결혼식에 한복 입어야하나요?? 10 궁금 2011/04/28 1,361
644352 학부모 면담 후 혼란스러워요 3 이유가 뭘까.. 2011/04/28 1,430
644351 어제의 약속... 3 진도아줌마 2011/04/28 349